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이슈

낙태 합법화 결사반대!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낙태 합법화와 낙태죄 폐지에 관한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낙태는 죄입니다. 

인간은 엄마의 뱃속에서 수정이 되는 순간부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20대에 클럽에서 만난 남성 또는 여성과 원나잇을 해서 잘못된 한번의 실수로 임신을하게 될 수도 있읍니다. 

다른 경우,부부의 금술이 너무나 좋아서 이미 여러명의 아이가 있는데 또 아기가 태어나서 낙태를 고려할 수 있읍니다. 

 

결혼은 했지만 아직 아기를 키울 형편이 되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아기는 근심거리일 수 있읍니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옳은 방법일까요? 

위 세가지 경우의 예를 들어보았지만 어느 부분에서나 물론 그 사람의 사정은 있겠으나, 낙태만은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엄연한 죄입니다. 

부모의 실수로 인해서나 어릴적 10대때에 맘에 드는 남성이나 남자친구와의 젊은시절 좋은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 관계 후 덜컥 사질러놓고 책임질 상황이 되지 못하니 낙태한다구요? 

그러기 전에 왜 피임이나 콘돔 착용은 생각못하시나요? 

 

이는 4월 3주차 트위터의 화제의 키워드인 낙태죄가 검색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슈성 주제라는 것입니다.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에서 낙태를 처벌하는 현행법 조항에 대해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것에 의한 결과물입니다. 

1953년 낙태죄가 제정이 된 이후 66년만에 사실상의 위헌 결정 수준에 결론이 내려진 것입니다. 이에 입버부에서는 2020년까지 낙태를 처벌하는 현재의 형법을 개정해서 고쳐야 하며,개정이 되지 않으면 낙태죄 규정은 자동적으로 폐지가 되는 상황입니다. 

트위터에는 해시태그로 #4월11일에 낙태죄는 폐지된다 #해냈다 낙태죄폐지 등을 사용해서 활발히 트윗하면서 지난주만도 폐지 키워드로 23만건 이상이 언급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은 세계여성의 날 111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열악한 작업자에서 화재로 불타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면서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을 기념하여서 사회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에 의해서 1909년 2월 28일에 첫번째 '여성의 날'이 미국에서 선포가 되면서 정치적인 행사의 하나로 시작이 되었읍니다. 

1975년부터는 유엔에 의하여서 매년 3월 8일에 세계여성의 날로 공식적으로 지정이 되면서, 대한민국도 뒤늦게 1985년부터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오고 있읍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여성의 자유, 참정권, 인권의 정치적인 문제를 중심 주제로 삼고 국제적인 여성들의 투쟁에서 이어지게 되는 정치적인 사회적인 자각을 행사로 자리잡고는 있으나, 일부 폐미니즘과 연결이 되어서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미 헌법재판소에서는 낙태가 합법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청와대 국민참여 게시판에는 한 의사가 낙태법 폐지는 안된다는 글로 국민참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용은 "낙태죄 폐지 청와대 청원"

▶임신을 했다는 것은 자녀가 생겼다는 것이고, 낙태를 한다는 것은 자녀를 거부하는 것이기에 낙태죄 폐지를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해야하는 것은 우미 모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책임인 동시에, 낙태는 태아의 생명을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낙태를 하는 여성에게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여성의 자궁에 대하여 머라고 한적이 없읍니다. 낙태는 자궁 시술이 아닌 자궁 속의 아기에 대한 시술이기에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남.녀가 관계를하게 되면 임신할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계중에 원인은 선택하면서 임신을 했으나 책임지지 않는것은 올바른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낙태로 결정하게 되엇을때에,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은 지금도 생명을 소홀이 여겨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비일비재한데,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더 만연히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낙태를하게 되면 낙태를 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쉬운데,반대로 낙태하지 않고 아기를 지키려는 친모나 친부의 입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방이나 주변에서 낙태 요구가 있을때에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다거나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가 어려워 진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시작이 어디서부터 인가요? 낙태를 해도 되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취향이나 견해,생각,그리고 대중의 여론등으로 인해서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생명과학 전문가들인 의사들이 연구한 팩트를 따라야 하며,정치적인 힘으로 생명원칙을 무너뜨리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낙태반대운동연합 김현철 대표

미국의 낙태 합법화 판결

▶1973년에 미국에서 낙태 합법화에 대한 판결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갤럽의 여론조사에서 1995년에 32%에 불과하던 탁태반대 여론이 2008년 51%로 낙태 찬성 여론은 42%를 넘어서고, 2014년에는 낙태 반대가 58%인 조사도 나오게 됩니다. 

