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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채팅에서 만난 여고생을 살해 후 그 친구를 성폭행한 엽기마

안녕하세요:) 2003년에 울산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채팅을 해서 만난 여고생을 살해한 후에 친구를 성폭행까지한 엽기적인 사건 내용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의 한 대학가에 피시방 종업원인 27세의 L씨의 취미는 채팅이엇읍니다. 

2003년 10월 20일 새벽 3시경, L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서 다른 피시방에 잇던 여고생 2명을 알게 됩니다. 

친구사이인 18세의 J양과 C양이었읍니다. L씨는 그들에게 "술이나 한잔할래?"라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이에 J양과 C양은 혹하기도하고 저녁도 먹지 못해서 배가 고프고, 피시방비도 없어서 이쪽 PC방으로 와서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그에 L씨는 알겟다고 하고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게되면서 채팅한지 1시간만에 만나게 됩니다. L시는 PC방 근처에서 J양,C양과 해장국을 먹은 뒤에 맥주 5병을 사서 자신의 원룸으로 데려가서 함께 마시게 됩니다. 

당시에 J양,C양은 가출한후에 밤새도록 PC방에서 게임을 하느라 잠을 못잔 상태여서 J양이 먼저 피곤한데 한숨잘께라면서 먼저 침대에 눕게 됩니다.

L씨는 J양 옆에 같이 눕고는 C양에게도 누울 것을 요구합니다. 여고생 2명을 양쪽에 누인 L씨는 J양과 C양의 몸을 번갈아 가면서 만지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J양이 잠에서 깨어나서 반항을 하면서 L씨의 빰을 때린것입니다. 

 

이때문에 분노가 극도로 치닫게된 L시는 부엌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서 J양을 향해서 무자기하게 휘둘러서 살해합니다. 

자신의 바로 옆에서 친구가 살해된 것을 목격한 C양은 방구석에서 겁에 질려서 벌벌 떨고 있었읍니다. 그런 C양에게 L씨는 '내가 하는것을 봤제? 신고하면 죽인데이'라고 들고 있던 흉기로 위협하고서 그 자리에서 성폭행해버립니다. 

친구의 시신 옆에서 친구를 간음하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것입니다. 그리고는 C양엥게 이제 우리는 공범이니 빠져나갈 생각하지말고 시체를 유기할 장소를 물색하자면서 숨진 J양의 시신을 자신의 차 트렁크에 실었읍니다. 

L씨는 C양을 옆자리에 태운채 5시간을 시외곽을 돌아다니면서 시신 유기장소를 찾게 됩니다. 

이 사람과 같이 잇다가는 인생 망하겟다라는 생각이 든 C양은 L씨에게 목욕을하고 다시 찾아보자고 한뒤에 L씨가 목욕을 하는 사이에 있는 힘을 다해서 밖으로 도망쳐서 경찰에 신고하게 됩니다. 

출동한 경찰은 L씨를 체포하고 경찰서로 연행하게 됩니다. 그로인해서 C양의 13시간의 악몽도 막을 내리게 됩니다. 

L씨는 경찰서에서 진술할 대 '성.관.계를 가지려고 만났는데 갑자기 우발적으로살인까지 하게 되었읍니다'라고 하면서 관게도 하지 못하고 끝내기에는 왠지 자신이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서 성폭행까지 했읍니다'라고 진술합니다. 

L씨가 일하던 PC방 사장은 '성실한 종업원이었어요'라고 말했지만, L씨의 반대편의 살인본능이 잠재하고 잇었던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이 사건은 인터넷을 통해서 즉석만남이 얼마나 큰 위험을 감수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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