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꼭 한번만 이야기를 들어주세요라고 유튜브로 양예원은 방송을 했고 조회수 120만을 돌파했습니다. 양예원의 구독자는 19만입니다. 이 정도의 구독자수면 광고수익도 엄청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명 유튜버인 양예원이 자신은 성추행과 협박을 당햇다면서 울면서 동영상 한편을 유튜브에 올렷습니다. 사람들은 이 영상을 보고 미투 피해자로 생각해서 양예원을 응원하고 무차별적인 마녀사냥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먼가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성추행을 당한 여성들은 대부분 그걸 숨기기에 급급하고 수치스러워서 신고를 못하는데, 사진이 유출되자 이런 방송을 찍는게 자작극 같지 않으신가요?
스튜디오 측은 양예원씨와 합의된 촬용이라며 무고죄로 고소를 합니다.
비글커플 유튜버 양예원씨가 한 스튜디오에서 과거 모델로 일하다 성추행과 협박을 당한 것과 관련해서 당시 스튜디어 관계자가 이를 전면 부인햇습니다. 과거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던 B씨는 '촬영은 양예원씨와 합의가 된 상황에서 한것이며 강압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햇습니다. B씨는 '모델 페이를 지급햇고 콘셉트라든가 이런것도 협의해 구두로 계약했다'라면서 페이는 시간당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였으며 보통 한 번에 두시간 정도 촬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양예원과 스튜디오 실장간의 카톡 내용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양예원 : 안녕하세요 알바몬에서 모델 상시 모집한다하여 카톡드립니다.
스튜디오 실장 : 네 사진 여러장 보내주실수 잇으세요? 양예원: 이름과 나이 연락처 키 몸무게 사는지역 컨셉 무관이라는 카톡과 함께 사진을 보냅니다. 2015년 7월 19일 카톡내용은 스튜디오 실장은 모레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하는거 맞죠?라며 카톡을 보내게 되고 이에 양예원은 네!라고 대답 이에 다시 스튜디오 실장은 고마워요라는 대답으로 이날의 카톡은 더 이상 진전이 없었네요.
그리고 7월 27일 다시 양예원은 이번주에 일할거 없을까요?? 라고 톡을 보내고, 실장은 이에 언제 언제 시간되는지 요일만 말해줘요라고 톡을 보내자 양예원은 화수목 삼일되요라고! 답을 하고 실장은 이따가 다시 연락드릴께요라고 하고 18분뒤 양예원은 죄송합니다.
저 그냥 안할게요. 사실은 정말 돈 때문에 한건데 그냥 돈좀 없으면 어대요. 그냥 안할게요 갑자기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서약서는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하자 실장은 잠깐 통화가능해요? 라고 당황한듯이 톡을 넣습니다.
이에 네라고 양예원은 대답을 하게되고, 8월 26일날 양예원은 혹시 금요일 낮에 촬영할수 잇나요?라고 밤 19시경 톡을 보냅니다. 8월 27일에 실장은 금요일날은 다른 일정이 이미 잡혀있는데요라고 말하자, 양예원은 이니면 토요일 저녁은요?? 제가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 학원비를 완납을 해야해요. 그래서 그 전까지 한번은 더 해야 부족한 돈을 채우거든요 ㅠㅠ
만약 일정이 너무 안난다면 그 다음주에 하는걸로 하고 미리 가불되나, 물어볼려구요 ㅠㅠ 그렇게 안되면 무리하게 일정 잡아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이도저도 안되면 할수 없지만요ㅜㅜ(자신이 안한다고 햇다가 갑자기 돈이 떨어지고 궁하니 다시 한다고 연락을 하네요. 앞전 카톡 내용은 안한다면서 돈이 좀 없으면 어때요라고 한거 같은데.) 이에 실장은 이따 저녁에 몇시에 통화 가능해요?라고 묻자 양예원은 여섯시쯤이요라고 하고 실장은 이따 전화드릴게요.라고 하자 한 양예원은 다섯시쯤 전화주실수 잇나요?라고 톡을 하고 실장은 네로 대답을 합니다.
9월 2일의 카톡 내용은 실장이 일요일날 오후 2시 30분에 하는걸로 해야겟어요.라고 하고 양예원은 네네 그럴게요!라고 답을하고 시간틈이 없이 실장은 고마워요라고 답을 하고 1분후 양예원은 뭘요~ 유출안되게만 잘 신경써주시면 제가 감사하죠.라고 하고 실장은 네 신경많이 쓰고 있어요라고하며 카톡의 내용이 끝이 납니다.
양예원의 스케줄표와 배우 지망생인 이소윤도 양예원에게 힘을 씯고자 자신의 SNS에 글을 남깁니다
자신도 피해자라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말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지망생 이소윤입니다. 저는 예원이와 원래부터 친분이 잇던 친한 언니 동생 사이이며 예원이와 같은 피해자입니다. 처음에 이 일을 당한 사실을 말하게 되면 모두가 왜 그때 신고를 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으실텐데요. 그 당시 이 일을 신고를 하거나 누군가에게 말을 하기엔 너무 수치스럽고 무섭고 창피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너무 두려웟습니다. 또 신고를 하게되면 부모님이 알게 될 생각에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보다, 더 심한 상처와 충격일 것 같아 더더욱 할수가 없어 지우고 싶은 기억으로 남겼습니다. 하지만 예원이와 저의 누드 사진이 5월 초 야동 사이트에 올라온 걸 지인들이 알게 되었고 지우고 싶은 기억이엇지만, 더 이상 혼자 아플 수 없어 용기내서 글을 씁니다.
