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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살인마

살인마 사건파일 26.보험금을 노리고 재혼 아내를 수장한 여수의 P씨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건파일은 "보험금을 노리고 재혼한 아내를 수장시킨 악마'에 관한 파일입니다.

50살 P씨 그는 누구인가?

그는 전라남도 여수에 사는 전과자였읍니다. 2012년 12월에 P씨는 친구인 경찰관 K 경사와 여수산단 내 우체국 금고에서 현금 5천200만원을 털려고하다가 구속이 되었읍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P씨는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면서 유명세를 날리게 됩니다.

1심에서는 P씨와 K경사는 징역 4년과 7년을 선고받았었지만, 이에 불복 '너무 과한 형량이다'라면서 항소심을 청구해서 각각 2년5개월,4년으로 감형 받게됩니다.

이들의 범행은 이것이 첫범행이 아닌 2005년 6월경에도 여수시 미평동의 모 은행 365일 코너의 현금 지급기를 통해서 현금 879만원을 훔친 사실도 드러나게 됩니다.

 

경찰이 범죄자라니 믿어지시나요? 이 사건이 들통나게 되면서 K경사의 추가 범행도 있지않을까하는 의심을 받게 됩니다.

2011년 3월에 여수에서는 성인오락실의 바지사장이던 43세 여성 H씨가 실종되는 사건이 있었읍니다. 그런데 H씨가 실종되기전에 만나러 간 사람이 바로 K경사였다고 합니다.

H씨와 당시 동거를 하던 남자는 '아내가 K경사의 전화를 받고는 만나러 나갔읍니다'라고 경찰에 진술하게 됩니다.

그러나 K 경사는 자신과 H씨의 실종과는 무관하다면서 발뺌합니다.

경찰은 우체국 금고털이의 혐의로 감방에서 수감중이던 K경사에게 H씨의 실종과 관련해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실시하려고 시도했지만 K경사는 응하지 않게됩니다.

사망보험금을 노린 P씨의 계획

먼저 출소를 한 P시는 2015년에 만기 출소이후에 또 다른 범행을 계획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좀 크게 놀아보자는 의미에서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것입니다.

한번 갔다가 돌아온 P씨는 자신의 범행 상대로 여성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이로 보아서 P씨가 호감형이거나 잘생기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마음 먹으면 여자를 만날 얼굴이었던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47살의 여성인 K씨와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2015년 10월과 11월 사이에 P씨는 거액의 보험금을 받을수있는 사망보험을 알아본후에 6개의 사망보험에 연이어서 가입합니다.

 

그리고 12월 10일에 K시와 재혼을하면서 법적인 부부가 됩니다.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기 위한 첫 단추는 끼워진 셈입니다.

그리고 바로 혼인신고를 한후에 P씨는 보험 수령인을 자신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아내가 된 K씨에게 믿음을 주기위해서 자신의 이름으로 가입된 보험들은 아내의 명의로 돌린후에 이틀만에 다시 자신의 동생 이름으로 변경해버립니다.

이렇게 사망보험 6개의 총 수력액은 17억 5천만원이었읍니다. P씨는 아내를 죽이고 보험금을 탈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아내만 자연스럽게 사망하게되면 P씨는 보험금을 탈수 잇게 된 것이죠!

그리고 사고를 위장하기 좋은 장소를 물색한것이 바로 여수의 금오도였읍니다. P시는 사전답사를 통해서 조사까지하는 치밀함까지 가지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12월 31일에 아내에게 일출을 보러가자면서 금오도 직포선착장에 입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밤 10시가 되자 그는 선착장 경사로에서 고의로 추락 방지용 난간에 부딪힌 후에 이를 확인한다면서 차에서 내리게 됩니다.

당시 차량의 조수석에는 안전벨트를 맨체로 아내 혼자서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후에 P씨는 승용차의 뒤쪽으로 이동,있는 힘을다해서 승용차를 바다쪽으로 밀어버립니다.

 

그렇게 아내인 K씨는 살려달라는 소리조차 지르지 못하고 바다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K씨는 차안에서 119 구급대에 신고한후 구조를 요청했지만, 안타깝게도 살아날 수 없었읍니다.그리고는 P씨는 약간의 연기를하면서 '아내가 탄 차가 바다에 빠졌다'면서 인근에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또한 경찰에게는 '차량이 순간적으로 추락해서 아내를 구조하지 못했읍니다'라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P씨의 이런 계획은 완벽한 범죄로 이어지지는 못했읍니다.

해경의 수사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인근의 폐쇄회로인 CCTV를 확보했는데 거기에는 P시의 두 얼굴이 그대로 찍혀있었던 것입니다.

P씨는 자신의 차량이 바다에 빠진후 동승자이던 아내가 숨졌는데 슬픈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여유로운 발검음으로 범행현장을 유유히 빠져나온것이 CCTV에 찍힌 것입니다.

이에 해경은 단순 추락사고가 아니라고 직감하고 수사본부를 꾸려서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내인 K씨 명의로 거액의 사망 보험에 가입한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거기에 더해서 전과 조회를 해보니 P씨의 전과가 한두개가 아니었다는 것도 파악을 합니다. 당시 바다에 빠진 승용차를 인양해서 확인한 결과, 주차브레이크가 풀려져있었고 기어도 중립상태,창문도 7cm가량 열려져 있었다는 것 이 모든 정황들을 통해서 최대한 바닷물이 들어차도록 열어놓은것으로 보고 수사를하게 됩니다.

그리고 P씨를 추궁한 끝에,범행 일체를 자백받게 됩니다. 해경은 P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하게 됩니다. 그렇게 신혼의 행복을 꿈꾸면서 결혼한 K씨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짐승의 희생양이 되고야 말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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