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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의사도 인정한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

굶기만한다고 해서 다이어트가 될까요? 난 살을 뺄거야해서 지금부터 아무것도 안먹는다거나, 물만 마신다거나, 하루 한끼 먹는 다이어트는 자기 몸을 망치는 길로 걸어가고 있는 순간입니다.

운동은 안하면서 먹는걸로만 뺀다면, 몸은 몸대로 축나고 어느정도 자신이 원하는 몸에 도달했을때 이정도면 괜찮겟지하고 그때부터 각종 친구들과의 식사자리, 직장에서의 술자리에서 평소처럼 먹는다면 70kg에서 안먹고 50kg까지 체중을 뺏는데, 먹는순간 몇달이 지나지 않아서 85kg가 된 자신을 볼 수 잇을것입니다.

다이어트의 기본 공식은 식습관과 운동입니다. 평소 먹는양의 반으로 갑자기 줄여버린다면 그것이 과연 얼마나 갈지 의심해보셧나요?

또한 운동을 열시미 햇다고 충분한 운동을 햇으니, 마음껏 먹어도 될꺼야?라는 생각은요?

다이어트를 결심한 분들을 위해서 좋은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또 과거에 두부 다이어트, 고기 다이어트, 과일 다이어트 별의 별 다이어트를 다 해봤지만 그렇게 먹는것도 어느정도이고 굶는것도 어느정도더라구요.

목표 체중을 만들고나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식단조절에만 치중을 햇고, 운동은 등한시 한 결과 다이어트 전 몸무게에서 +10kg이 더 추가가 되더라구요. 의사도 인정한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 8:2법칙을 소개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몸매를 원하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식사전에 물 2컵 마시고

식사하기는 영국의 BBC뉴스에서도 나온건데요. 밥을 먹기 전 물 2컵을 마시면 더 좋은 다이어트 효과를 볼수가 잇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식전에 물로 배를 채우고 먹으면 그만큼 배고픔을 덜 느껴서 과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칼로리를 대처할 수 잇는 가장 안전하고 쉬운 방법이라고 합니다.

 

식사전에 에피타이저로 먼저 공복감을 약간은 덜어주라는 것

미국의 한 대학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사 전에 수프나 과일등의 에피타이저를 섭취하면, 에피타이저를 먹지 않고 식사를 할 때보다 20%의 열량을 감소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1일, 2일, 3일, 4일 이런식으로 열량을 하루에 20%씩 줄여서 나간다면, 1년 뒤에는 약 10kg의 체중을 줄일 수가 잇습니다.

식탁은 육류보다 채소로 채워라입니다.

밥을 먹을 때 채소와 함께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칼로리 섭취가 41%가 적다는 국내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 들어와서 오랜시간동안 머물면서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삼시새끼는 말고 한끼 정도는 채소가 가득한 식단으로 채우면 낮은 칼로리로 높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자신이 먹은 양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서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식은 그만큼 위험한 것입니다. 적어도 식사에 20분이상의 식사시간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뇌가 위로부터 배부르다는 신호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20분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가짜 식욕은

구분해주세요. 심리학적인 허기라고 불리는 가짜 식욕은 보통 30분이 지나면 사라진다고 하는데, 이것을 참지를 못하면 곧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내가 정말 배가 고픈것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짜식욕은 갑자기 배가 고파지고 특정 음식이 당기며 배가 불러도 끊임없이 먹기를 반복하는게 가짜식욕입니다. 이럴때는 물을 한컵 마시고 10분정도가 흘러도 배가 고픈 공복감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진짜 식욕이고, 그렇지 않다면 가짜 식욕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미국의 한 전문의는 주방 탁자에 과일을

올려놓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몸무게가 4kg정도 적은데 비해서, 감자칩을 눈에 띄이는 곳에 두고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4kg 살이 찌게 된다고 합니다. 구글에서도 이와 같은 실험을 7주동안 사무실 직원들을 데리고 시행햇는데 섭취한 열량이 약 310만 칼로리가 적은것으로 드러낫습니다.

여기까지가 식단조절 다이어트 법이구요. 식단만 조절한다구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단이 8이라면 운동이 2입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운동은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단하고 근육으로 만들어서 평소보다 같은 양을 먹엇을때 살이 들찌게 하는 운동법입니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으로는 스쿼트, 런지, 덩키 킥, 파워워킹 등이 잇는데 이것을 꾸준히 식사조절과 함께 해 주신다면 좋습니다

.덩키킥은 등, 엉덩이, 다리 등을 단련하는 운동법인데요 이 덩키킥은 사진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2분이상 해주시면 됩니다. 스쿼트나 런지 같은 운동은 하루 30개에서 100개 정도 매일해주시면 됩니다.

파워워킹은 이틀에 한번씩 5km에서 10km정도를 걸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 하나! 오늘 스쿼트, 런지, 덩키킥, 파워워킹을 했다면 내일은 쉬어주세요.

왜냐하면 근육은 24시간을 쉬어주는 동안에 근육이 쉬면서 형성이 되고, 또 매일매일 하게 된다면 그 운동부위가 근육은 형성되지 않고 너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만약에 운동을 햇다면 내일은 어제 운동한 부위는 하루 쉬어주는것 잊지마세요

하루를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동안 우리 몸은 긴장된 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잠들기전 마무리 스트레칭을 해 준다면 몸도 편안해지고 숙면을 취할수 잇고 꾸준한 스트레칭은 몸매관리의 비결이 되기도 합니다.

다리 당기는 스트레칭은

다리와 허리에 좋은 스트레칭입니다. 먼저 자리에 편하게 누운 자세로 정강이 앞쪽을 손으로 쥐고, 살짝 앞으로 잡아 당기며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어깨와 목의 긴장을 풀어주는가 하면, 오른쪽 다리는 편안한 자세에서 안정을 취하도록 해주시고 유지시간은 30초동안 유지시키고 다른편 무릎을 같은 방법으로 30초간 당기면서 유지시켜줍니다.

척추 뒤트는 스트레칭은

허리 부근을 스트레칭하는 운동입니다. 먼저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두 무릎을 가슴쪽으로 구부린 다음 몸통의 왼쪽으로 틀어지도록 해주세요. T자세로 팔을 확장시키고, 시선은 반대편을 향합니다. 이 자세로 30초 또는 그 이상을 유지함녀 척추가 확장되고 틀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잇습니다. 그런 다음 복근을 사용해서 무릎을 중앙으로 옮기고, 반대편으로도 동일하게 스트레칭 해줍니다.

햄스트링 스트레칭은

햄스트링 부분을 편안하게 만드는 자세입니다. 먼저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가능한한 높이 들어올려주세요. 이때 골반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됩니다. 그리고는 허벅지 하단부를 잡고, 다리가 머리쪽으로 움직이도록 눌러주세요. 아래에 잇는 발과 종아리는 힘을 주어서 움직이지 않도록 유지한 상태에서 30초간 유지한 다음, 발을 바꾸어서 같은 방법으로 반복을 하면 됩니다.

코브라 자세는

등, 가슴, 복근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입니다. 먼저 배를 대고 침대에 누운 후, 팔을 세워서 팔꿈치가 어깨 바로 밑에 올수있도록 해준후, 엉덩이는 침대에 계속 붙이고 손으로 부드럽게 가슴을 밀어줍니다. 어깨를 귀에 가까이 가져다 대면서 목을 길게 내빼시면 됩니다. 이때의 시선처리는 정면을 바라보거나 조금 낮은 곳을 바라보고 어깨와 머리 뒤쪽이 스트레칭 될 수 잇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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