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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허리를 망치는 습관과 허리에 좋은 운동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우리는 먼저 허리를 망치는 나쁜 자세부터 알아야 건강한 허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PLAN A:쇼파에 비스듬히 앉기

쇼파에 비스듬하게 않게되면 우리의 척추는 휘게 됩니다. 척추는 구부러지고 아래쪽의 척추는 지나치게 펴지면서 허리뼈의 극돌기가 한쪽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디스크는 아래쪽으로 압력을 받아서 삐져 나에게 되어서 신경을 압박하고 허리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PLAN B:뒷주머니 지갑 넣기

뒷주머니에다가 지갑을 넣고서 앉게되면 지갑이 있는 쪽의 골반은 앞으로 밀리는 현상을 초래합니다. 쉽게 말해서 지갑이 엉덩이 아래쪽으로 몰리게되면서 위쪽의 골반이 뒤로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후하방장골이라고 하며, 한쪽 다리가 짧아지게되는 현상을 초래합니다. 장시간의 운전이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경우에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빼두는 것이 건강한 허리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PLAN C:구부정한 자세

의자에 앉거나 스마트폰을 보거나 주로 컴퓨터를 할때에 구부정하게 오랜시간을 앉아있는 것이 지속이 되면, 원래는 완만하게 뒤로 휘어있는 등뼈가 더욱 휘어지게 됩니다.

또한 목뼈 역시나 지나치게 앞으로 휘어져서 턱이 들리게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앉을 때에는 허리를 곧게 편후에 턱을 가슴으로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으로 앉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PLAN D:목을 돌려 우두둑 소리내기

이때에는 관절과 관절이 일정한 운동 범위가 있기마련인데, 움직일때에 우두둑 소리가 난다는 것은 인대가 자기의 운동범위를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습관적으로 목뼈의 운동범위를 넘어서는 것은 목뼈에 부담을 주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그외에도 사무직에 종사를하는 사람들 중에서 고개를 삐뚤게 한채로 전화를 받는 것은 척추가 삐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허리를 좋게하는 자세(운동)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허리를 좋게하는 운동으로는 브릿지,네발 자세로 다리 들기,허리 살림 걷기,옆구리 버티기,서서 허리 뒤로 젖히기,앉아서하는 신전운동,엉덩이 관절 경칩 훈련,상체 살짝 들기,엉덩이 뒤로 쭉빼는 스쿼트, 엉덩이 들어 버티기 등이 있습니다.

허리 망치는 나쁜 운동로는 윗몸일으키기, 의자에 앉아서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렸다가 허리 힘으로 상체 뒤로 젖히기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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