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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재조명

1997년 7월 9일에 발생한 끔찍했던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재조명 을 해보고자합니다.

1997년 당시 주범이었던 김군은 이미 특수절도 전과1범으로 영광군에 위치한 성지고등학교 일명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비행청소년들을 선도하기 위해서 원불교재단에서 세운 대안학교를 다니다가 같은 해 1월에 자퇴를 하고 집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명목하에 지내던 중에 비슷한 시기에 자신과 같은 처지인 자퇴한 후배인 채모군에게 전화를 합니다.

전화의 내용은 '형이 한탕할 곳을 봐 두엇으니 화순으로 내려와라'였습니다.

당시 채군은 단란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난 애인인 15세 최양에게 '화순에 가면 선배가 잠자리를 제공해 준데.

여자애들을 잡아서 팔아넘기면 우리가 동거할 집도 쉽게 장만할 수 잇을거야.'라고 말을 했었고 15세 최양은 이를 기쁘게 듣고는 친구인 18세 윤양에게 동행을 제안하여서 여자둘과 채군은 함께 화순여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채군 일당은 기차를 타고서 1997년 7월 7일 오후 3시경에 광주역에 도착하고, 첫날은 김군의 집에서 고스톱을 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 바로 다음날 7월 8일 수퍼에서 구입한 과도 2개를 소지한채 평소 김군이 눈여겨 봐둔 근처 아파트들을 돌면서 범행대상을 수색합니다.

당시 이들의 범행은 처음 예상처럼 쉽게 풀리지는 않앗다고 합니다. D아파트 초인종을 눌러서 사람을 불러냈을 때 주부가 문을 열어주지를 않아서 실패하고 105동의 창문을 뜯고 실내에 들어갔을때는 금품이 없어서 실패를 하고, 계속해서 6곳의 아파트들을 돌면서 초인종을 눌렀지만 인기척이 없어서 모두 실패하고 맙니다.

김군과 채군이 담배를 피면서 마지막범행을 모의한 내용

(1)돈이 필요하니 이번엔 꼭 성공해야한다.

(2)앞집으로 하자. 내 얼굴을 아는데 어떻게하지?

(3)죽이면 된다

 

(4)앞집엔 아줌마랑 아기밖에 없다

(5)들어가서 마구 때려 죽이자

(6)방에서 죽일까? 화장실에서 죽일까?

(7)내가 사람을 죽일수 있을까?

(8)걱정하지 마라. 흥분하면 다 죽일 수 있다

(9)그럼 불을 질러서 죽이자라는 등의 대화를 나누었던 것으로 드러납니다.

여기에 최양과 윤양도 눈치를 채고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겠다고하면서 동조를 하게됩니다. 같은 날 오전 11시 김군은 범행을 계획한 507호의 초인종을 누르게됩니다.

'딩동 딩동' 누르자 '누구세요'라고 하자 '앞집 학생인데요'라고 말하고 이광심씨가 아무 말이 없다가 문틈으로 얼굴을 내밀기가 무섭게 김군은 식도를 드리밀어서 이광심씨를 뒤로 넘어뜨리고, 채군은 재발리 안으로 들어가서 넘어진 이광심씨를 실신에 이르기까지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을 가합니다.

기절한 이광씸씨를 화장실로 옮기고는 장농에서 찾아서 꺼낸 넥타이로 손발을 묶는가하면, 이때 최양과 윤양은 거실의 TV를 일부러 크게 틀러놓습니다.

그리고 거실과 안방을 뒤져서 다이아몬드반지와 금반지, 금목걸이의 신혼예물들과 현금 115,000원을 강탈하고 기절해 있는 이광심씨를 질식시켜서 살해할 목적으로 화장실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서 거꾸로 넣고는 준비해 온 휘발유를 부려서 불을 지른후 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러나 운좋게도 정신을 차린 이씨가 넥타이를 풀고서 불을 끈후에 화장실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자 놀란 김군이 문을 열기 위해서 문짝을 마구 발로 차면서 문이 떨어져 나갑니다.

이광심씨가 공포에 떨면서 '내 아기는 어디 잇느냐? 내 아기를 돌려다오' '앞집 학생은 착하게 생겼는데 왜 이런 짓을 하느냐?' '신고하지 않겟다'라고 애원을 했지만, 김군은 개의치않고 이광씸씨의 아랫배에 식칼을 찌릅니다.

 

그리고 칼이 뽑혓을때 이광심씨의 하복부에서 창자가 튀어나옵니다.

김군은 이불을 덥어 씌우고, 채군에게도 '너도 찔러라'하니 채군은 칼을 번네 받아서 이광심씨의 둥을 2회에 걸쳐서 식칼로 깊숙히 찌르고 다시 욕조물에 엎드린 자세로 넣고는 등을 수차례에 걸쳐서 반복해서 찌르다가 그만 칼의 손잡이가 미끄러지면서 손바닥에 창상을 입습니다.

그리고 나서 채군과 김군은 욕조위로 올라가서 이광심씨의 움직임이 멈출 때까지 등과 머리를 밟아서 완전살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아기에게 나 누군지 알아라고 물으니 아기가 방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거기서 아기까지 얼굴을 세차게 밟아서 살해를 하게 됩니다.

채군은 지문이 남앗을지도 모른다면서 양동이에 물을 가득 받아와서 집안 이곳 저곳에 마구 뿌렸는데, 이로 인해서 실내에 남아잇던 지문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범행후 광주 시내에 금은방에서 장물들을 처분하려했으나,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강취한 현금을 가지고 삼겹살을 사먹고 광천터미널 부근의 노래방에서 1시간 가량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는 '우리 앞으로 이 이야기는 영원히 하지말자'고 맹세를 한 후 김군과 윤양과 최양은 서울로 가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감식팀에 의해서 몇가지 헛점이 발견이 됩니다.

(1)30여점의 지문(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것으로 밝혀짐) (2)10여점의 족적 (3)용의자 1인의 것으로 보이는 혈흔 (4)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주방용 식칼 한점 확보를 하게 됩니다.

경찰에 잡힌 김군이 엄마를 불러주면 전부 말할께요하고 무너져 내렸고, 취조실에 들어온 엄마를 향해서 '엄마 제가 그랫어요'하면서 흐느끼며 울부짖습니다.

이후에 경찰은 김군에게 연락하도록 유도하여서 약속장소로 나온 공범 3명을 차례차례 검거하는데 이들은 16세의 채군, 15세의 최양, 18세의 윤양으로, 주범인 김군과 채군은 버릇없이 자란 외아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현재 악마의 탈을 쓴채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출소를 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들은 지금 어딘가에서 악마의 탈을 쓰고 여전히 어울리며 살아가고 잇거나, 아님 선량한 탈을 쓴채로 우리 주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잇을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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