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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정청래 전 국회의원의 흑역사

더불어민주당의 전 의원인 정청래 의원이 주차된 벤츠 차량을 들이받고 전화번호도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떠서 경찰에게 범칙금 처분을 통보 받았습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018년 5월 4일 오후 8시javascript:;경에 서울의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고 흠집을 내고 연락처나 어떠한 조취도 취하지 않은데 자리를 벗어났다고 합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이 직접 제네시스 차로 후진하던 중 주차되어 잇던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아서 벤츠 차량 일부를 파손했습니다.  정청래 전 의원 혹시 이때 음주운전으로 재빨리 자리를 뜨지 않앗었나 추측해봅니다.

이에 5월 18일 벤츠 차주의 신고로 해당 내용을 접수한 경찰은 주차장의 CCTV를 확보하고 가해 차량이 정청래 전 의원의 차량임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CCTV에 정청래 전 의원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두리번 거리는 장면이 나온다고 말햇다고 합니다.

정청래 의원 자신은 음주상태는 아니엇으며 촬영 때문에 급하게 이동하느라 그랬다고 해명아닌 해명을 했습니다. 음주를 안하셧다구요? 연락처 종이에 적어서 그 차에 남겨두는게 몇십분 소요가 되는것인가요? 아님 보험사에 연락을 하셔도 되는데??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음주상태는 아니라는 말' 꼭 음주를 햇다고 들리네요. 왠지.

5월 19일에 사실확인 후에 경찰은 도로교통법에 따라서 정청래 전 의원에게 주차장 사고에 대한 범칙금 처분을 통보했으며 정청래 전 국회의원은 벤츠차량 차주에게 차량 파손에 대해서 손해배상 보험 처리를 약속했으나 손배배상과는 별개로 범칙금ㅇ르 납부해야만 하죠. 아무런 조치 없이 내뺏으니까요? 그런데 과연 정청래 의원의 말대로 음주상태가 아니엇을까요?

그럼 구지 그렇게 촬영으로 인해 급하게 가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말이죠.

정청래 의원의 프로필을 보면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태어나나고 운동권, 출신으로 1990년대 초에 서울 마포구에 길잡이 학원을 설립해서 운영하다가 정치권에 진출했으며, 제 17대와 제 19대 국회의원을 지냇습니다. 소속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입니다.

그러나 20대 총선에도 나올려고 발버둥을 쳣으나 막말등으로 공천을 받지 못합니다. 정청래 전 의원의 학력을 보면 진산국민학교, 진산중학교, 대천 보문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산업공학 학사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 통일정책학 석사를 거쳤습니다.

정청래 전 의원은 1980년대에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반미시위운동의 경험을 가진 정청래 의원은 2013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미국 국무부로부터 미국행 비자를 받지 못해서 미주국감에서 배제가 되엇습니다.

그 사건인 무엇이냐면

(1)미국 대사관저에 난입해서 테러를 한 사건으로 때는 바야흐로 1989년 10월 13일 오전 6시 25분에, 당시 건국대학교 4학년이던 정청래는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서총련 소속으로 그레그 처단과 민족 자주권 챙취를 위한 반비구국 결사대를 조직해서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4학년 김희준, 한신대학교 기독교육과 4학년 심상오, 건국대학교 화공과 4학년 조형성, 한양대학교 전자통신과 4학년 이선홍, 한신대학교 신학과 4학년 이대준과 함게 서울 중구 정동 미국 대사관저에 침입을 햇습니다

학교에 공부하라고 부모님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학비 마련해서 보내놨더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다녔나봅니다 .어쩌면 이때부터 국회에 입문하기 위한 발판을 닦고 잇었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정청래를 비롯한 대학생 6명은 이날 부산1허 3004호 짙은 쥐색 포니엑셀 승용차를 타고 서울시청 쪽에서 전속력으로 미국 대사관저쪽으로 오다가, 남문에서 북쪽으로 20m쯤 떨어진 담장 바로 옆에 정차시켰습니다.

이후에 준비해 가지고 간 사과탄 4개, 화염병 6개, 사제폭발물 4개 등을 가지고 정차한 차량 지붕을 밝고 높이 3m 가량의 담을 넘어서 대사관저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월담 후에 사과탄 및 사제폭탄 1발을 터트렷으며, 폭발음을 듣고 달려온 경비원을 향해서 2발을 다시 터트렷다고합니다.

이어 담에서 100m 떨어진 대사광관으로 접근 후에 미리 준비한 쇠파이프를 휘둘러서 현관 유리창을 부순뒤에 공관 안 접견실로 들어갑니다. 이들은 액자 1개를 쇠파이프로 부순뒤에 접견실에 잇던 소파 4개와 의자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노태우 매국 방미 반대, 그레그 취임 반대, 수입 개방 압력 철회등의 구호를 45분간 외치다가 경찰에 연행되엇습니다. 이 사건으로 정청래는 미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건으로는 (2)주승용 의원의 사과수용에도 불구, 공갈발언 파문의 계속적인 것으로 정청래 의원이 박주선 의원을 SNS상에서 공격을 하면서 당 갈등에 기름을 부어서 친노와 비노 싸움의 기폭제가 된 사건입니다.

이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당분간 정청래 최고의원을 자숙시키겟다고 햇으며, 정청래도 자숙을 하겟다고 말했으나 얼마후에 정청래 의원의 최고위원회 출석정치 조치가 내려지면서 최고위원직 직무정지조치가 내려집니다.

또 다른 사건으로는

(3)아들의 여학생을 성추행한 사건으로서 중학생인 정청래의 아들이 2015년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하엿고, 2016년에는 SNS를 통해서 피해자를 성희롱까지 했습니다. 피해 학생의 신고로 정청래 의원의 아들은 2017년 3월에 가정법원에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정청래는 제 아아들은 피해학생에게 찾아가 직접 사과했다면서 이에 피해학생과 부모는 취하를 원하며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햇다고 자신의 sns글에 올렸습니다. 갑자기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윗물인 아버지가  구정물인데, 아랫물인 아들인들 깨끗한 물일수 잇을까요? 라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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