저의 얘기를 시작하겟습니다. 저는 현재 28살이고 21살때부터 극단에서 연기를 배웠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고 나서 극단에만 잇엇기 때문에 일이라는걸 해본 적이 없엇고 사회생활이라는걸 몰랏습니다. 극단에서 3년정도 잇다가 나와서 연기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학원비를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알바몬을 찾아보던 중 피팅모델 구인글을 보고 연락을 햇습니다. 알바몬에 올라온 글이엇고 평소에도 이렇게 일자리를 구햇기 때문에 아무런 의심없이 연락을 했습니다.
그 후 면접을 보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지는 않앗고 스튜디오 주변에 잇는 가게 등을 알려주며 그 근처에 와서 연락을 하면 마중을 나가겟다 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를 했고 실장이라는 사람이 마중을 나와 스트디오로 저를 데려갔습니다'라고 자신의 SNS에 남겼습니다.'
양예원의 거짓 주장: 양예원이 스튜디오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자물쇠로 문들 걸어 잠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잠겻는지 확인후 손바닥만한 자물쇠로 이중으로 문을 잠궜다고합니다. 실장이 사진촬용에 응하지 않으면 아는 PD나 감독을 총동원해서 데뷔 못하게 할꺼라고 협박햇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중 사람들이 포즈를 잡아주겟다며 가슴과 성기를 만졋다고 합니다.
강압적으로 한 것처럼 묘사를 햇구요. 또한 촬영전 생리중이라고하면 탐폰을 줘서 끼고 주위에 피는 닦고 촬영을 지시햇다고 합니다. 자기 동생, 엄마, 아빠가 그리고 남자친구가 자기를 돈받고 그런 사진찍는 헤픈여자로 볼까봐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 돈이 필요해서 찍은게 아니냐, 왜 이제와서 말하냐? 하는 사람들에게 2차 가해자라면서 물타기를 합니다.
2018년 5월 25일에는 청화대 청원페이지에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한 양예원에게 최소 징역 5년 이상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왓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한 양예원씨에게 최소 징역5년이상을 청원합니다.
국민기만, 정부기만 등 총 국가기만 행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법의 심판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사진 유출자는 엄중하게 처별해주시고, 양예원씨의 거짓주장 납치와 감금, 성폭행, 타의적촬영과 특히 미디어를 통해 선동한 행위에 대해서 엄격한 법의 처벌이 잇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내용의 청원글이 올라와 잇는 상태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만약, 사실이라면 수지만 불쌍해진다는 여론도 일고 잇습니다.
양예원의 남친은 유튜버 이전에 유명한 페이스북의 스타입니다. 그런데 이때의 소문이 매우 안좋게 난적이 잇는데, 좋아요를 목적으로한 많은 주작사건과 막말과 욕설등의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양예원의 남자친구인 이동X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기를 올리고자 자신이 키우는 달팽이라고 찍은 사진을 올렷으나 , 그 사진은 도용된 사진이엇죠. 도용한 사진으로 좋아요를 목적으로 한 행위엿습니다.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캐릭터나 사진이나 재밌능거나 이모티콘 쓰면 왜 도용하냐고 나한테만 왜캐 지랄인겨. 니들은 안쓰나.
난 남들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그런건디, 보기 싫으면 친구를 끓어라 썅X아 차단하기도 귀찬다. 속상하다라는 글을 올리는가하면 그럼 꺼져 썅X아 정달라한적없어 재밋게 게시물 만드는것뿐이다라는 발언과 좋아요 10만을 넘으면 삭발하겠다는 예고도 합니다. 좋아요 10만이 넘자 페이스북으로 얼마후 삭발햇다며 올라온 사진, 그러나 두둥 16일후 머리가 긴 사진이 올라옵니다.
머리가 삭발에서 16일만에 긴 머리가 될수 잇나요? 의혹이 제기되자 가발이라고 햇다가 나중에 페스트 샴푸 써서 머리가 빨리 자랏다는 둥의 헛소리를 합니다. 내가 머리 스포츠머리 깍고 페스트 샴푸 써서 16일만에 그렇게 안자라면 . 이넘을 우째야할까요? ㅋ
또한 자신의 SNS에 저는 XX의 남자친구인 이동X이라고 합니다. 예원이랑 2년을 만났고 참 밝고 예쁜 아이라고만 생각햇엇습니다. 하지만 예원이 일로 너무나 화가나고 속상하고 정말로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든것은 너무 슬퍼하고 아파하며 밥도 한끼 먹지않고 잠도 한숨 못자는 예원이에게도 말햇듯이 피해자가 왜 숨어야합니까. 그러지 않아도 아프고 힘든데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남기지만 실은 남자친구도 그녀가 노출을 즐긴다는걸 알고 잇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