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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 경찰은 나의 신고를 묵살했다.

이번 포스팅은 장자연 사건을 증인선 윤지오에 대해서 경찰이 신고를 묵살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입니다.

故 장자연씨의 동료 배우이던 윤지오가 자신은 경찰로부터 제대로 된 보호를 받은적이 없다고 호소했읍니다. 

윤지오는 3월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다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증인을하고 나서 신변보호를 위해서 경찰에게 제공을 받은 위치추적장치와 비상호출 스마트위치 겸용 장치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를 않아서 신고 후 9시간 39분 즉,10시간 가량이 경과할 때까지 아무런 연락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혓읍니다. 

그러면서 윤지오는 "책임감 없이 나몰라라 하는 경찰의 모습에서 깊은 절망과 함께 실망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윤지오는 마음의 불안요소로 인해서 하루에 1시간도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윤지오가 호출 버튼을 누른 이유인 즉슨, "벽쪽에서 의심스러우면서 귀에 상당히 거슬리는 기계음이 지속적으로 났으며, 새벽에는 벽이 아닌 화장실 천정쪽에서 동일한 소리가 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환풍구에서도 누군가가 고의로 인해 끈히 날카롭게 끊어진 상태로 있었고, 전날에는 출입문의 잠금장치는 갑자기 고장이나서 잠기지 않았다고 말했읍니다. 

출입문의 잠금장치가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고장이 나면서 문이 잠기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아서 수리를했고, 다시 문쪽을 체크해보니 오일로 보이는 액체 형태의 물체가 문틀 위쪽부터 흘러내린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며칠전에는 문을 열때에 이상한 가스냄새를 맡기도 했으며, 경호를하던 경호원들도 함께 맡았다고 주장햇읍니다.

 

윤지오는 또한 국가의 보호를 응당히 받아야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처한 이런 상황이 더 이상은 용납이 되어지지 않아서 경찰측의 상황설명과 함께 사과를 해줄것을 밝혔읍니다. 

윤지오는 국가로부터는 더 이상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사비를 들여서 사설 경호원을 고용한 상태이며, 그들과 함께 24시간의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하는 것으로 밝혀졌읍니다. 

윤지오는 故 장자연씨가 사망하기 전에 작성한 문서들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장자연의 동료 배우로, 3월 12일에는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진상조단의 참고인 조사에서 性접대 대상 명단에 포함되었다고 하는 언론인들 3명과 정치인 1명의 이름을 말한바가 있읍니다. 

그리고 그는 현재는 여성가족부,검찰,경찰의 세개의 기관의 공조로 마련이된 신변보호 대상자가 되어서 모처에서 생활하고 잇는것으로 알려졌읍니다. 그리고 그는 신변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고자하는 노력으로 24시간 자신의 모습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방송도 하는 중입니다.

윤지오가 청와대에 올린 글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 

우선 고인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건 자체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이름이 붙여진 사건으로 수정이 되어야한다고 판단하여 본인 소개를 증인 윤지오로만 하겠읍니다. 

10년간 목격자이며 유일한 증언자로 삶을 그리 넉넉하지도 평탄하지도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신변보호를 위하여서 경찰측에서 지급해주신 위치추적장치겸 비상호출 스마트 워치가 작동이 되지를 않아 현재 신고후 9시간 39분이 경과했고, 아직까지도 아무런 연락조차 되지 않는 무책임한 경찰의 모습에서 깊은 절망과 실망감을 뭐라 말하기조차 어렵읍니다. 

 

호출버튼은 총 3차례 눌러졋으며 최초신고 시각은 오전 5시 55분입니다. 신변보호 방송을 하는 저로서는 과정을 다 중계하여서 많은 분들께서 목격자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호출버튼을 누른 이유는 지난번은 벽쪽에서 의심스럽고 귀게 거슬리는 기계음이 지속적으로 관찰이 되었고, 오늘 새벽에는 벽이 아닌 화장실의 천정에서 동일한 소리가 잇었읍니다. 

환풍구 또한 누군가의 고의로 인하여서 끈이 날카롭게 끊어져 있었고, 소리는 몇차례 반복이 되엇읍니다. 

 

전날 출입문의 잠금장치 또한 갑자스럽게 고장이 나 잠기지 않고 움직여지지 않아서 수리를 하였고, 다시한번 문쪽을 체크해보니 오일로 보이는 액체 형태가 문틀 맨위에부터 흘러 내린 흔적을 발견하게 되었읍니다. 

며칠전은 문을 열때에 이상한 가스냄새를 저와 경호원분들도 맡은 바 있읍니다. 여러가지 의심스럽고 불안한 심정으로 하루에 1시간 조차 수면을 못취한 나날이 지속, 소리가 반복되어서 비상호출을 누르게 되었고, 비상호출 버튼을 누른지가 현재 9시가 37분 경과하였고 출동은 커녕 아무런 연락도 조치도 오지 않고 있읍니다.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가 현재 처한 이런 상황이 더 이상 용납되어지지 않아 경찰측의 상황 설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바이며, 앞으로 5대 강력범죄외 보호가 필요한 모든 피해자, 목격자와 증언자가 재대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인력 정책의 개선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현제 제가 체감하는 신변보호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국가에서는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판단하여서 사비로 사설 경호원분들과 24시간 함께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잇읍니다. 

이를 안타깝게 보신 국민분들께서 후원을하고자 하셨고 이상호 기자님과 방송에서 몇시간 동안 후원계좌를 열었으나, 몇시간만에 후원계좌를 닫게 되엇읍니다. 

시청과 변호인단으로부터 기부금품법과 기부금과 후원금에 대해서 들을 수 잇었고,저는 후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조건이 되지 않다고 들어 현재 스토리펀딩을 신청하였고, 비영리단체 개설을 추진중에 있읍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제가 이런 부당함을 받고 살앗고, 현재도 개선되어지지 않는 많은 정황들을 보면서 일전에는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이 있었고 불합리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긴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을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부디 저의 이런 호소를 깊이 있게 보아주시고 남.여를 막론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람하며 모든 피해자와 목격자들이 마음편이 생활할 수 잇고, 정확한 증언을 할 수 있도록 보호시설 및 대책방안과 정책이 개선되어져야한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읍니다. 

캐나다에서 거주하며 시민권ㅇ르 딸 수 있지만 한국에서 태어나 죽을때까지 한국인으로 살고싶은 저의 마지막 자존심이 무너져 내리고 잇읍니다.

 부디 저의 이런 희생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증인 윤지오 올림

그것이 알고 싶다 '故 장자연 문건 미스터리-누가 그녀를 이용했나?'라는 제목으로 2019년 4월 27일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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