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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비만에 좋은 식물.약초의 효능과 부작용

비만의 측정기준은 남성은 체지방이 25%이상일때, 여자는 체중의 30%이상일 때에 비만이라고 합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열량이 몸을 움직이며 소비하는 열량보다 많을 때 비만이 생깁니다.

따라서 과식과 운동 부족 같은 생활습관이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비만도 지수 계산 방법은 이상체중법과 체질량지수가 있습니다.

이상체중법은 (신장(cm)-100)X0.9를 이상체중으로 계산해서 현재체중을 백분율로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실측제중-표준체중)/표준체중X100%와 같습니다.

비만은 외형적으로 뚱뚱해보이며 숨이 참과 관절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과 고혈압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빼빼목의 효능을 보면

(1)혈압을 정상화 시켜주고 평소에 헛배가 부르고 심신이 쇠약한 분에게 좋다고 합니다.

(2)이뇨작용의 효과가 잇어서 빼빼목의 다린물을 마시면 화장실 가기가 불편하신분들의 대소변 배출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여성질환 개선의 효능이 잇어서 젖의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월경불순을 개선시키며 현기증이나 황달 그리고 해열에 효과가 잇다고 합니다.

(4)장건강을 유지키켜주면서 온몸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잠재되어 잇던 기가 순환되어서 소장과 대장 폐가 안좋으신분들에게 효과가 잇다고 합니다.

(5)다이어트 효과가 있는데 간과 콩팥을 보호하고 몸의 붓기를 빼주어서 체지방이 분해되어서 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도 빼빼목 다린물을 마시면 몸이 신선처럼 가벼워진다하여 신선목 또는 빼빼 마른다고 하여서 빼빼목 또는 피골목이라 불립니다.

지금은 식약청에서는 판매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빼빼목은 식용이 아니라 약용이기 때문인데요. 식용으로 판매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빼빼목의 부작용은

평소 몸이 너무 허하거나 마른체질인 사람은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임산부는 위헙해요. 지방질인 피지를 몸빢으로 배출시키므로 여드름이 많은 사람과 소화장애가 잇거나 갑상선종양 절제수술을 1주에서 2주 앞둔자도 복용을 하시면 안됩니다. 신장이 약한 사람은 몸이 붓기도하는데 양을 줄이거나 연하게 다려 먹어야합니다. 오랜기간동안 복용하면 체력을 손상시킬수가 있어서 장기복용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빼빼목의 복용법으로는 빼빼목 40g을 깨끗이 씻어서 2L물에 넣어서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끓이고 끓이닥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차게 식힌후에 하루에 3잔에서 4잔을 공복에 드시면 됩니다.

지치는 뿌리가 보라색을 띠며 예로부터 보라색의 염료로도 쓰이기도 햇으며, 최고 권위를 드러내는 색으로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뿌리는 주로 겉에 바르는 약으로 쓰입니다. 뿌리의 색소에 함유가 된 시코닌이라는 놈의 성분은 새살을 돋게하는 효과가 잇습니다. 지치는 뿌리가 자주빛에 가까운 붉은색을 띠고 잇기때문에 자초로 불리기도 하며 지초, 지혈, 자근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지치의 효능은

(1)갖가지 암과 변비 간장병과 동맥경화나 여성의 냉증, 대하, 생리불순등에 효과가 잇다고 합니다.

(2)오래 복용시에는 얼굴빛이 좋아지고 늙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치를 먹는 화장품이라고도 합니다.

(3)중국과 북한에서는 암과 백혈병의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잇습니다. 강한거악생신작용과 소염.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녹여 없애고 새살을 돋아나오게 한다고 합니다.

