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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필요한 대화법(스킬)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가정이 화목하기 위해서 중요한 부부 대화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에 관해서입니다. 서로 자기 말만하고 상대의 말은 듣지도 않는다면 어떻게될까요? 서로가 마음에 상처를 받게될 것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고 유들유들하며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는 남자들도 잇기는하지만, 아직도 그대로인 사람들도 많답니다. 대표적으로 경상도 남자들의 경우에는 다 그렇지는 않겟지만 직장에서 퇴근후에 집에서 한다는 말은 밥묵자,아는?,자자 이 세마디라는것이 대부분의 가정일 수 있읍니다. 특히나 40대, 50대가 접어들게 되면서 남자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우스게 소리인지는 모르겟으나.. "20대의 열정도 30대의 끈기도 이제는 없다. 믿을것이라고는 보양식뿐이다. 하지만 아무리 보양식을 챙겨 먹어도 안방.. 2019. 5. 26.
설리 4차원 그녀의 난해한 인스타그램 설리 그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설과 헤어짐,그리고 인스타 그램에서의 노브라 노출 사진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는 합니다. 여성 아이돌그룹인 FX(에프엑스) 출신인 설리는 가수 겸 배우이며, 노브라 차림으로 거리에 나서게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읍니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다가 5월 22일자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편을 게제를 했는데 영상속에 설리는 거리를 걸으면서 모자를 쓰고 머리를 정리하고 있었읍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설리가 속옷을 착용하지도 않은 채로 핑크색 민소매의 티셔츠 차림으로 자칫하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수도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상반되었읍니다. 좋게 본 네티즌들은 "설리가 진리","예쁘다","당당한 모습.. 2019. 5. 22.
이별통보에 화가나 여친 차로 들이받아서 다리 절단시킨 남자의 형량은? 안녕하세요:) 이별통보를 받고 여친을 차로 들이받아서 다리절단 시킨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형량은 과연 몇년일까요? 47세의 H시는 지난해인 2018년 10월 29일 오후 4시경에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한 골목에서 자신의 에쿠스 승용차로 이별 통보를 한 여자친구인 53세의 여성 B씨를 치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H씨와 B씨는 몇 차례를 만나다가 '이 남자와 더 이상 만날 필요와 이유가 없다'라고 판단합니다. 이별통보를 위해서 해남의 한 카페에서 만나서 "우리 그만 만나자!","그만 연락했음 좋겠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에 화가 머리 끝까지 솟아올라서 화를 주채할 수 없었던 H씨는 B씨가 일행과 함께 얼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뒤에서 훔친 승용차인 에쿠스로 들이받아버립니다. B씨는 이 사고로 인해서.. 2019. 5. 21.
김동성 내연녀 Y씨 "친모 살인 청부"사건 안녕하세요:) 김동성 불륜설에 중심에 있던 여교사의 친모 청부살인 교사사건은 한동안 세간의 이슈가 되기에 충분한 사건이었읍니다. 31세의 여성이던 Y씨는 서울 강남의 한 중학교 교사이자, Y씨의 어머니는 재력가였읍니다. Y씨의 아버지는 어릴적에 일찍 돌아가시면서 Y씨는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성장을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Y씨는 결혼을 해서 남편이 있던 상황입니다. Y씨와 김동성의 만남 2018년 4월 Y씨가 스케이트 수강을 받게되면서 코치인 쇼트트렉 국가대표 출신의 39살의 김동성을 만나게 됩니다. 그후 이 두사람은 번갯불에 콩 구워먹을 속도로 급 가까워지게 됩니다. 2018년 당시 김동성에게는 가정불화설과 최순실의 조카인 39세 장시호와의 염문설등이 터졋을때입니다. 장시호씨와 내연관계는 2016.. 2019. 5. 20.
신도 9명을 성폭행한 이재록 목사 징역 16년 확정 자신의 교회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이 된 75세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의 판결을 뒤엎고 형량이 늘어났다는 소식입니다. 서울 고등법원 형사11부의 부장판사인 성지용 판사는 2019년 5월 17일 상습준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가 된 이재록 목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5년의 판결을 깨고 항소심에서는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호관찰 명령 청구는 기각되엇읍니다. 재판부의 형선고 이유는 "이재록 목사가 교회내에서 자신의 막대한 지위와 권세를 악용, 나이 어린 피해자의 절대적인 순종을 이용해서 장시간 수차례 많게는 수십 .. 2019. 5. 20.
