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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하루 10분의 귀지압으로 건강챙기세요

사람의 귀는 소리를 듣는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몸의 신경들이 모여있는 매우 중요한 신체기관입니다.

실제로도 사람의 귀에는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신체의 모든 장기와 기관들이 반응하는 수많은 경혈들이 존재를하고 있어서 귀의 상태로 몸 곳곳의 건강상태를 예측할수 있다고 합니다.

귀를 몸의 축소판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때문이라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귀에 윤기가 없고 때가 끼면 뼈에 병이 잇다고 나와잇습니다.

우리나라의 동의보감을 비롯한 문헌들에서도 귀의 혈자리를 통해서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이혈요법에 대해서 상세히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에게 전해 내려오는 이혈요법은 오늘날의 이어테라피 1990년대 세계보건기구에서 인정한 치료법으로 귀를 통해서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불균형이 된 몸을 조화롭게 맞추는 자연치유 요법으로 파생되어서 전세계적으로 널리 활용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소화기관 위장의 혈자리는 장기가 몸안에 감싸져 잇듯이 소화기관과 이장같은 장기의 혈자리도 귀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부위의 색이 변해있다던지 핏줄이나 돌기와 같은 변형이 생겻다면 몸이 이상이 생겼을수 잇다는 신호일수 있으니 지나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머리에 해당하는 귀 부위는 마치 엄마의 자궁안에서 거꾸로 누어있는 태아의 형상과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태아의 머리 부분에 해당이 되는 귓볼부분은 신기하리만치 사람의 머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뇌나 눈, 입, 혀와 목의 부위와 연결된 혈자리가 귓볼을 포함한 귀의 아랫부분에 몰려잇다고 합니다. 평상시 머리나 얼굴부위의 통증이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귀 중에서 아랫부위를 집중적으로 지압하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목에 해당하는 혈자리는 머리와 연결된 혈자리의 바로 윗부분에 해당됩니다. 실제로 평소 목이 많이 경직되거나 자주 목통증을 호소하시는분을 경우에 목에 해당 혈자리를 눌엇을 때 다른 곳보다 심한 자극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깨와 등 허리에 관련잇는 혈자리는 목의 혈자리와 바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웅크린 태아의 등을 연상시키기도하고 완만하게 굴곡이 진 저 부위가 사람의 어깨와 등, 허리가 연결된 혈자리입니다.

만약 이 부위를 만졋을때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변색이 된 상태라면 해당 관련 부위의 질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리부위는 어개와 등 허리의 혈자리와 닿아잇는 부위입니다.

요즘 대부분 관절염을 앓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유독히 저 부위가 부어있거나 실핏줄이 보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하루의 꾸준한 10분 귀지압으로 건강챙기는 법을 알려드릴가 합니다.

 

귓볼 늘리기를 하루에 10분씩 20회간 실시를하면 집중력향상을 가져옴은 물론, 컨디션회복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압법은 높은 집중력을 요하는 사무실에서 장기간 업무를 본다거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한번 따라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귀 꾸기기 즉 접었다 놓았다를 30회 실시를하면 척추와 어깨의 근육뭉침을 해소하는가하면 혈액순환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귀에 피로를 느낄 때 일상에서 가장많이 하는 행동이라고도 생각하는데, 귀의 위와 아래를 접어서 눌러주게 되면 척추와 어깨 부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코통은 허리통증이나 어깨통증이 오면 스트레칭이나 어깨 주무르기가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인데 귀 지압을 통해서도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귀 마찰하기를 매일 30회식 실시를 하게 되면, 무기력증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하는 방법은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귀를 두고 귀가 뜨거워지도록 30회 가량 마찰을 합니다. 이 지압법은 강한 추위를 극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는가하면, 무기력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어렵지 ㅇ낳게 일상에서의 건강 적신호를 예방할 수 잇을듯 합니다.

매일 귀 잡아당기기를 20회 실시를 하게 되면, 알러지 반응과 편도선질환에 효과가 잇다고 합니다.

이 지압법은 귀 가장자리를 잡고서 바깥으로 펴주는 동작으로 알레르기와 편도선 질환에도 효과가 잇다고합니다.

기본적인 건강 상식을 알게되면 약에 의존하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을것 같아서 어찌보면 유용한 정보다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귀 꼭꼭 누르기를 매일 30회 실시하면, 소화촉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을때에는 귀 전체적인 부위를 반복적으로 30회 정도 천천히 지압을 해주면 되는데,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함이 잇을때에 이런 느낌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귀 걸어 당기기를 10회 매일 실시하게 된다면 체내의 대사의 활동이 원활하게 된다고 합니다.

귓속에 손가락을 살짝 걸수 잇을 정도로 넣은뒤에 10회 정도 잡아당겨주는 동작으로 우리 몸의 체내대사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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