농촌징흥청 원예특작과학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품의 운료이자 약초로 이용되는 지치의 뿌리에서 분리가 된 색소성분이 혈관의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잇음을 세포실험을 통해 확인한바가 잇습니다. 사람의 섬유아세포 실험결과 지치뿌리에서 분리한 천연 색소성분인 아세틸시코닌이 혈관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확인햇습니다. 또한 동의보감에서는 지치는 성질이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라고 하며 5가지 황달을 낫게하여 오줌을 잘 나가게하고 배가 뭇거나 불어올라서 그득한것을 내리고 악장, 와창, 버짐, 비사증, 어린이홍역, 마마를 낫게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치의 복용법으로는

(1)간질병에는 자연산 지치뿌리를 캐서 칫솔로 흙을 제거한 후에 적당한 크리로 잘라서 참기름에 졸여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2)불면증에는 뿌리로 술을 담가서 취침전에 한두잔씬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3)냉증에는 뿌리를 가루로 내어서 만든 환을 하루에 3번 식후에 30개에서 50개씩 먹거나 지치주를 적당히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4)청상에는 뿌리로 고약을 만들어 환처에 붙이면 된다고 합니다.

(5)화상에는 뿌리를 달인 물을 환처에 바르면 된다고 합니다.

(6)황달에는 지치로 효소를 담가서 하루 3번 공복에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지치가 잘 자라는 곳(서식지)

지치는 하늘과 땅의 음한의 기운을 받아 자라는 약초라서 여성의 자궁처럼 생긴곳에서 많이 납니다.

야생지치에 비해서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지치는 10년 넘게 자란 야생지치라야지만 제대로 약효가 잇다고 합니다.

지치의 부작용

생재를 먹을경우에 부작용 증상으로 구토와 복통,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건조시켜서 끓여 먹어야합니다. 평상시 체질이 찬 분들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분들은 지치를 섭취함에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산뽕나무는 오디라고하는 열매가 달리는 나무를 말합니다.

산뽕나무의 효능으로는

(1)장기중에서 심장건강과 폐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폐나 기관지에 생긴 염증을 다스리는데 아주 좋다고 합니다. 또한 심장기능의 강화외에도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2)신장에 좋다고 합니다. 신장이 좋지 않으셔서 몸이 자주 부으시는분들과 소변을 보는데 불편함을 느끼시는분들에게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방광염과 신우염에 좋다고 합니다.

(3)뇌신경에 좋다고 합니다. 산뽕나무의 어떤 부분을 추출해서 신경이 손상된 쥐에게 투여햇더니 손상되엇던 뇌신경이 살아나는 결과가 잇엇다고 합니다.

(4)수종 천칙과 백일해 토혈, 황달, 각기, 소변불리, 빈뇨의 치료에 높은 효과가 잇으며 상백피를 꾸준히 드시면 소갈, 변비, 이명, 관절염 등 뼈와 근육의 건강 치료에 효과가 잇다고 합니다.

(5)산뽕나무는 부리와 열매 입줄기 어느 것 하나 버릴데가 없는 귀한 것입니다. 오디의 열매를 제철에 따서 보관하고 꾸준히 복용하면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큰 효과가 잇으며 뽕잎은 두통과 눈 충혈, 구갈, 페열해수, 기침등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6)보통 페의 질환과 고혈압이나 당뇨병, 동맥경화의 치료에 산뽕나무 뿌리껍질을 캐어서 말려서 끓여서 드시면 효과를 보실수가 잇습니다.

복령의 효능으로는

(1)항암효과가 잇는데 이것은 복령에 함유되어 있는 파키닌 다당류라는 것이 항암효과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복형은 혈액속에 잇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히 뛰어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면서 면역력을 증진시켜줌은 물론 항함 효과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3)복령의 인슐인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당수치를 낮춰주어서 당뇨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4)복령은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고 뼈의 조직을 파괴하는 파골세포를 억제하는 효능이 잇다고 합니다. 뼈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이나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근막염 같은 뼈관련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알레르기에 반응하는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작용이 뒤어나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도 좋은 효과를 보실 수가 잇습니다.

