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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사회이슈

나경원 남북회담 어처구니 없다 발언과 딸의 부정입학 의혹

나경원(국회의원) 프로필:서울 출생 자유한국당 소속 서울 동작구 을 소속이며 배우자로는 김재오씨가 있습니다. 학력은 1982년에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199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 수료했고 저서로는 무릎을 굽히면 사랑이 보인다와 세심:나와 세사을 바꾸는 마음의 힘이 있습니다.

나경원 국회의원의 페이스북 글

남북정상회담의 진행모습은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전혀 실질적인 진전이 없었다. 북한의 핵폐기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 없이 대북투자와 남북경협을 포함한 10.4선언을 이행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대북제재의 급격한 와해를 초래할 수 있다. 북한에게 시간만 주는 형국이다.이제까지의 남북정상회담이나 북미정상회담 준비과정은 한미간의 밀접한 공조하에 이루어지는 것 같아 조금은 희망을 가져보았는데, 오늘의 판문점 선언 그 자체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핵없는 한반도'는 북한의 핵폐기와 달리 미국의 핵우산제거, 미군철수 등의 이슈와 맞물릴 수 있기 때문이다.오로지 북미정상회담에서 핵폐기의 구체적 로드맵이 진전되는지를 지켜보겠다. 

만약 북한의 핵동결 선언 수준으로 오늘의 '핵없는 한반도' 이행을 대충 넘긴다면 대한민국만이 핵위협에 노출되는 꼴이 될 것이다. 이제 알맹이를 채워야 할 때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린 끝까지 지켜보아야 한다.

 

나경원 딸의 부정입학 의혹은 아직도 제대로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나경원-성신여대, 부정입학 해명 거부하고도 뒤늦게 언론플레이

나경원 의원과 성신여대가 나경원 의원의 딸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해서 뉴스타파의 거듭된 해명 요청을 거부해놓고도 보도가 가자가 뒤늦게 언론플레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뉴스타파가 17일에 보도한 공짜 점심은 없다. 나경원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에 대해서 나경원 의원과 성신여대는 각각 반박문과 보도자료를 내고 부정입학 의혹을 부인햇지만 여전히 취재를 피하며 정확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뉴스타파 보도에 대한 반박]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뉴스타파 언론보도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딸이 정상적인 입시절차를 거쳐 합격했다면서 이것을 특혜로 둔갑시킨 것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장애인의 입학전형은 일반인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면서 특혜와 배려는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뉴스타파의 보도는 일반인과 함께 치른 입시전형이 아니라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서 나 의원의 딸이 받은 특혜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나 의원의 딸이 장애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전형에서 함께 지원한 다른 장애인 수험생과 공정한 경쟁을 벌여야 했는데도 실기면접 과정에서 어머니가 유명 정치인임을 밝히고, 편의를 제공받아 결국 최고점으로 합격한 사실을 보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딸이 특별전형에서 합격하기 전 나경원 의원이 성신여대에서 초청강연을 한 점, 딸이 지원한 해에 특별전형이 새로 생긴 사실, 합격 이후에 나경원 의원의 보좌관 출신 인사가 총장 위촉 기구인 대학평의원회 의장으로 뽑힌 점 등으로 미뤄볼 때 딸이 특혜를 받아 합격한 이후 나 의원이 성신여대 비리 사태로 곤경에 처한 심화진 총장을 지원해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반박문을 통해서 딸이 장애가 있는 수험생이었기 때문에 일부 문제가 있더라도 그 정도의 배려는 있을 수 있다는 식으로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다른 장애인 수험생과의 형평성에 어긋날 뿐 아니라 성신여대의 장애인 전형 방침과도 다른 것입니다.경기도 남양주의 모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한 고3 담임교사는 지난해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서 학교 측이 약속 시간 보다 늦게 도착한 학생들에게 면접 시험을 볼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교사는 자신의 반 학생이 면접 약속시간에 늦어 학생이 몸이 불편한 상태이고 교통 사정도 안 좋아 2번이나 전화해 상황 설명을 하고 양해를 부탁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사는 제자가 전형 기회를 박탈당해 무척 서운했었다면서 이번 나겨원 의원 자녀에 대한 성신여대의 상이한 잣대에 심한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습니다.나경원 의원은 그동안 뉴스타파 취재진을 줄곧 피하기만 하다가 보도가 나가자 뉴스타파 보도의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장애 자녀를 둔 부모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마치 뉴스타파가 특정 정치인을 공격하기 위해 장애인 자녀의 인생까지 짓밟는다는 식의 엉뚱한 물타기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강남4구 동작,나경원

