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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매일 암워킹하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와 바른자세 총정리

맨몸 운동정보를 알려드리는 뚱이 블로그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매일 암워킹하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와 바른자세 총정리편입니다.

암워킹이라면 다리로 걷는것이 아닌 팔로 걷는것이라고 할수 잇는데 쉽게 말해서 정면을 보고 선 상태에서 땅을 손으로 집고 발은 고정한 상태로 두는것입니다.

그리고서 팔로 땅을 짚고 앞으로 나아가서 엎드린 자세를 취한후 다시 뒤로 걷듯이 팔로 되돌아와서 차렷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암워킹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하체는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 중심의 움직이는 운동으로 암워킹을 통해서 상체 근력,유산소,근지구력,코어의 안정성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암워킹시에 주의할 점들이 있는데 살펴보겠습니다.

복부 긴장 유지하기

암워킹의 핵심이 되는것은 몸이 엎드린 상태가 될 때까지 팔이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복부에 긴장을 놓치지 말아야하는데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몸을 일직선으로 떡바로 버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대로만 한다면 코어와 몸의 중심이 향상되면서 탄력있는 몸을 만들수 있습니다.

엉덩이 & 햄스트링 스트레칭

암워킹은 하체보다는 상체위주의 운동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하체에 신경이 덜 갈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동작을 하게되면 상체를 숙이면서 손을 땅에 짚을 때에 엉덩이와 허벅지 뒤편 근육인 햄스트링이 늘어나게 되는나게 되는것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이때 해당 부위가 풀어지지 않은 상태라고하면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하여야 하며,암워킹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서 엉덩이와 햄스트링의 유연성과 길이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스트레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행하게 된다면 자칫해서 허리가 삐끗하는 증세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손은 어깨에서 수직 아래로

암워킹 운동시에는 양 팔은 몸이 엎드린 상태가 될 대까지 앞으로 나아가서 서로 평행하게 같은 지점에 위치해야만 합니다.

이때에 손,팔꿈치,어깨까지 모두 바닥과 수직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손목 충격

상체를 숙이는 과정에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되면서 땅을 짚는 손목에 순간적으로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손에 체중을 싣게 될 때에는 최대한 부드럽게 동작하여서 충격을 최소화하여야만 합니다.

암워킹시에 시작하는 시점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충분히 몸을 풀어준 상태로 하여야 합니다.

또 동작을 마친 후 체력이 저하되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손목에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주의하여야 합니다.

몸에 힘이없거나 지친 상태라면 손을 짚을 때에 무릎을 살짝 구부리면서 손목으로 쏠리는 하중을 분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무릎을 활용하여 강조 조절

암워킹을 처음 해보는 초보자의 경우 무릎을 바닥에 대고서 시작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버입니다.

무릎을 댄 상태에서 해보고 익숙해지게 되면 무릎을 때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가 잇고,상체의 움직임에 최대한 집중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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