(6)신장의 기능을 개선해서 이뇨작요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소화기가 약하고 전신에 부종이 잇을 때에 좋은 효과가 있고 신장염이나 요도염, 방광염 증상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복령에는 식물성 스테롤 성분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잇어서 이성분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켜주어서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후풍으로 인해서 불편할때에도 복령을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8)한 연구에 따르면 복령의 추출물을 함유한 생약이 체중감소와 체지방 감소를 촉진시켜주어서 뇌의 시상하부에서 식이조절을 억제시켜주는 등의 비만 예방과 개선에 효능이 잇다고 밝힌바가 잇습니다.

(9)진정 효과가 잇어서 스트레스나 피로등으로 인한 초조와 불안 자주 놀라고 입이 마르면서 식은 땀이 흐르는 증상이나 신경성으로 가슴 두근거림 등의 개선효과도 잇다고 합니다.

(10)피부미용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내의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어서 피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근깨나 기미등의 피부미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복령 가루를 꿀과 섞어서 바르면 효과를 볼수 잇다고 합니다.

복령의 복용법

차로 우려먹을 경우는 말린 복령 20g에서 30g을 물 2L에 넣어서 끓인 후에 식수대용으로 섭취하시면 됩니다. 달여 먹을 경우에는물이 끓기 시작할때에 약불로 줄인후 물의 양이 3분의 2정도로 줄어들때까지 달인후 하루 3번 나누어 공복에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담금주로 먹는 법은 술로 담궈서 자기전에 한잔씩 마셔주면 불면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복령의 부작용은 사상의학에서는 소양인의 약재로 분류하고 있는 복령은 소화기능이 좋지만 몸에 열이 많아서 병이 온 사람에게 좋은 약재라고 합니다 .복령에는 독성은 따로 없으나 소음인 체질에 기운이 없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많이 섭취하는것을 피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잣의 효능은

(1)기력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병을 앓은 후에 기력 회복을 위해서 죽을 먹기도 하는데 잣죽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잣의 70%이상이 지방질인데 대부분이 불포화지방산이라 소화가 잘되고 기력회복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잣을 자양강장제로 사용할만큼 그 효과가 입증되었습 니다.

(2)노화방지 및 피부건강에도 좋은 잣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잇어서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줌은 물론 신체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주어서 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잣에 함유되어 잇는 불포화지방산의 하나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이 피부를 윤기잇고 탄력잇게 유지할수 잇게 도와 준다고 합니다. 잣에는 또 비타민E가 있어서 항산화 효과를 하고 노화방지에도 유효하다고 합니다.

(3)탈모예방의 기능이 잇어서 꾸준하게 섭취하시면 모공을 단단하게 해주어서 탈모를 예방하고 머리에 윤기가 난다고 합니다.

(4)성인병 예방의 효과도 잇ㄴ느데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줌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해서 각종 심혈관 질환의 성인병과 특히 동맥경화에 좋다고 하니다. 고혈압에도 도움이 됩니다.

(5)심장과 간장, 신장 등의 장기에 활력을 주고 심신을 안정시켜주어서 혈압을 내려주며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6)다이너트 효과도 있는데요. 잣은 몸송의 중성지방을 녹여서 뱃살을 제거하는데 유효하다고 합니다. 적당한 포만감을 느낄수가 있고 식욕저하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100g당 665kcal로 고칼로리 이니 한번에 많이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잇으니 적당량을 드시길 바랍니다.

(7)빈혈 예방효과가 잇는 잣은 호두보다 더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빈혈에 상당한 효과가 잇다고 합니다.

(8)잣에는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레시틴, 필수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서 두뇝라달에 좋아 성장기의 어린이나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어리신들의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잣의 부작용으로는 잣은 주성분이 지방이라 산패가 빨리 진행되기에 냉동 보관하여야 함은 물론 하루 권장량은 10알 정도라고 합니다. 과다 섭취시에는 높은 열량으로 인해서 비만을 유발할수 잇고 또 설사를 일으킬수 잇다고 하니 적당량을 드실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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