뉴스타파 보도에 대한 반박문] 엄마가 정치인라는 이유로 딸의 인생이 짓밟힌 날입니다. 여러차례 선거를 치르며 우리나라 선거의 고질인 흑색선전을 너무나 많이 경험했습니다.

비방은 이제 저 나경원에 대한 거짓과 모함을 넘어 가족에 관한 부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억울함을 참는것이 억울함을 키울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관계를 아무리 투명하게 해명한들 끝없이 의혹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 그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법사출신 나경원이 아니라, 정치인 나경원이 아니라 아픈 아이를 둔 엄마 나경원으로서 반드시 왜곡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취재과정에서 나 의원 측에 여러 차례 취재 내용을 알려주며 해명을 듣고 반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접촉했으나 전화, 이메일로는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고, 직접 찾아가서도 지지자들에게 떠밀리며 “아무 대답도 안하겠다”는 한마디 답변만 듣고 돌아와야 했습니다.나겨원 의원은 뉴스타파 보도 이후 페이스북에 반박문을 올렸으나 뉴스타파 취재진이 다시 연락을 취하자 나 의원의 공보담당관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있고, 비서관 등 다른 직원들은 공보담당에게 물어보라는 식으로 취재진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성신여대도 마찬가지다.

성신여대도 취재진의 해명 요청에 10여일 동안 아무런 응답이 없다가 결국 답변을 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나 보도가 나가자 성신여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스타파 보도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허위와 외곡된 보도라고 주장햇습니다. 성신여대는 학내 일부 구성원의 엉터리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보도했다고 주장하면서 뉴스타파를 상대로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민사·형사상 소송을 비롯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신여대가 배포한 보도자료는 뉴스타파가 제기했던 문제 가운데 무엇이 허위이고 왜곡인지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작 의혹을 제기한 뉴스타파에는 보도자료를 보내지 않았고, 뉴스타파 보도 내용이 일방적이라면서도 항의 전화 한 통 하지 않았습니다. 성신여대 홍보팀은 나 의원 측과 마찬가지로 취재진의 전화를 받지 않고 있으며 문자메시지에도 응답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 나경원 달 성신여대 부정입학

1.나경원 의원 딸,대학 부정입학 의혹: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딸 김모씨가 지난 2012년 성신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햇지만, 학교측이 이를 묵인하고 특해를 줘 결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나경원 의원 측근들, 비리의혹 총장 지원?:나경원 의원 측근들이 성신학원 분쟁에서 비리 의혹을 받는 심화신 총장을 위해 일정 역할을 햇고 ,심화진 총장은 정치적 뒷배를 자신의 입지구축을 위해 활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성신여대 총장, 표절의혹 친인척 교수 채용:성신여대가 지난 3월 1일자로 인사발령을 내면서 논문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심호진 총장 친인척을 정년트랙 전임교원으로 임용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감춰도 드러난다.나경원 달 부정입학 의혹

1.나경원 의원 딸과 면접 본 수험생, 당시 실기시험 분명 있었다: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딸이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 이후, 성신여대는 현대실용음악학과 면접에서는 아예 실기평가가 없엇다고 주장했으나,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당시 수험생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2.나경원 특강 후 장애인 전형 급조.모집요강엔 실기가능 명시:성신여대는 나경원 의원이 초청 특강을 받고 한달 뒤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신설하겠다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심의를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심화진 횡령 재판 계속 연기.사학법시행령 개정 기다리나?:성신여대 심화진 총장이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을 염두에 두고 재판ㅇ르 비정상적으로 미루고 있습니다. 시행령 개정안은 법인이 써야 할 소송비와 자문료를 교비에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반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출처: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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