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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당독소 줄이는 찬밥 다이어트.베타화된 저항성 전분

안녕하세요:) 요즘 의학계에서는 흡연보다 더한 독소인 당뇨와 암 만병의 근원이 되는 당독소가 무엇인가? 그리고 당독소를 다스리는 방법인 저항성 전분 현미 효능 찬밥 다이어트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이런분들이라면 더욱 적격입니다. 1.평소에 쉬어도 쉬어도 피곤하다하시는분 2.가족력으로 당뇨가 있어서 당뇨병이 걱정이다. 3.체중 감량 다이어트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우리의 주식인 쌀의 탄수화물이 넘치는 당으로 변해서 당독소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바뀐 당독소는 우리의 몸을 공격하게 됩니다. 우리가 명절 중 추석이면 흔히 먹게되는 전종류, 잡채, 송편이 당독소를 만드는데 한목합니다. 이유는 이들의 70~80%가 거의가 다 탄수화물이기 때문입니다.

당독소란 무엇일까요?

1990년대부터 이 당독소에 대한 유해성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당독소는 비단 노화뿐만이 아닌, 비만과 당뇨, 그리고 심혈관계 질환을 포함한 암까지 발생시키는 무서운 독소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독소를 만드는 탄수화물을 무조건 먹지말아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읍니다. 우리몸에 반드시 탄수화물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 원지자, 뇌에서 필요한 포도당의 에너지원이며, 심장과 근육,간등에 반드시 필요한 몸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우리는 점점 사무직, 그리고 편안한 직업들을 가지고 있다보니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운동이나 다른 것을 통해서 다 쓰면 괜찮지만,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결국에 당들이 남아돌아서 문제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떡중에 인절미라는 것이 있는데 인절미에는 반드시 콩고물이 필요합니다. 이때에 당은 콩고물이 되는것이고,단백질은 떡이 되는것입니다. 단백질이라는 것은 몸안의 효소의 호르몬까지 다 구성하는 성분이지만, 당인 콩코물이 너무 과하다보니까 단백질과 만나서 단백질을 겹겹히 둘러서 묶어버려, 기능을 저하시키고 단백질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망가트리고 이로 인해서 질병을 유발합니다.

탄수화물 과다섭취로 당분이 축적되어 당독소가 불러오는 질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탄수화물 과다섭취로 인헤서 혈관은 탄력을 잃어가게 되고 딱딱하게 변하면서 우리 몸의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키고 우리 몸 전신을 공격한다고 합니다. 당독소가 뇌신경에 붙게되면 치매나 우울증,정신질환을 일으킬 확률이 증가를 하고, 백내장이나 망막증으로 이어지는게 됩니다. 또한 색소의 침착으로 피부의 노화와, 만성피로증후군, 심혈관 질환, 심장마비가 오게 됩니다. 또한 인슐린의 대사가 비만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뼈에 칼슘이 붙지 못해서 퇴행성 관절염이나 염증 유발로 인한 암 발생 위험성을 높이게 됩니다.

당독소는 특히나 당뇨 환자에게 위험하다?

1.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당뇨 환자, 당독소와 관계가 크다고 합니다. 당뇨병이라는 것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가 일어나야 하는데, 정상적인 탄수화물 대사는 밥을 먹게되면 인슐린이 확 올랐다가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이는 한시간 정도면 정상 수치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의 탄수화물 대사는 인슐린의 분비 기능이 떨어져서 당이 혈관에 남은채로 돌아다니다가 단백질에 달라붙어서 당독소를 발생할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2.우리의 몸은 혈관으로 이루어지는데 혈액이 끈끈하여져서 당독소가 되다보니까 백내장과 망막 변성이나 실명의 가능성이 더욱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당독소를 피하는 식습관

1.곡물이나 과일에도 당이 잇으나, 여기에는 당독소를 배출하는 식이섬유가 같이 있으므로 적절하게 섭취한다면 괜찮읍니다. 하지만 설탕이나 올리고당, 메이플 시럽등의 인공 감미료는 당독소를 더욱 더 많이 발생시키는 재료들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끓여서 끈적끈적한 갈색으로 변한다? 즉 케러멜 색처럼 된다면 먹지 않는것이 좋읍니다. 이것들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심혈관 질환과 암위험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2.같은 재료라고 하더라도 삶거나 찌거나, 튀기던가, 부치는것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삶아서 드신다면 당뇨병과 다어어트 그리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당속소도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예)달걀프라이가 삶은 달걀에 비해서 약 2배로 당독소를 올립니다.  삶은 감자에 비해서 감자튀김은 약 90배나 당독소를 높이게 됩니다. 삶은닭에 비해서 구운닭은 4배나 당독소를 높인다고 합니다. 

하지만,매일 튀기고 볶은 음식을 먹는 미국인들이 당뇨병이 그리 많지 않은 이유는 비만도는 높으나, 췌장이 그만큼 크기에 당 분해 능력이 동양인에 비해서 비교적 높은편이라는 이유라고 합니다.

당속소를 줄이는 황금 비법

현미 찬밥에 들어가 있는 저항성 전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딱딱한 생쌀은 베타 전분인데 여기에다가 물을 넣고 밥을 하게되면 소화가 되기 힘든 알파전분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익힌 밥을 그대로 두면 알파전분이 다시 생쌀처럼 딱딱해 지면서 다시 베타 전분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찬밥이 좋은 이유가 멀까요?

1.혈당을 쉽게 올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항성 전분이 많은 찬밥은 천천히 우리 몸에 흡수가 되어서 혈당이 서서히 증가를하게 되고, 당독소는 물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위장과 소장을 거쳐서 일부만 흡수가 되면서 대장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2.당을 먹게되면 인슐린이 올라가게 되는데, 인슐린은 우리 몸에서 지방을 쌓이게하는 저장 창고를 만들게 됩니다. 그러기에 빠른 속도로 올라가면 안되는 것인데 똑같은 밥을 먹더라도 찬밥을 먹게되면 천천히 상승하고, 인슐린 또한 천천히 올라가게 되어서 몸에 쌓이는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게 됩니다.

3.저항성 성분은 위와 소장에서 조금 흡수가 되고 대장으로 가서, 대장에서 식이섬유처럼 작용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유익한 균의 먹이가 되어서 변비나 노폐물의 배출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찬밥 만드는 방법

밥솥에서 밥을 꺼내어서 바로 냉장실에 넣는것 보다는 식힌 후에 10시간장도 냉장을 시키는거싱 저항성 전분이 더 많아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10시간을 넣어둔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베타화된 전분이 다시 알파가 다시 베타로 간다음에 알파로 다시 돌아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찬밥을 다시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베타화된 전분이 알파와되지 않는것을 확인햇다고 합니다.

출처: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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