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항상 태풍으로 인해서 다양한 피해가 발생을하고 있읍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의 안전에 대한 조치가 미비하기 때문일텐데요.그중 하나가 차량의 침수 문제를 꼽을 수가 있읍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침수차량에 대한 특별한 법이 제정이 되어있지 않아서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이웃나라인 일본만 하더라도 침수차량은 폐차를 해야한다는 법안이 마련되어 있는데 대한민국은 없읍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구입할때는 차량을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구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침수차량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으니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읍니다.
침수차량의 문제점
자동차에는 전자제어 장치를 비롯한 2만가지의 부품이 들어가 있읍니다. 이런 부품들이 물에 잠기게되면 물이나 먼지,진흙으로 인해서 부품이 부식이 되거나 손상이 되기 마련입니다.
신형차라면 더 많은 전자제어 장치들이 있어서 침수가 되게된다면 오작동을 일으키이에 운전자를 위험에 노출시켜버리기 마련입니다.
침수차를 정상차라고 양심을 속이고 파는 사람들이 있기에 차를 구입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에어컨 필터 확인
에어콘의 필터는 차량의 내부에 있읍니다. 보통 차량의 경우에는 조수석에 잇는 글러브박으안에 위치를 하고 있읍니다.
침수차량인 경우에 이를 새차로 보이게하기 위해서 필터는 교환을 하겠지만 필터를 넣는곳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흙먼지가 발견된다면 침수차일 확률은 99.999%입니다.
주유구 뚜껑확인
주유구는 차량의 외부에 장착이 되어있는데 비가오면 간혹 물이 들어갈 수 있읍니다. 그러나 맑은물이 아닌 흙탕물이 보이거나 불순물이 보인다거나 녹슨 흔적이 보인다면 침수차일 확률은 99.999%입니다.
사이드미러 내부 확인
사이드리러를 탈착했을 때에 안을 확인하여서 흙이 잇는 경우에는 사이트 미러 윗부분까지도 침수가 되었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바깥뿐만 아니라 차량 안에도 물이 들어갔을 확률이 높은것입니다
시거짹 내부 확인
침수차가 아니라면 시거잭의 내부에는 녹이 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면봉을 미리 준비해가셔서 면봉으로 시거짹 안쪽을 한번 닦아서 확인해보세요.만약 흙먼지가 잇으면 99.999% 침수차입니다.
퓨즈박스 내부 확인
대부분의 차는 퓨즈 박스는 교환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퓨즈박스를 열어서 확인을 햇을때에 너무 깨끗하거나,녹이슨 흔적이나 흙탕물의 흔적이 잇으면 침수차일 확률이 높습니다.
교환을하지 않는 퓨즈박스가 너무 깨끗한 것을 의심을해야하는 이유는 차량의 엔진룸의 경우에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들과는 다르게 유난히 깨뜻하다고한다면 누군가 손을 섰다고 봐야합니다.
트렁크 확인
안전벨트 확인
침수차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안전벨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보세요. 끝부분에 곰팡이가 쓴 흔적이 있다라던가,흙탕물의 흔적이 있다면 그것은 말안해도 아시겟죠? 99.999%가 침수차일 것입니다.
이유는 안전벨트를 통으로 교체하지 않는이상 새척을한다고 하더라도 흙먼지는 없앨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위에 소개한 7가지 침수차 확인방법을 참고하시고 꼼꼼하게 체크를하셔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수요일 저녁입니다. 마지막 남은 시간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