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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남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편 2탄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남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들에 대해서 살펴볼까합니다. 그리고 구지 알필요는 없는 남자들의 언어에 대해서도 말이죠!

이것을 어느정도 간파한다면 반은 이미 먹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포스팅의 주제로 별로인가요? 으힉~~남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편 2탄입니다.

상황별 여자들의 언어 2탄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에 동석한 여자친구

별 재미와 흥미를 느끼지 못한 여자친구가 "나 먼저 갈게. 친구들과 천천히 놀다가 와"라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남자들의 해석은 아 이제! 편하게 좀 놀아볼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여자친구의 마음은 "당장 친구들을 버리고 나랑 같이 나가지 못해!"라는 여자들 언어입니다.

 

금방 준비해서 나갈께라는 여자들의 말

이 말에 이제 금방 나온다니 차에 시동을 걸고 언제 나오냐를 기다리다가 한 시간 반 정도 걸린 여자친구에게 "금방 나온다면서" 지금이 금방이냐 라는 말을하게 된다면.여자친구는 당신에게서 호감도 내지는 관심도가 -30% 감소할 것입니다.

이 말의 뜻은 한시간 반정도 더 걸릴테니까 배고프거나 심심하면 알아서 먹거나 놀고 있다가 내가 문자하면 다시 오라는 말입니다.여자들 언어

 

나 살쪘지?라는 여자친구의 말

이 말을 들은 당신,평소와 다르게 먼가 좀 찐듯한듯해도 절대! 내뱉지 말아야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 좀 쪘네?'라는 말입니다.

이럴 때 여자친구가 듣고 싶어하는 말은 바로 "나 지금 살짜기 스트레스 받고 있으니 빨리 예쁘다고 말해줘!"라는 뜻이 내포가 된 여자들 언어입니다.

넌 내 좋은 친구야

이말을 여자들에게 들었다는 것은 여자들이 당신에게 관심 있다던가? 아님 남자로 보일 가능성은 -100%입니다.

이말은 바로 "널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해 본적이 전혀 없다"라는 뜻으로 혹 이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재빠른 포기와 함께 다른 여자를 찾는것이 빠를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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