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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게임에 방해된다고 2달된 아들 학대.폭행해서 죽인 아빠

안녕하세요:) 지난 2019년 5월 13일 울산지검에 의하면 경상남도에 사는 29세 B씨는 평소에 자신의 아내와 집에서 컴퓨터 6대를 돌리면서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아이템을모으는 '아이템 채굴장'을 운영햇다고합니다. 

이들 부부는 취득을 한 게임 아이템을 '아이템 베이'와 '아이템 매나아'등의 거래사이트에서 판매를 하고 그 수익금으로 생계를 유지해 왔다고 합니다. 

B씨 부부는 지난해 2018년 11월 초에 아들을 낳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두사람은 아들을 양육하기보다는 돈 버는데 거추장스러운 애물단지 취급을 해왔다고 합니다. 

B씨는 수천만원에 이르는 대출금으로 인해서 채권 추심업체등에서 압박을 받는가 하면 그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상황에 처하게 되자, 어린아들을 원망하기 사작햇다고합니다. 

아들들 돌보면서 게임 아이템을 모으는 작업을 제대로하지 못해서 수입이 줄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가 취한 가혹행위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올해 1월 18일까지 아들이 울고 보챌 때마다 움직이지 못하게 수건 2장으로 아들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묶어두었다고 합니다. 

아직 말도 못하는 아들은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수건으로 묶여져 있을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확인된 사실은, 이때에 B씨가 너무 힘껏 묶느 바람에 아들의 갈비뼈 여러개가 부서졌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B씨는 1월 28일 새벽 시경에 휴대전화로 게임을 즐기던 중에 아들이 깨서 울면서 잠을 자지를 않자 머리가 골절될만큼의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 3차례 강하게 때렸다고 합니다. 

당시에 병원으로이송이 된 아들은 머리뼈 골절과 뇌출혈로 이틀 후 숨졌다고 합니다.경찰 조사에서 B씨는 "싱크대에서 아들을 떨어뜨렸읍니다"라고 진술했지만, 이어서 검찰조사에 계속되는 추궁에 범행을 자백했다고 합니다. 

B씨의 학대 행위는 하루에 15시간, 한달 가까이 이어져왓지만 엄마는 아빠의 학대행위를 보고 말리지 않은채 방관했다고 합니다. 

아들이 고통스럽게 숨지던 날도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가 되었읍니다. 검찰은 아동학대치사와 아동학대의 혐의로 B씨를 재판에 넘긴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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