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는 것은 잠잘때만 한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습관적으로 눕는 것을 좋아라하거나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이들은 팔다리에 비해서 뱃살이 많은 편입니다.
식사 후 소화가 되기도 전에 눕지 말고 설거지 등의 뒷정리로 몸을 움직이거나 간단한 운동으로 음식을 소화시킨후에 자리에 앉는것이 중요합니다.
ⓑ6시간이상 잠자기입니다.
잠이 부족하게 되면 위에서 식욕을 왕성하게 만드는 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게 됩니다.
잠이 부족하고 몸이 피곤한데도 계속 살이 찌는 이유는 호르몬 이상에 의한 식욕증가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뱃살을 빼는데는 식욕조절이 가장 중요하므로 반드시 6시간이상을 푹 자도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어깨와 등을 펴고 배에 힘주고 다녀야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상체에 힘을줘서 꼿꼿한 자세를 유지해야합니다.
걸을때나 서 있을 때 항상 배에 힘을 주면서 집어넣는 동작을 반복하다보면 뱃살제거는 물론 힙업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다스려야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본의 분비가 늘어나면서 혈압이 높아지는 동시에 복부에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제때 풀지 못하게 되면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이 나와서 단 음식이나 커피를 찾게 됩니다.
단 음식이 먹고 싶다면 바나나나 멜론 등의 단맛이 나는 과일로 대신합니다.
ⓔ약속 장소에 변화를 주자입니다.
커피숍에 앉아서 무심코 마시는 달콤한 커피, 케이크 한 조각의 칼로리는 주부가 5시간동안을 돌아다니며 장을 보거나, 런닝머신 위에서 두시간 반을 뛰어야 뺄 수 있는 칼로리와 같습니다.
커피숍에서 만나는 것보다 생수 한 병씩 들고 공원 한바퀴를 2시간정도 산책하는 등의 약속장소만 바꿔도 그날 먹은 밥 3분의 2공기분량의 칼리리를 어렵지 않게 소모시킬수가 있습니다.
ⓕ타이트한 옷을 즐겨 입기입니다.
뱃살을 가리기 위해서 신체사이즈보다 큰 옷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허리와 뱃살을 의식해서 자연스럽게 조금만 먹게 됩니다.
단, 배를 압박해 소화를 방해하는 코르셋이나 보정 속옷을 입는것은 오히려 위를 자극해서 음식이 역류할 수 있기에 안입는 것이 좋습니다.
이 생활습관들로 인해서 꾸준한 연습을 한다면, 허리띠 없이도 입고 다니는 청바지가 갑자기 어느날 허리띠 없이는 흘러내리게 되고, 또 자크도 풀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벗을수 있게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요즘 그러합니다.
ⓖ뱃살을 방치하게 되면 일어날 위험성
하나.염증 물질이 많아져서 돌연사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의 5배 이상으로 사망하는 질환이 있는데 바로 심혈관질환입니다.
돌연사가 발생하는 원인 중에 1위는, 통계에 의하면 약80%가 심혈관질환으로서 특히 급성심근경색에 의한 돌연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뱃살은 심근경색과 심뇌혈관질환을 올리는 주범이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뱃살의 시한폭탄인 내장지방들은 꾸준히 염증물질을 만들어내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염증 물질들이 계속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어딘가 순간순간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야구선수들이 배트를 계속 쥐고 흔들면 굳은살이 생기는 것처럼 혈관벽에도 굳은살이 박히고 상처가 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동맥경화를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둘.13가지의 암을 키운다고 합니다. 미국의 CDC,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는 비만과 관련된 암을 대장암부터 뇌암, 식도암, 유방암, 담낭암, 위암, 간암, 췌장암, 난소암 등 무려 13종이나 짚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암들은 이 뱃살로 인해서 올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내장지방이 염증을 만든다고 했는데, 이 염증을 만들면서 분비가 된 단백질이 정상적인 세포를 암성세포로 바꾸는데 일조를 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내장지방이라는 이것이 직접적인 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특히나 갱년기의 여성들은 특히 유의하셔야하는 부분입니다.
비만이 길면 길수록 암 발생률이 더 높아진다는 사실을 말이죠. 미국 여성 7만여명을 조사를했더니, 과체중 기간이 길엇던 폐경 여성일수록 비만과 밀접하다고 알려진 유방암의 발병률이 5%나 증가, 자궁내막암의 발병률은 17%로 현저하게 높게 증가햇다고 합니다.
ⓗ중년들이 뱃살 빼기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뱃살만 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인 유산소운동을하시던가 해야하는데 뱃살만 빼겟다고 윗몸 일으키키다, 플랭크만 하시다 보니 실패를 하시는 것입니다.
내장지방이라는 아이는 찌기는 쉽고, 노력만 하면 가장 먼저 빠지는 것이 바로 내장지방이라는 것 잊으시면 안되요.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장 근처에 분포하고 있는 내장지방은 혈액순환이 워낙에 좋아서, 조금만 열시미 운동하시고 전신적인 유산소운동을 하시면 가장 먼저 빠져나가는 아이랍니다.
두번째,굶어서 빼면 못생김 지수가 상승합니다.
안먹어야 살이 빠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굶어서 살을 빼개 되면 못생겨지면서 살이 빠진다는 것입니다.
칼로리를 줄여야하는 것이지 영양소를 줄이면 안되는데 굶어서 양양소를 줄여버리면 결과적으로는 '얼굴이 왜 그래?'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운동과, 식습관 조절을 한다면 혈색도 좋아지고 얼굴도 예뻐지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하나, 굶어서 뺀 살은 먹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예전 몸무게에서+@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