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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남양주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망사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사건사고를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007년에 있었던 엽기범죄로 남양주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망사건에 관해서입니다.

사건의 시작 2007년 2월 27일

아직은 봄이라고 할 수 없는 추운 날씨가 한참되는 때였읍니다. 당시 부모님 없이 이모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던 여중생인 J양은 친한 친구인 B양을 만나기 위해서 남양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J양과 B양은 인근의 초등학교에서 중학생들이하는 축구경기룰 구경하게 됩니다.

한참 구경중인 B양에게 이군과 최군이 시합이 끝난후에 술을 사오라고 했다고 하네요. 이것으로 보아서 B양과 이들은 원래 아는 사이엿을것으로 추측을 해봅니다.

B양은 이들이 시키는대로 소주 6병을 사가지고 오게됩니다.

그런데 중학생에게 술을 팔 수 있는건가요? 아무튼,B양이 술을 사러간 사이에 6명인 이군,엄군,박군,조군,김군 2명 총 6명은 J양을 성폭행하기로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이들은 처음 본 J양을 바로 즉흥적으로 성폭행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들중 4명인 김군 1,2,박군,조군은 순서를 정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J양과 B양은 이들이 재미있고 해서 또래의 아이들인줄로만 착각했던것 같읍니다.

 

그리고는 술게임을 하면서 이들이 취하게하고 게임에 걸리도록 6명이 짜고 친것 같읍니다. 그런데 J양과 B양은 술을 전혀 하지 못하던 중학생이었다는것이 화근이었읍니다.

오후 6시경에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2리의 한 초등학교 야산에서 J양을 취하게 만들고,J양의 판단 능력과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정도가 되자 본색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리고 박군은 만취한 J양이 몸을 가누지 못해서 자신의 옆에 앉아서 어깨에 몸을 기대자,곧바로 공범들과 함께 J양을 업고는 근처의 묘지로 향하게 됩니다.

박군은 J양의 바지와 스타킹을 차례로 벗겨냈고 김군과 엄군은 반항하는 J양의 팔과 다리를 붙잡고 잇었다고 합니다.

J양이 아무리 술에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다고는 하지만, 여러명의 남자로부터 집단적으로 성폭행을 당하게 되었을때의 수치심+공포는 이루 말할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순서에 따라 J양을 간음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은 김군1이 J양을 성폭행합니다.

원래는 박군이 먼저하기로 되어있었고, 먼저 시도를햇지만 긴장한 탓으로 거기가 서지를 않아서 순서를 바꾸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김군1은 성폭행후 아무렇지도 않게 학원을 간다구하고 엄군과 함께 현장을 떠나게됩니다.

두번째는 김군B 조군 이군이 피해자의 팔다리를 붙잡아서 반항하는 J양을 움직이지 못하게한후 박군이 성폭행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김군2는 창피하다면서 박군만을 남겨둔체 조군과 이군을 아래로 내려보낸후 성폭행을 시도합니다.

원래는 조군도 성폭행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세명이 이미 성폭행한 것을 보고는 무엇인가 더러움을 느껴서 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렇게해서 세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게 된 J양은 알콜의 중독과 탈진으로 인해 의식을 잃게 됩니다.

그들은 의식을 잃은 J양을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은 고사하고, 김군2와 박군은 J양을 들어서 인적이 드문 인근의 비닐창고로 옮긴 후 방치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피시방에서 게임중인 조군과 엄군을 데리러 밤 9시 20분경에 가게됩니다.

그리고 피시방에서 다시 비닐창고까지 가는도중에 박군은 늦은 시간으로 인해서 먼저 집에 가게되고 밤 10시경에 김군2와 조군,엄군만 비닐창고에 도착합니다.

비닐창고에서 다시 J양을 본 김군2와 조군은 욕정이 치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욕정을 이기지 못한 둘은 피해자의 몸을 손으로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욕정을 충족시키던 그들을 본 엄군은 먼저 귀가합니다.

당시 남양주 숨진 여중생 집단 성폭행 당해 라는 기사가 2007년 3월 1일자 신문에 실렸었읍니다.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여중생 야산으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15살 A모군등 중학생 6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읍니다.

A군등은 지난 달 27일 오후 3시쯤에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한 야산에서 14세 J양등 여학생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한 J양을 차례로 성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읍니다.

그리고 A군등 6명은 술에 취해서 범행을 저질렀고, J양이 정신을 잃어 추울까봐 비닐로 덮어주었다고 진술했읍니다.

 

그리고 김군2는 집으로 돌아간것이 아니었읍니다.

이 인간같지도 않은 짐승은 집으로 가던중 다시 욕정이 치솟아 올라서 칠흙을 뚧고 J양이 정신을 잃은 비닐창고를 다시 찾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인 그는 더 마음껏 J양을 간음하기 시작합니다. 한손으로는 J양의 가슴을 누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J양의 입을 막고는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사건 초기에는 J양이 김군2에 의해서 살해를 당한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검결과는 사인과는 다르게 김군2의 살해협의는 벗어날 수 있었읍니다.

그로인해서 J양은 28일 새벽 2시에서 4시사이경에 저체온증으로 인해 사망하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이들이 받은 형량은 충격적입니다.

마지막까지 J양을 성폭행한 가장 인간같지도않은 김군2는 3년 6개월, 박군과 조군은 3년,김군1은 2년에 집행유예 1년 6월에 처해졌읍니다.

이것이 14세의 여중생을 짐승처럼 간음하고 사망까지 이르게한 댓가라고 믿어지시나요? 이것이 어쩌면 대한민국의 현실일지 모르겠읍니다.

짐승을 키워 더 큰 짐승으로 만들어서 보내는 짐승 훈련원, 그곳이 우리 법원이고 소년원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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