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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방귀냄새가 지독한 이유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다가보면 엘리베이터 안에서나 밀폐된 공간에서 방귀를 끼었을때 유독 독한 냄새를 겪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방귀냄새가 독한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볼까합니다. 

흔히 우리는 중.고등학교를 다닐때 여자는 방귀를 뀌지 않은것같은 환상에 사로잡혀서 살아들 간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하지만, 연구결과 남자와 여자는 모두 하루에 똑같은 수의 방귀를 뀐다고들 합니다. 

간혹 소리없이 뀔려구 꼇는데 냄새가 지독해서 주위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신 적이 잇으신가요? 이것은 건강상의 문제일수도 있겠으나, 대부분은 그날 먹은 것들에 의해서 방귀냄새가 독한 이유라고 합니다. 

방귀냄새가 지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PLAN A:음식으로 인한 지독한 방귀냄새

이는 우리가 그날 먹은 음식으로 인해서 지독한 방귀냄새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들로는 달걀,상추,배추,마늘,육류,생선,콩등은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음식들을 많은 양을 섭취했다면 그날의 방귀의 횟수도 늘 뿐더러 냄새도 지독하게 날 수 있습니다. 방귀라함은 장속에서 생성이 된 공기들이 항문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장속의 가스는 질소와 수소,산소와 이산화탄소로 구성이 되는데, 음식에 따라서 황화수소나 메탄가스를 포함은 400여종의 물질이 포함되어 잇다고들 합니다.

이에 대장내에서 발효가 된 가스는 세균에 의해서 음식물속에 포함되어 잇던 성분의 하나인 황과 결합하게 되는데 이 황이 많으면 많을수록 방귀도 독해진다고 합니다. 앞에서 말한 음식들 중에서 질소와 황을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으로는 고기류와 계란, 우유의 단백질입니다. 

그리고 황을 많드는 성분이 많은 식재료로는 마늘과 배추,양파,브로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육류 위주의 식사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등의 섬유질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지독한 방귀냄새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표식품이라고 할 수 잇는 보리와 현미,고구마와 옥수수 등도 삼가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방귀의 냄새는 섭취한 음식물의 종류와 양에 의해서 결정이되는 것이지 가스배출 자체가 위험하다거나 건강상에 이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PLAN B:잘못된 생활습관

어떤 사람들을 보면 식사를 하고서 바로 눕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잇는데 이 습관이 지독한 방귀냄새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직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눕게되면, 누운상태에서 우리의 장은 소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장운동을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안에서 가스가 생성이 되어서 밖으로 배출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이것은 천천히 씹어먹는 식사습관과 식후에는 바로 눕지 않는것만으로도 대장에 가스가 차는것을 줄이고 냄새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은 하루 평균 방귀를 14회정도 뀐다고 합니다. 하루동아넹 배출이 되는 가스의 양은 적게는 200ML에서 많게는 1500ML에 이르며, 평소에 소장과 대장에는 200ML정도의 가스가 항상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잦은 방귀를 뀐다고해도 오랜기간 지속이 되었으며, 그 기간동안에 건강상에 큰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PLAN C:방귀소리가 클수록 직장과 항문이 건강하다는 증거

가스의 양이 많거나 밀어내는 힘이 유난히 강할때에 배출되는 통로가 좁을수록 소리가 크게나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특정 항문질환이 없으며, 방귀의 소리가 크다는 것은 직장과 항문이 건강하다는 것이랍니다. 

한 연구결과에서 여성의 방귀에는 남성의 방귀보다 농도가 높은 황화수소가 관찰되엇다고 합니다. 황화수소는 수소의 황화물로서 악취를 가진 무색의 유독한 기체입니다.

그 외에도 방귀를 자주 끼게되는 이유로는 식사를 너무 빨리한다거나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빠르게 장에서 밀어내거나 소화를하기 위해서 발효가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독한 방귀냄새를 줄이는 방법

방귀냄새가 유독 지독한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몸을 움직여서 소화기관이 잘 움직이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움직이는 것 자체로 장의 연동운동을 자극하게 됩니다. 

또한 너무 늦은 시간에 많이 먹는것은 피해야합니다. 식사때에는 음식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배가고픈지부터 확인하고 나서 먹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이런식으로 했는데도 가스가 많이 찬다면 전문의를 찾아서 병원을 가야 할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하루에 수십번의 방귀를 끼었으나 꾸준한 운동 덕분으로 과식하지 않는 이상은 하루에 2-3번에서 그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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