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한 삶

비타민D가 부족하게되면 몸에 생기는 현상 10가지(햇볕 쬐기가 답)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어떠한 이상이 우리몸에 생기게 될는지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여름이면 선글라스에 썬크림,그리고 햇볕을 차단하려고 마스크등을 하고 다니는데, 과연 그것이 좋을까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현상

ⓐ우울증

비타민 D가 부족하게되면 쉽게 우울증에 빠진다고합니다. 햇볕을 자주 쬐게되면 우울증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비타민D를 합성하는 이유 때문입니다. 연세대학교의 연구결과에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한 노인들은 정상군에 비해서 우울증 발생확률이 2.8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치매,알츠하이머

암보다 무서운 것이 치매라고하는데 비타민D가 부족하게되면 치매,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분당의 서울대 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피속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할수록 그 시점부터 5년 뒤에는 가벼운 인지장애나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2배 정도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비타민D가 조금 부족한 경우 치매 위험이 50%에서 60% 증가, 많이 부족한 경우 120%까지 높아지게 됩니다.또한 미국의 신경학저널에 의하면 125%까지도 치매의 발생율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정신분열증의 발생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건선관절염

비타민D는 마른버짐인 건선을 유발하는 건선관절염과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건선이라함은 만성 염증성 질환이니 염증이 관절염으로 발전하여서 관절염을 유발하는 것을 말합니다.그런데, 이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건선관절염의 발생 경향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절염이 발생했다고하여서 비타민D를 많이 섭취한다고 하여서 관절엽이 치료가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요법과 병행을 하게되면 효과는 더 해주는 정도라고 합니다.

 

ⓓ다발성경화증

하버드대 의대 연구진에 따르면 피속에 비타민D 수치가 낮게되면 다발성경화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2배나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다발성경화증이란 중추신경계의 신경세포에 염증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발생을하엿다가 나았다고하면 조금씩 완치되지 않는 증상이 모여서 급성 척수염이나 시신경염, 정동장애, 피로,인지장애등을 발생시킵니다.

ⓔ폐렴

비타민D와 폐렴에 관한 상관관계 연구는 핀란드대학의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있습니다. 연구결과로 혈중 비타민D가 낮게되면 높은 사람들에 비해서 폐렴 발병 위험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합니다.

ⓕ심장병

미국 심장학회인 ACC에 따르면 비타민D 투약군과 비투약군을 비교햇을때 투약군에서 좌심실의 박출량이 26%나 증가햇다고 합니다.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고혈압의 위험도도 67%나 높았다고 합니다.심혈관계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가 됩니다.

ⓖ전립선암

비타민D가 낮으면 여러가지 암에도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데,여기서 남성들이 주목해야하는 사실숭에 하나가 남성의 경우에 전립산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더군다나 전립선암 공격성을 나타내는 글리슨 수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말은 암의 전이성이 높고악성도도 높다는 말이 됩니다.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전립선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비타민D를 매일 4000 IU를 섭취하게 한 결과 60%정도의 사람들에게서 암 성장이 억제가 되거나 개선되는 효과가 보엿다고 합니다.

ⓗ수면질 향상

(1)하루에 평균 30분이상의 햇볕을 쬐지 못하게되면 수면장애를 일으킬 확률을 높이너다고 합니다.

(2)낮에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약15시간 후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3)그러나 햇볕을 쬐지 않으면 멜라토닌 분비량이 적어져서 수면장애를 유발합니다.

(4)불면증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햇볕 치료'가 사용됩니다.

(5)특히나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20분에서 30분 정도 태양빛에 노출을 권합니다.

 

ⓘ뼈 건강

(1)몸에 햇빛 노출로 비타민D 분비가 활성화 됩니다.

(2)비타민D는 뼈에 좋은 칼슘과 인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뼈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3)햇볕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쬐면 뼈 건강을 위한 하루 비타민D 권장 섭취량인 400IU를 생산합니다.

(4)자외선이 강하지 않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가벼운 산책은 뼈건강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 체계 강화

(1)태양빝은 면역체계를 강화시킵니다.

(2)태양빛은 질병과 싸우는 백혈구가 증가해서 금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게 됩니다.

(3)적당한 햇빛 노출려 면역체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단위인 IU(International Unit)는 무엇?

1 나노그램=1/1,000,000,000=1./1,000,000 밀리그램1 인터내셔널유니트 IU=25나노그램2,000 인터내셔널유니트=50,000 나노그램(ng)=50 마이크로그램(㎍)=0.05 밀리그램(㎎)4,000 인터네셔널유니트=25,000 나노그램=100 마이크로그램=-.1 밀리그램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이 외에도 당뇨병과 만성신장질환, 치주질환등의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햇볕 쬐기를 할때 비타민D가 만들어지는 과정

(1)태양에서 햇볕을 쬐이게되면- 피부속 콜레스테롤이 비타민D3로 바뀌게 되고, 몸에서 효과를 내지 않습니다.

(2)그러나 간에 가게되면 비타민D3가 간으로 들어가서 몸.혈액.근육 등에 저장이 됩니다.

(3)콩판에서 비타민D가 활성 형태로 바뀌게 되면서 온ㄴ몸 곳곳의 조식세표에 작용하게 됩니다.햇빛을 충분히 쬐고 세끼 식단을 잘 챙겨먹으면 몸속 비타민D가 충분히 합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실외 활동이 적어서 비타민D가 부족하기 쉽다고 합니다. 이유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자외선차단제 사용 비율이 높아서 햇변을 충분히 못 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햇볕의 치유력

자외선으로 심전도 개선시킵니다.혈압개선과 심장박동 정상화를 시킵니다. 심장 출납정상, 혈정 콜레스테롤 저하, 글리코겐 저장 증가를 시킵니다.혈당량 감소, 근육에 힘이 생기게됩니다. 인터페혼 합성, 가시광선이 눈에 자극을 주어서 엘라토닌 생성을 절합니다.햇빛이 조직으로 깊이 침투하여 CAMP를 낮추어줍니다. 림프구와 식세포를 증가시켜서 감염에 대한 인체 저항력을 증가시킵니디.조직내의 아드레날린을 증가시켜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킵니다.성호르몬이 증가됩니다. 피부를 태우고 피부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