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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탈북여성의 비참한 중국생활과 북한의 현실

해외 체류중인 탈북자의 수

추정해보면 몽골 200명,중국 연변 자치주.동북3성 등에 5만명, 베이징 등 대도시 주변에 2만명, 동남아시아에 1500명 내외로 추정하고 잇습니다.

북한 여성의 주문 탈북 인신매매 흐름도를 보면 북한에 있는 인신매매 조직이 중국 인신매매 조직에서 탈북 및 인계를 하면 중국 인신매매 조직에서는 취합 및 전달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서는 1차로 집결을 엔지에서, 2차 집결은 지린에서, 3차 집결은 각 거점도시에서 집결은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중국 인신매매 단들이 중국 총각들에게서 조건 전달을 받아서(20세에서 25세, 키 큰편)의 전달을 받으면 인신매매단이 중국 총각에서 면접 및 인도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에 체류하는 탈북여성들이 인신매매와 강제송환에 이어서 낙태와 구타 등으로 고통받고 잇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중국을 거쳐서 한국에 넘어온 탈북여성의 41세 박모씨의 사례를 중심으로 중국 내에 탈북여성들의 실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박모씨는 이 매체에서 자신의 언니가 중국당국에 붙잡혀서 죽을지도 모른다며 근심을 털어놓았습니다. 중국에 있는 언니와 박모씨가 마지막 통화를 했을때는 지난 22일이었습니다. 중국 선양에서 기차를 탄다던 언니의 소식을 듣고서는 곧 한국에서 재회할 희망에 부풀었습니다. 그러나 희망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의 언니가 출발하기 약 10분전 불법이민 단속에 적발돼서 다른 탈북자 6명과 함께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것입니다. 박모씨의 언니는 현재 소개가 알려지지 않은 어느 교도소에 구금된 상태입니다. 박모씨는 나의 언니가 북한으로 추방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희망한다면서 나도 그런 끔찍한 경험을 햇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겪은 이 일을 언니는 겪지 않기를 바란다고도 말햇습니다.

'북한에서는 평양을 제외하고 지방에는 전기가 가의 안들어오고 물도 제대로 공급이 안되 여성들이 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사는 중국에 대한 환상이 여성들에게 퍼져잇고, 탈북하는 여성들의 90% 이상이 장가 못가는 중국남자에게 돈받고 시집가는 여성들이랍니다.후진국 못사는 여성들 꿈이 선진국 잘 사는 남자랑 결혼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한국에 오는 탈북여성들은 중국 농촌총각에 시집갓다가 도망나온 여성들이 대부분이라고 어느 탈북 브로커가 말하더군요.

' 박모씨는 배고픔에서 벗어나려고 처음으로 1999년 탈북한 후에 중국에서 북한으로 강제 송환 된 경험으로 지금도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중국으로 탈출한 뒤에 인신매매를 여러 차례 당했었다는 박모씨는 중국당국에 고향으로 보내달라고 애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박모씨에게 북한에서 되돌아온건 인권유린 이었습니다.

북한 보위부 경찰들은 내 얘기를 듣는 대신에 폭행을 가했다면서 그때 임신 6개월이었으나 중국인과 사이에 태어난 아기는 허용할 수 없다면서 강제낙태를 시켰다고 증언합니다.

 

중국인 남성과 함께 살고 잇는 박모씨의 언니도 15살된 딸과 9살된 아들을 두고 있지만 언제 닥칠지 모르는 강제추방의 위험속에서 불안한 날들을 보내야 했을것입니다.

언니가 처음엔 중국을 떠나기를 주저하면서도 불법체류 상태로 살아왔다면서 언니가 성공적으로 한국에 왔다면 나중에 언니의 남편, 자녀들과도 재회할 수 잇을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과 한국, 그리고 미국정부가 언니의 강제소환을 막아달라'고 애원했습니다.

대부분의 중국에서는 다수의 탈북여성이 딜레마에 빠진 채 불법체류를 하고 잇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습니다. 중국에서 계속 살아가자니 북한으로 언제 송환될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지내야하고, 한국으로의 위험한 여행을 시도한다면 현지에서 낳은 자식들과 생이별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에 잇는 탈북자의 수는 3만 천면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여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부의 탈북여성들은 중국인 남성과 사이에 낳은 자녀들을 포기하고서 한국으로 건너와 비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북한을 벗어나 중국으로 어렵게 탈중에 성공햇다손 치더라도 북한 여성들은 인권 유린과 연예에 취약할 수밖에 없고종종 신부가 부족한 중국 시골지역으로 팔려가기도 하는것이 탈북여성들입니다.

