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그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설과 헤어짐,그리고 인스타 그램에서의 노브라 노출 사진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는 합니다.
여성 아이돌그룹인 FX(에프엑스) 출신인 설리는 가수 겸 배우이며, 노브라 차림으로 거리에 나서게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읍니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다가 5월 22일자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편을 게제를 했는데 영상속에 설리는 거리를 걸으면서 모자를 쓰고 머리를 정리하고 있었읍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설리가 속옷을 착용하지도 않은 채로 핑크색 민소매의 티셔츠 차림으로 자칫하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수도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상반되었읍니다. 좋게 본 네티즌들은 "설리가 진리","예쁘다","당당한 모습 좋다","자유로워 보이고 좋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이 있는가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자유이긴한테 스티커라도 붙이면 안되나?","자유는 존중하지만 다른 사람도 신경 써주면 좋겠다","조금 민망하다"는 등의 좋지 않은 의견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보였읍니다.
그리고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지난달 자신의 속옷 미착용을 지적하는 누리군에게 "나 걱정해 주는거예요? 나는 걱정 안해도 되는데 시선 간음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고 말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읍니다.
본인의 의사가 중요한 시대가 지금은 맞긴하지만 공인의 노출이나 다른 이슈들에 대해서 적용하는 잣대는 워낙 엄격해서 판단하는 것 또한 가능한지라 설리의 노브라 노출 사진 관련 논란이 끊이지를 않을것 같읍니다.
설리 3초 삭제 사진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설리의 근황이 공개가 되면서, 삭제가 된 설리 인스타그램 속 과거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SNS에는 "인스타 3초만에 삭제된 사진. 애 왜 이러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가 되었읍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괴기스러운 표정을 하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읍니다.
특히 당시에는 계정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한 팬들과의 소통을 차단했었던 설리가 갑자기 이런 사진을 올릴 가능성의 거의 전무하기에 의문이 증폭되기도 했었읍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은 2년동안 납치당해 고문을 당한 일본 여성을 가해자가 찍은 사진이랑 합성한 것 아니냐는 설명에 눈길을 끌기도 했었읍니다.
그리고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만있는 진니네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자으이 사진을 함께 게재한적이 있읍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는 친구들을 끌어안고서 행복한 미소를 짓거나 그윽한 시선으로 파라보며 즐기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진 사진이엇읍니다.
하지만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들로 인해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잇는 사진들이 공개가 되면서 충격에 삐지기도 했었죠!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서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걸그룹 에프엑스로 활동했었읍니다.
위에 사진들을 보시면 설리가 남성 지인들과 함께 여러 포즈를 취했으며 흥에 취한 듯한 몽롱한 표정으로 본인의 신체부위를 노출하면서 과시하는 듯한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었읍니다.
여성 지인과도 다소 알수없는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 같은 사진들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이기보다는 난잡스럽다는 비판이 대부분이었읍니다.
특히나 위의 사진들로 인해서 설리가 임산부를 희화화한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한 의도를 모르겠다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었읍니다.
특히나 한 네티즌이 "왜 저러는지 아느냐?"고 묻자 설리는 "내가 왜?"라며 반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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