7살 친딸을 살해한 인천 40대 엄마 구속 안녕하세요:) 자신의 7살짜리 딸을 목졸라서 살해한 인천 서구 청라의 한 아파트에 사는 43세 여성인 C씨에 관한 사건입니다. 인천의 서부경찰서는 인천 서구 청라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딸인 7살 A양을 목졸라 숨지게 한 살해 혐의로 C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읍니다. C씨는 2019년 5월 19일 오전 11시경에 자신이 살고 있는 인천시 서구 청라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딸을 목 졸라 살해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C씨는 자신의 범행이 일어난지 3시간후인 당일 오후 2시 30분경 인근 지구대로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읍니다. 당시 7살 딸인 A양은 인근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에 가지 않았으며, 이후 자신의 친엄마로부터 이 같은 변을 당한것으로 조사가 됩니다. 첨에 C씨는 초기에 경찰 조사에서 ".. 2019. 5. 20.
싸이월드 임금체불 벗어날 가능성은? 안녕하세요:) 혹 싸이월드라고 기억들하시는가요? 1999년에 벤처 창업의 형태로 몇몇 사람이 모여서 개발과 운영을 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인기를 얻지 못하여서 난황을 겪다가 2002년 하반기 프리챌의 유료화 사태로 클럽등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는 네티즌들이 대거로 싸이월드로 옮기게되면서 커뮤니티 포털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였읍니다. 우선 가장 떠올리기 쉬운것은 싸이월드 하면 '도토리'였는데요. 현금결제로 도토리를 구입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음악을 깐다든가, 배경화면을 바꾸고, 글자체를 바꾸는등 한동안 싸이월드 붐이 일었죠! 하지만 인기몰이에 성공을 햇지만, 영세한 벤처기업에서 운영을 하다보니 폭발적인 트래픽의 증가로 서버가 다운되거나 점검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 2019. 5. 19.
우리 몸 '발암물질 해독법'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거나 담배등의 유해물질을 흡입함으로서 우리 몸에 쌓이게 되는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할까합니다.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합니다.(발암물질 해독법) 우리 몸에 필요 영양분이 있어야지만 우리가 움직이고 그 움직이듯이, 해독기능 역시나 에너지원이 있어야지만 제 구실을 할 수 있읍니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적당량의 영양소,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지방산,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게 되면 몸속에 존재하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영양소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읍니다. '비타민 A' 발암물질을 방어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읍니다. 또한 우리 인체의 면역기능을 최상으로 바꾸거나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비타민 A.. 2019. 5. 17.
몸 기도해야 해로 신도들을 속여 성폭행 한 사이비 교주 조명 안녕하세요:) 1970년부터 1989년까지 서울 용산구에서 철학관을 차리고 사이비 교주행세를 한 71세 L씨 사건입니다. L씨는 무속인 생활을 하면서 습득을 한 지식으로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마치 자신이 도력이 매우 높은 도인인 것처럼 행동했다고 합니다. 2004년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한 다세대 주택에다가 '상록산악회'라는 간판을 내걸게 됩니다. 실제의 산악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이비종교였읍니다. L씨는 그 안에다가 불단과 기도방을 설치하고는 손님을 상대로 사주팔자라든가 운세를 봐주면서 신도들을 모으게됩니다. 특히나 자신을 찾아온 이성인 여성들의 곤란한 상황을 악용해서 신도로 만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일흔이 넘는 고령이기에 여성들에게 이성으로 경계할 필요가 업다는 점을 악용합니다... 2019. 5. 16.
여배우 성추행한 조덕제,반민정에 3,000만원 배상 판결 안녕하세요:) 이번 소식은 영화계 성추행 사건으로 52세의 배우 조덕제씨가 영화 촬영중에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피해를 입은 여배우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물러주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019년 5월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의 민사7단독 이영광 부장판사는 조덕제씨에 대한 40세 반민정씨의 손해배상과 맞소송 사건에서 조덕제씨가 반민정씨에게 위자료 3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재판부에서는 "원고인 조덕제씨가 강제로 추행하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인정이 되며, 이로 인해서 피고인인 반민정씨가 정식적으로,신체적으로 고통을 겪었다는 것이 인정되는바 원고는 피고에게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읍니다. 덧붙여서 "원고(조덕제)는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고가 명예를 훼손.. 2019.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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