▶1980년대가 미국에서는 낙태율이 최고치인 29.3%, 이후에는 감소하여서 2011년에는 16.9%라고 합니다.

▶낙태 규제법안은 2001년부터 2010년 사이에 189건이었는데 2011년과 2013년에만 205건이 새로 생기게 되면서 낙태를 지지하는 민주당 집권기에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겨나기도 했읍니다.

▶낙태 시술소는 1991년에 2,176개이던 것이 759개로 감소를 했고, 무력하게 죽임을 당하는 태아는 1990년 160만명에서 2011년에는 106만명으로 감소추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트럼프 정부는 낙태산업에 대한 지원금을 대폭적으로 삭감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박물관에 있는 낙태단체의 설립자의 흉상을 파괴할 것을 요구중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낙태가 불법이었던 시절에 정확한 통계치는 불가능하지만 추정치로 보았을대에 낙태의 건수는 매우 적엇다고 합니다. 

1970년에 15개 주에서 낙태를 허용하는 법을 만들게 되면서 낙태건수는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1973년 연방대법원에서 낙태를 비범죄화하는 판결을 내리게 되면서 낙태건수는 급등세를 보이게 됩니다. 1990년에는 연간 160만건으로 최다 기록을 갱신한 후에 감소세로 접어들게 되면서 최근 낙태를 자유화했던 40년전의 수준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페미니스틀리 프리한 간음을 시도햇고, 그 결과로 임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낙태 합법화를 요구, 거짓된 증언으로 낙태합법화 소송에서 승리를하게 됩니다. 위의 사진은 그 소송의 원고이던 여성의 양심고백으로 낙태반대운동에 동참하는 사진입니다.

▶서울에서 유행을하던 것들이 지방에 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듯이 외국의 유행이 한국에 오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를 시간지체 현상으로 보고 있읍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구절

누가복음 1장 15절

그 아들은 하나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이다. 그는 포도주와 술을 마시지 않으며, 어머니 뱃속에 있을 대부터 성령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호세아 12장 3절

야곱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에 그 형과 다투었으며, 어른이 되어서는 하나님과 다투었다.

예레미야 1장 5절

"나는 너를 네 어미 뱃속에서 만들기 전부터 알았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러 나라에 보낼 예언자로 세웠다."

이사야 44장 24절

너희를 구원하신 여호와, 너희가 아직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에 너희를 지으신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가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었다. 내가 홀로 저 하늘을 펼쳤다.

시편 22편 9절

주님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낳게하셨을 때부터, 내가 젖 먹는 어린 아기였을 때부터, 주님을 의지하게 하셨읍니다.

시편 139편 13절

주께서 나의 가장 깊은곳을 지으셨으며, 나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를 만드셨읍니다.

1967년 영국 낙태죄 폐지 이후

낙태건수는 1000% 급증을 하엿고, 혼외출산율이 증가하셨으며,인간배아 실험과 대리모합법화,세부모가 등장하였읍니다.

낙태반대전국연합의 주장

▶재판관님들은 수많은 미래의 스티브 잡스들을 뱃속에서 죽이도록 결정하시렵니까? 스티브잡스 "생모에 전화, 낙태할수도 있었을텐데...감사" 스티브잡스 공식 전기 24일 신세계 동시 출간

▶진짜 사나이는 애인을 버리거나 아기를 낙태하라고 말하지 않읍니다.

▶모두 소중한 아기들입니다. 낙태해도 되는 아기는 없읍니다.

▶태아는 소중합니다. 낙태죄 269조 유지해주세요!

▶당신은 살인자입니까? 당신은 당신의 아기를 죽이렵니까? 엄마~ 아빠~ 살려주세요~~ 나는 죽기 싫어요~~!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