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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모든것

재벌 사건.사고 3탄(허희수 SPC 전 부사장 마약.대마로 경영에서 영구 배제 조치)

재벌 3세들의 사건 사고가 잊을만하면 터지고, 재벌 3세들의 갑질 또한 터지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에는 SPC 그룹의 부사장이자 차남인 허희수 부사장이 마약류관리법 대마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원래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부유한걸 모르고 자라지만, 재벌 2세나 3세들은 태어나는 순간 귀공자, 귀공녀로 많은 사람들(회사 중역이나 재벌집의 가정부, 관리인)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떠받들며 자라납니다.

물론 재벌가중에는 그렇게하지 않고 올바른 참 교육을 펼치는 집안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허희수 SPC 전 부사장 마약.대마로 경영에서 영구 배제 조치되게 됩니다.

SPC 그룹의 허희수와 애경 그룹의 안리나가 결혼을하게 되면서 사돈관계가 되게 됩니다.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1)해외에서 액상 대마를 밀수해서 흡연한 협의를 받고 있습니다.

(2)증거확보는 모발과 소변검사를 통해서 확보가 됩니다.

이에 검찰에서는

 

(1)들여온 여부와 상습 흡연 파악에 나섭니다.

(2)판매책과 공범등이 있는지 조사후 재판에 회부할 예정이었습니다.

여기서 허희수 부사장이 대한항공 입국절차를 통해서 액상 마약을 들여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대한항공 코드명 A3와 일반인 입국절차는

(1)일반인은 당사자 입국수속을 해서, 당사자가 직접 수하물 운반을 하고, 세관검사를 통해서 게이트를 통과합니다.

(2)코드명 A3 일명 재벌가들은 의전팀이 입국수속을 하고, 의전팀이 수하물 운반을 하며, 세관검사에서는 검사 없이 무검사 통과된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SPC 그룹의 허희수 부사장은 경영권에서 영구히 배제 조치한다고 SPC 그룹은 밝힌 바 있습니다.

이것이 꼼수나 허위사실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아무래도 여론이 너무 시끄러워져서 허영인 SPC 그룹회장이 특단의 조치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많은 재벌가들이 좀 잠잠해지면 경영권에 복귀를 한다거나, 갑질, 폭력, 음주운전 등으로 인해서 경영에서 물러나는척 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복귀하는 루트를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허희수는 허영인 SPC 그룹회장과  이미향(이원만 코오롱 그룹 창업주 막내딸)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으며 1978년생이며 부인 안리나(안용찬 애경그룹의 부회장 장녀)사이에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SPC 그룹이라고하면 이름만으로 조금 생소한 그룹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계열사들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샤니, 삼립식품, 비알코리아, 에스피씨팩, 호남샤니를 계열사로 둔 굴지의 식품계열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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