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번호이동을 통해서 통신사 변경을 할 때 기억해야할 것들을 알려드릴까합니다.
휴대폰의 통신사 변경을하게 되면 생각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당 익월 청부금도 납부가 된 상태이었고, 미납금도 전혀 잡히지가 았는데 SK 전산에서는 번호이동보류라는 전달을 받았고, 번호이동보류가 된 이유는 11월 1일에서 11월 31일까지의 미납금이 40만 7천원이 잡혀있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10월달의 사용요금도 납부를 한 상태엿고, KT 전산상에서는 초록불이 뜨면서 번호이동의 진행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었기에 SK쪽 대리점에서도 기다려보자고 하더라구요. 한두시간만 기다리면 전산에 반영이 되면서 진행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새로 개통한 휴대폰을 개통도 못하고 멍하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말만 반복될뿐, 기다림에 지쳐가떤 때,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미납금의 정체는 11월 현재 사용한 요금 플러스 게임을한다고 게임충전을 한다고 사용한 소액결제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2년 사용하겠다고한 2년의 기간은 지난상태였습니다.
이 사실을 KT나 SK 사람들도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서 경험자만이 알고 잇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통신사간의 이동시에는 즉시납부해야할 요금의 명목으로 현재 사용중인 통신사에서 납부해야할 금액이 35만원이 넘어가게되면, 다른 통신사로의 이동이 안되는 제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번호이동 후에도 납부하는 방식 또한 적용되지 못하게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40만 7천원이라는 사용료와 당월청구 예상금액인 11월 현재 사용하고 잇는 금액을 이동할 통신사에 즉시납부하여서 대신 납부(대납) 방식으로 처리를 해야하는것인데, 이것은 모르는 직원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장에, 해결할 방안이 없었던 저는, 사용하던 휴대전화 번호를 포기하고 해지 후, 신규가입으로 SK에 가입을 햇습니다.
이 경우에는 당월청구 예상금액은 그대로 월말에 청구가 되면서, 해지에 따른 위약금은 익월말에 청구가 된다고 하는것입니다. 지금 당장! 40만 7천원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 번호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잇어서, 만약에 영업을하시는 분이시거나,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번호를 모든 고객에게 새로 알려야 함은 물론, 박스등에 새겨진 전화번호를 새로 바꿔야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통신사를 이동할 때 기억해야 할것
(1)현재 통신사에서 다른 통신사로의 번호이동을 하려고 합니다.
(2)조회되지 않는 미납금이 자꾸 잡히게 되면서,할부회선이나 미납금과 연관이 없는데 번호이동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3)미납금에 대해서는 얼빵하게도 양쪽 통신사 모두 알지 못한채로 조회가 불가능하다는 소리만 합니다.
(4)번호이동할 통신사쪽의 대리점을 통해서 개통에 걸리는 미납금의 상세항목이 무엇인지를 파악합니다.
(5)미납급의 상세항목에 내가 아는 금액과 일치하다면 다음의 방법을 통해서 개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동할 통신사를 통하여서 즉시납부를 함으로써 예상되는 위약금과 현재 사용하고 잇는 요금을 처버립니다. 이렇게 한다면 바로 개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즉시납부할 경우에 금액이 저처럼 큰 경우에는 부담이 뒤 따릅니다.
현재의 회선을 해지 한 후에 이동할 통신사에서 신규가입을 진행을 하면 바로 개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기존에 사용하던 번호를 포기하고 새로운 번호로 개통을 해야 합니다.
저도 제가 들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포스팅한 것인지에 대해서 약간의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제가 알아들은 부분만을 포스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