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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항공사 직원 뺨을 때린 40대 여성 불구속 입건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베트남을 가기 위해서 탑승준비를 하던 40대 여성인 B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48살의 B씨는 인천공항에서 베트남으로 가기 위해서 심사를 받는중에 자신의 여행가방이 용량초과라고 말하는 항공사 직원의 뺨을 후려갈겼다고 하는데요.

"짜악~" 머가 무겁다고 그래? 안에 별로 들어간 것도 없는데. 

아마도 이런말을 하면서 뺨을 때리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이에 인천공항에 있던 경찰들은 48살의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합니다. 

상황 정리

B씨는 오전 7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 14번 출입구 인근에서 모 항공사 발권 부스에서 모 항공사 직원인 25살인 A씨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협의를 받고 있읍니다. 

아니 "B씨 아줌마, 외국여행 다닌다고 갑질하는것인가요?" 

평소에도 40대 여성은 이런 행동이 여러번 있었을것으로 추측해봅니다. 뺨을 맞은 A씨도 집에서는 귀한 자식일건데 왜 그러셨나요? 

항공사 직원이던 A씨: "저기 여행가방이 기내 승객석 반입기준 무게인 10kg을 초과하니 추가 비용을 내고 화물칸에 실어주셔야 합니다" 

이에 아줌마들의 특성상 우기기 식으로 B씨는 자신의 여행가방은 10kg를 절대 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대립을하다가 화가 나서 뚜껑이 열린 B씨 아줌마는 A씨의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B씨가 항공기 내에서 범행을 한것이 아니라서 항공보안법 위반이 아닌 단순 폭행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혓읍니다.


B씨 아주머니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 보셨어야죠! 

자기 자식이 취직을해서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아주머니는 기분이 좋으시겟어요? 

아님 아주머니가 일을하는데 누가 와서 진상을 부리고 한다면 어떨거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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