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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부산 조현병을 앓고 있던 50대 자신의 친누나 살해

부산에서 예전에 정신분열증이라고 불리던 조현병을 앓고 있던 50대가 자신의 친누나를 무참히 살해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서는 2019년 5월 1일 58세 B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서 조사중이라고 밝혔읍니다. 경찰에 의하면 B씨는 지난 4월 27일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신의 친누나인 61세 C씨를 흉기로 찔러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B시의 범행은 복지관 직원이 지난달인 4월 30일 오후 5시경 경찰에 신고하게되면서 드러나게 됩니다. 신고자는 상담을 위해서 B시에게 연락을했으나 통화가 되지를 않았고, 집으로 찾아가보니 문이 잠긴채로 불도 꺼져 있어서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읍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베란다 창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보니 그의 친누나는 안방에 엎드린 채 아주 처참한 모습으로 숨져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찰은 오후 5시 50분경 작은방 문고리를 잡고서 버티고 있던 B씨를 긴급체포하게 됩니다.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발견이 되었고, 숨진 C씨의 몸에는 흉기로 인한 상처가 여러군데 확인되었다고 밝혔읍니다. 

B씨는 범행에 대해서 일체의 진술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조사가 불가능해 부산시립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켰다고 경찰은 밝혔읍니다. 

 

경찰은 검안의 소견을 도태로 지난 4월 27일경에 C씨가 숨진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경찰 조사결과 30년전부터 조현병을 앓고 있던 B씨는 지난 2월 1일부터 한달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당했다가 퇴원했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던 C씨는 동생을 돌보기 위해서 지난달 4월 24일에 부산을 방문, 복지관 직원과 상담을 했던 것으로 파악이 되었읍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등을 조사한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에정이라고 합니다.조현병 증상에는 양성증상과 음성증상으로 나뉘어진다고 합니다 .

양성 증상은 밖으로 드러나보이는 것으로 피해망상이나 관계망상, 과대망상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음성증상으로는 의욕이 떨어진다거나 말수가 적어지면서 감정 표현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특히 조현병 환자는 흔한 환각을 경험하며, 누군가가 말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거나 실제 존재하지 않는 대상이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부모나 형제중 조현병 환자가 있을 경우에 자녀나 형제,자매는 조현병 발병확률이 10% 증가를 하고, 양쪽 부모가 다 조현병이 있을 경우에는 발병확률이 40%대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조현병은 10대 후반에서 20대의 나이에 시작하여서 만성적인 결과를 드러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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