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혈액형 중 A형 외동의 성격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00% 맞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정확도는 가지고 있는 A형 외동 성격에 알아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한국인들의 혈액형 비율은 O형 28%,A형 34%,B형 27%,AB형 11%라고 합니다.
A형 외동 성격 알아보기
혈액형 A형이자 외동으로 태어나 자란 남자나 여자의 경우 자신의 주장에는 자신이 없는 편입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지만 깊이 생각하고 천천히 행동으로 옮기고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경쟁자가 없는 환경에서 자라난 외동아이의 경우 헝그리 정신이라는 뜻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부끄럼을 많이 타며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알아서 보살펴 주엇던 탓에 자기주장을 잘 못합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받았던 적이 없었기에 언제나 길게 생각하며 스스로 납득하고 나서야 행동에 옮기는 편입니다.
무슨일이든 맡기면 잘 소화해내어서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능동적으로 나서서 맡지 않고 오랜 시간을 고민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 조차도 스스로 납득한다면 별 불만이 없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어른들 사이에서만 자라났기에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받고 물들기 쉬운 성격입니다.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달라질 때마다 좋아하는 것이 바뀌거나 쓰는 말과 행동까지 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A형 외동 성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