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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박유천 마약 양성반응.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신을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던 33살 가수 겸 배우인 박유천의 말이 거짓으로 들어난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박유천은 마약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며서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 기자회견까지 한 셈입니다.

가슈 겸 배우인 33세의 박유천이 국과수 즉,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검사한 마양 반응검사서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박유천은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가 되어서 경찰 수사를 받아서 구속상태로 검찰에 송치가 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31세 황하나씨와 올해 초에 필로폰을 구입해서 황하나씨의 서울 자택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았었읍니다. 

2019년 4월 23일에 경찰은 이런 검사 결과로 박유천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4월 16일 박유천씨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박유천씨로부터 체모를 채취해서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것입니다. 

당시에 박유천의 소변에 대한 간이검사 결과로는 음성 반응이었읍니다. 

박유천은 체모의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로, 경찰은 박유천의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 국과수에 다시 감정 의뢰하게되었고, 이번에 국과수에서 검출이 된 필로폰은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나오게 된 것입니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가 되어 구속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31세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아왓었읍니다. 

경찰은 다른 마약 투약 혐의로 황하나씨를 붙잡아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황하나씨로부터 "박유천과 올해 초에 함께 마약을 투약했어요"라는 진술을 받아내기에 이릅니다. 

황하나씨의 증언을 토대로 박유천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박유천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날자와 관련해 황하나씨의 진술과 통신 수사등을 통해서 드러나게된 박유천의 당시에 동선이 대부분 일치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결별했음에도 올해 초까지 서로의 자택에 드나들던 장면이 담긴 CCTV 폐쇄회로 영상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경찰은 올해 초에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인 ATM끼에서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이되는 계좌에 박유천이 수십만원을 입금하는 과정과 입근 30분 뒤에 특정 장소에서 마약으로 추정이되는 물건을 찾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 영상도 찾았다고 합니다. 

박유천은 지난 4월 17일, 4월 18일과 4월 22일 경찰에 3차례나 출석해서 "황하나씨의 부탁으로 누군가에게 돈을 입금했을 뿐 마약은 하지 않았읍니다"라는 주장을 했읍니다. 

박유천은 지난 4월 10일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자신의 마약 투약혐의를 전면 부인한 바가 있읍니다. 

박유천이 그동안 줄기차게 자신의 혐의를 부인함에 다라서 황하나씨와 대질 조사까지 계획하면서 국과수에 검사 결과에 촉각을 세우던 경찰의 수사에 탄력을 받게 된것입니다. 

경찰에서는 국과수의 검사 결과를 첨부한채 이날 검찰에다가 박유천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입니다. 박유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4월 2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박유천은 필로폰 구매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있었으나 투약까지 입증할 자료는 없었는데, 이번 국과수 검가 결과가 확실한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박유천이 그동안 혐의를 계속 부인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햇읍니다"라고 밝혔읍니다. 

박유천과 황하나씨는 과거에 연인 사이로 박유천이 지난 2017년 4월에 황하나씨와 같은 해 9월에 결혼을 하겠다고 알렸으나, 이듬해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박유천은 남양유업의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와 지난 2017년에 약혼을 했으나, 두 차례나 결혼을 연기한 끝에 지난해인 2018년 5월에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읍니다. 

황하나씨는 2015년 5월과 6월,9월에 필로폰을, 2018년 4월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읍니다. 

황하나씨는 마약을 그만 끊고 싶었으나 연예인 B씨의 강요로 투약을햇고, 잠든 자신에게 강제로 마약을 놓았다고 주장한바 있읍니다. 

B씨가 자신에게 마약을 구해오라고 지시한 적도 있다고 황하나씨는 밝혔읍니다. 

경찰은 그가 지목한 B씨가 박유천으로 보고 수사를하고 있던 상태였읍니다. 이에 박유천은 4월 10일에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저는 우을증 치료를 받고 있엇읍니다. 

법적으로 무혐의가 입증되었으나, 사회적인 질타와 도덕적인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왓읍니다. 

자숙하면서 반성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냥 죽어버리고 싶은 생각에 가끔 사로잡히기도 합니다"고 털어놓은바가 있읍니다. 

그러면서도 박유천은 "저는 결단코 마약을하지 않았읍니다. 

보도를 통해서 하나가 마약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했고 약을 권유를 했다는 내용을 접하면서 저로 오해받게 될 수 있다느 사실에 무서웠읍니다. 하나가 저와 헤어진 후에 우울증이 심각해졌다면서 원망하는 말을 계속해왔었읍니다. 

그러나 마약을 한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저는 없읍니다. 

이건에 대해 혐의가 인정이 된다면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은퇴를 떠나서 제 인생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박한 마음으로 왔읍니다"라면서 마약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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