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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한 쓰레기인 시아버지

안녕하세요:) 이번 사건은 일본 야구 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사건에 관한 포스팅입니다.베트남 국적을 가진 22살의 여성인 B씨는 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으로 시집오게 된 이주여성이었읍니다. B씨는 시댁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2013년 1월 18일

남편과 시어머니는 외출을하게 되었고, 집에는 당시 B씨와 시아버지인 58세 Cho씨만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아침 10시 30분경에 B씨는 시아버지가 커피를 드시고 싶어하실 것 같아서 커피를 가져다주기 위해서 안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서툰 한국말로 '아버님, 커피 드세요'라고 말합니다. 그런 며느리를 바라보는 시아버지의 눈빛이 이상하게 돌변합니다. 

시아버지인 Cho씨는 커피에는 관심이 없었읍니다. 며느리를 뚫어지게 욕망의 눈으로 바라보던 시아버지는 B씨가 커피를 바닥에 내려놓자 마자 손을 잡아당겨서 힘으로 넘어뜨린 뒤에 강제로 몸을 마구 만지기 시작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짐승 내지는 멈추지 않는 폭주기관차가 되어버린 시아버지. 

B씨는 이런 시아버지의 손을 있는 힘껏 뿌리치고는 자신의 방으로 도망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시아버지 Cho씨의 행동은 여기서 멈추어 지지 않게됩니다. 

 

며느리가 있는 방으로 따라들어와서는 '엄마와 남편은 집에 없다','돈 줄게'라면서 추행을 이어가게 됩니다. 

B씨는 베트남어로 '하지 마 이 새*야'를 외치면서 반항해보지만 시아버지인 Cho씨의 완력을 당해낼 수가 없었읍니다. 

결국에 B씨는 이날 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만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시아버지는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서 '알지? 말하면 죽는다'는 의미로 자신의 목을 긋는 시늉을하고 입을 가리키면서 베트남 며느리인 B씨를 두려움에 떨게 했읍니다. 

 

겁에 질린 B씨는 몸을 파르르 떨었지만, 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읍니다. 

B씨는 무서움에, 또한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자 친구에게로 전화를 해서 '시아버지가 너무 무섭다'면서 시아버지에게 성폭행당한 사실을 털어놓게 됩니다. 

1월 24일 그날도 시아버지인 Cho씨는 B씨의 가슴과 얼굴등을 집에서 만지며 추행하기에 이릅니다. 다음날에는 B씨는 시아버지를 피해서 친구의 집으로 피신해버립니다. 그러나 시아버지가 B씨엑 전화를 걸어서 집으로 빨리오라고 재촉하게 됩니다. 

시아버지의 말을 거스를 수 없었던 B시는 집에 가려고 밖으로 나갔더니 시아버지가 떡하니 대기하고 있더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며느리에게 성당에 가자라면서 자신이 운전하는 1톤 화물차에 태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아버지가 간곳은 성당이 아닌 인근의 모텔이었읍니다. B씨는 모텔에 가지 않으려고 저항을 해보았으나 시아버지의 협박이 겁이나서 객실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B씨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친구에게 전화로 '** 모텔에 끌려 왔다. 무서우니까 신고해줘'라면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게 됩니다. 

시아버지의 탈을 쓴 이 짐승은 화장실에 있는 B씨를 끌어내 힘으로 제압한 후에 다시금 성폭행하게 됩니다. B씨는 모텔을 뛰쳐나와서 택시를 타고 친구의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B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아버인 Cho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 뻔뻔한 짐승은 경찰 조사에서 '폭행이나 협박은 없었으며, 서로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고 발뺌하게 됩니다. 

검찰은 Cho씨를 성폭행과 강제추행의 혐으로 기소합니다. 시아버지가 B씨를 두번째 성폭행 한 날 경찰에 붙잡힐 당시에 시아버지의 몸에 손톱자국과 B씨가 반항한 흔적이 발견되엇다는 것, 그리고 Cho씨가 붙잡힌 당일에 B씨가 모텔 화장실에서 한국에 사는 베트남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경찰에 신고를 부탁햇다는 것과, B씨가 한국으로 시집온지 얼마 안되는 상황에서 시아버지인 Cho씨를 일부러 고소할 이유나 동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서 시아버지인 이 짐스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게 됩니다. 

재판부는 Cho씨에 대해서 징역 7년을 선고하게 됩니다. 그와 더불어서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했읍니다.

재판부는 덧붙여서 '한국말이 서툴고 마땅하게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없는 외국인 며느리에게 몹쓸 짓을 한 방법과 내용,횟수에 비추어 죄질이 중한데다가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점을 참작해' 이같은 형량을 내린다고 발표했읍니다. 이 파렴치한 짐승인 시아버지에게 거세를 하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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