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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탈북과 북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진 소개 두번째

정은수

함경북도 온성 출신으로 왕영은 아나운서를 닮은 외모에, 중국어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며,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 후 새어머니와의 재혼으로 인해서 같이 살게 되었는데, 아버지와 새어머니 사이에 동생이 생겻는데 동생에게 잘 해주려고하면 새엄마가 위에서 내려다보면 눈이 희번뜩하게 된다는둥 갖은 차별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정은수의 나이는 올해 28살로, 새어머니와 아버지와 살다가 아버지에게 쫓겨나서 탈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밝지만 속에서는 상처가 많았던 정은수. 외모는 전혀 그렇지 않아보이는데 말이죠. 너무 귀하게 자란 귀한집 딸 이미지인데 아픈 상처가 있었나봅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출연후에 잘살아보세에 출연했던 정은수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얼굴도 이쁘고, 뇌색녀에다가, 어디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정은수 너무 이뻐요. 

김대현

현재 고등학생이며, 이제만나러갑니다의 막내입니다. 처음 등장할 때 탈북 전에 연애를 많이햇다고 고백한 것과, 누나들을 보면 '나 누나 좋아해요?'라는 말로 여성들에게 작업맨트를 날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소연

함경북도 회령시 출신으로, 전 북한군정보 상사이자 이만갑의 브리핑의 전문가입니다. 북한에서는 모르스 부호를 주고 받는 일을 햇었다고 합니다.

정민우

양강도 해산시 출신으로 전 인민군 중대장 상위 출신으로, 자신감 하나만 가지고 잇습니다.

 

박현숙

양강도 해산 출신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를 즐길줄 아는 북한에서온 밀수의 여왕입니다. 얼마전 어머니와 아들까지 탈북에 성공 지금은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박현숙의 아들의 이름은 김성일으로 어머니인 박현숙이 아들인 김성일을 한의사로 키우기 위해서 한국으로 말하면 치맛바람을 일으키는 중입니다.

최주연

함경북도 청신지 출신으로, 청진 부잣집 딸, 북한에서부터 자본주의를 제대로 배우고 온 부르주아 출신의 탈북녀입니다.

조연정

전 인민군 포병중대장 출신입니다.

리윤희

전 인민군 민방위 고사총부대 중대장 출신입니다. 여성게스트

강리혁

평안남도 평성시 출신으로 전 인민군 소위로, 남희석이 박신양을 닮았다고 한적이 잇습니다.

 

량진희

함경북도 청진시 출신으로, 여성여성하게 생긴 외모와 다르게 어릴때부터 산과 들로 다녔다고 합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출연진 중에서 넘버원입니다.

채설향

함경북도 은덕에서 양강도로 간 케이스로, 채수향은 전 북한군 간호장교이고, 채설향은 전 북한 해군 통신소대 하사출신입니다. 둘은 자매입니다.

최송죽

딸 이안니,

아들 이효성

이들은 양강도 김형직군 출신입니다. 김형직은 김일성의 동생 이름입니다.

조수림

과 임대광은 부부로 둘다 양강도 출신이며, 전 북한 열차 방송원이엇습니다.

정유나

자강도 출신으로, 뛰어난 외모와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정유나의 나이는 1988년 2020년 나이는 31살입니다.

이형석

함경북도 청진시 출신으로, 본래는 평양에서 부유하게 자랐으나 꽃제비로 전락후에 탈북합니다. 그전에 이형석의 아버지가 먼저 탈북을 한 상태에서 아들을 탈북시켰습니다. 서강대 경제학부를 전공, 영어를 아주 잘하는 엘리트입니다.

심하윤

라선특별시 출신으로 전 북한 안내통역원이엇습니다.

이위력

함경북도 김책시 출신으로, 지금은 경찰학과에 다니면서 경찰공무원 준비를 하고 잇습니다.

문성림, 김진옥

함경북도 청진시 출신이고, 

이은주

함경북도 무산군 출신 

최윤서

함경북도 김책시 출신

한유미

함경남도 북청군 출신

주순영

평양 출신으로 전 북한공훈배우입니다. 주순영은 나이가 최소 60대는 된듯한데 북한 여배우 출신답게 엄청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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