 

또한 탈북여성이 중국에서 낳은 자녀들은 국적이 없어서 중국에서 의료나 교육혜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통일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시민권을 갖지 못하는 북한 여성들의 자녀수는 약 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신매매 및 연애조직도를 보면

총책은 탈북자 김OO(39세, 여)-관리책 김OO(41세의 남, 중국동포), 이OO(29에 여성, 탈북자), 라OO(미검, 탈북자)-자금책은 한국인 양OO(미검)-모집책은 중국동포 김OO(55세, 여성)과 브로커인 인신매매 브로커가 한국입국을 미끼로 이들에게 전달해서 인신매매 및 연애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인신매매 및 연애 피해자는 탈북자 조OO(33세, 여성), 유OO(32세, 여성), 김OO(36세, 여성), 임OO(33에, 여성) 등 70명이 더 잇는 것으로 파악되엇습니다.

아들 선생님

정치범들은 보위부원의 자녀들을 부를때는 선생님의 아들 선생님이라고 해야하며, 5살 이상의 어린이에게는 무조건 인사를하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허약판정기준표

키 170cm를 기분으로 몸무게 42kg은 허약 1도, 40kg은 허약 2도, 38kg은 허약 3도 죽지직전의 상태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각종형태의 고문

조사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종형태의 고문을 당하는 수감자를 처절한 배고픔과 엄청난 노동 그리고 가혹한 고문을 가한다고 합니다.

풀이라도

일주일에 30분씩 주어지는 햇볕쪼이는 시간을 이용해서 경비 몰래 배고픔에 풀을 뜯어 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것마저 들키면 그대로 죽어야한다고 합니다.

수용소 수용자들의 모습

이들은 지나친 노동과 굶주림으로 인해서 고통받고 잇으며 죽어야지만 고통이 끝나는 지옥같은 생활을 하고 잇다고 합니다.

북한 보위원

보위원들은 북한에서 가장 질 좋은 자전거를 타고다미면서 정치범들은 어디서든 경비대나 보위원들을 보게 되면 무릎을 꿇고 허리를 90도로 꺽어 인사를 하게 되어잇다고 합니다.

민견에 희생되는 소녀

경비대에서는 기르던 개가 어린 소녀들을 잡아먹어도 문제삼지 않고 오히려 개를 사납게 잘 키웠다고 칭찬을 받는다고 합니다.

학습자세

수감자들이 구류장 좁은 공간에 무릎을 꿇고 앉아 구류장내 준수사항을 학습하고 잇는 모습입니다. 인간소소대신에 쟁기질 같이 노동을 하여도 힘센이가 조금이라도 편안일을 한다고 합니다.

장애인의 노동

눈이 안보이건 팔다리가 없던간에 누구에게나 강제노동을 시키고 도와주는 사람은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강제노동

죄수들은 지름 30cm, 길이 6cm의 통나무를 6km나 운반해야 한다고 합니다. 경사로에서 통나무를 운반하다가 놓쳐서 깔려죽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잇다고 합니다.

인권말살

보위원이나 경비대는 수인들을 벌레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기 때문에 자신들의 스트레스 해소 차원으로 매질을 하거나 죽이곤 한다고 합니다.

손등밟기

군화로 짓밟기 수용된 이를 짐승보다 못한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비둘기 고문

높이 60cm의 벽에 양손이 묶인채 장시간 방치해두는 처벌이라고 합니다.

공개처형

경비대 차를 타고 도주한 정치범이 중국으로 넘어갓으나 중국공안에 체포되어서 북한으로 이관되어 쇠줄로 코를 꿰고 발뒤축에 대못을 박아서 정치범들을 동원하여서 몰래 때려죽이게 한다고 합니다.

시계고문

한 임산부여성이 신체적으로 완전히 탈진할 때까지 보위부원들에게 시계고문-시계형벌로 불리는 이 고문은 수용소 간수들이 임의로 시간을 부르면 수감자가 팔다리를 사용해 시계의 바늘 모양을 나타내야하는 고문을 받는다고 합니다.

중간 사진은 너무 표현하기가 그래서 패스하렵니다.

강제낙태

중국에서 아이를 밴 탈북여성이 강제로 유산 당하는 장면입니다. 보위부원의 위협 아래 두명의 죄수가 여성의 배위에서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쥐고기

정치범수용소에서는 고기를 주지 않기 때문에 쥐고기는 유일한 육식이며, 수용소안에 쥐는 거의 멸종상태라고 합니다.

독방처벌

독방처벌 중 손의 음식을 이용하여 쥐를 유인하여 잡아 먹으려는 장면으로 그나마 생명을 지탱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몰래먹는 뱀과 쥐

강제노동 중에 감시원을 피해서 뱀이나 쥐 등을 잡아먹는 수감자들은 어떻게라도 먹으면 한달은 버틸수 잇다고 합니다.

탈북자의 증언

나는 1997년 5월에서 11월까지 경비대 돈사근무를 하였다. 경비대 경도공사에 동원되었던 탄광지구 6강의 정치범이 3달동안 매일 돼지먹이를 먹어서 돼지들이 크지를 못했습니다. 수용소 안의 보위원 의사들은 자신들의 기술을 높이기 위해 정치범들을 상대로 닥치는대로 째고 자르곤 합니다. 병을 고쳐준다고 구슬려서 마취도 시키지 않고 생체실험을 했습니다. 여기에서 익힌 기술로 보위원들과 가족, 경비대를 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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