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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대구 중학교 33살 기간제 음악 여교사와 15살 운동부 중학생의 성관계.신상 사건 총정리

대한민국의 성폭행 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 사건은 중학교 여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제기된 사건입니다.

경북 대구 지방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33살의 음악교사 여교사가 기간제 교사로 1년간 근무를했는데 최근에 15살의 운동부 남학생인 남자 중학생하고 사귄다고하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일인데 만약에 33살의 남자 중학교 교사가 15살의 여학생과 성관계를 가지고 사귄다고하면서 카톡까지 보냈다고 한다면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로 무조건적인 처벌을 받을게 뻔한데 이는 처벌을 받지 않앗다고 합니다.

33세 여교사와 15세 남학생 제자 카톡 내용

33세 여교사:사랑해

 

15세 중학생 제자:자라 그냥

33세 여교사:서방님이 자야 나도 자요

15세 중학생 제자:그런 되도 않는 소리 하지 말고

이 기간제 여교사의 아버지는 재단의 학교 교감으로 별다른 처벌 없이 재단의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갔다고 합니다.

 

여교사와 제자는 차에서 키스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 충격을 주고 있지만,여교사는 서로 좋아해서 부적절한 관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잇습니다.

부적절한 관계라고 함은 단순한 연애가 아닌 육체적인 성관계까지도 가졌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교사는 차에서 먼저 키스를하고 성관계도 햇다고 하니 남학생이 거부를 할 이유는 없었을 것입니다.

남학생이 먼저 키스를하고 성관계를 햇다면 성폭행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이 사건으로 인해서 여교사는 파면이나 해임 퇴직이 아니라 재단이 운영하는 다른 학교로 발령을 받아서 전근을 가고 이 사건은 그냥 끝나게 됩니다.

YTN 당시 시사 탕탕 내용

여학생과 사귄 남자교사는 사회의 지탄을 받으며서 징계를 받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교사라는 이유로 처벌이나 징게를 안받는것은 남성역차별이고 특해라고 봅니다.

왜 여성부는 이런 여성특혜나 즉 남성역차별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그것이 사랑이든 무엇이든지 간에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이유일 때에는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여교사가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했는지 혹은 진짜 1명의 운동부 남학생하고만 성관계를 가졌는지는 더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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