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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남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편!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남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들에 대해서 살펴볼까합니다. 그리고 구지 알필요는 없는 남자들의 언어에 대해서도 말이죠!

이것을 어느정도 간파한다면 반은 이미 먹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포스팅의 주제로 별로인가요? 으힉~~

여자들 언어

여자들은 대부분은 바로 직선적으로 말하지 않고서 둘러서 표현을하는 편이라서 남자들이 이 언어를 캐취하기에는 상당한 수련이 필요합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보게되면 어느정도 그 사람의 성격을 알게되는데, 말할때의 얼굴 표정만 보아도 어느정도는 알수가 있게됩니니다. 100% 정답은 아니더라도 80%정도는 맞지 않을까요?

 

상황별 여자들 언어

연인(애인)과 싸웠을 경우

이때는 표정으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말하고 있읍니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화가 난 거냐?"고 물으면 여자들은 대부분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보통 남자들은 무엇 때문에 화가 난 것인지,그 원인을 분석하기에 머리가 바쁘게 돌아갈 것인데요. 그런데, 이럴때는 자신이 화가 난 상황을 남자친구가 눈치채고 자신의 감정상태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이 여자들의 마음이랍니다.

대부분의 여자(여성)들은 자신이 기분이 좋을 때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데 익숙하지만, 나쁠때에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것보다는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굉장히 남자다우시다는 여자들의 표현

이 표현을 듣게되면 남자들은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아 근육이 많은가, 내가 좀 멋진가 생각하기가 쉬운데, 이때 여자들의 속마음은 "면도 좀 제대로해라"는 말이 됩니다.

남자가 그거 좋아해?라는 말에 별로니까 치워라는 표현

남자들이 여자친구보고 "그거 좋아해?"라고 묻는 물음에 대해서 여자들이 그거 별로니까 좀 치워!라는 말을 할때 대부분의 남자들은 "속으론 좋으면서 이런다/내숭떤다"라고 생각을하기 쉽지만 그것은 정말 별로니까 치우라는 표현입니다. 제대로 된 해석이 필요합니다.ㅋㅋ

그러고 보니 이 가방 산지도 오래되었네라는 여자들의 표현

여기서 남자들의 잘못된 답변으로 "왜 아직 괜찮은데?"라거나 "아직 쓸만한데 멀" 이런식의 말을 한다면 여자친구에게 바보 멍충이라는 말을 듣게 될 수 있읍니다.

과격한 여자친구인 경우에는 한대 맞을 수도 있다는 사실. 그럴때는 가방 하나 사돌라는 소리입니다. 이것이 여자들의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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