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65 의성 수도검침원 간음 살인사건 전말 안녕하세요:) 해당 사건은 2013년 5월 18일에 경북 의성군 봉양면 안평 2리리의 밭으로 향하던 주민에 이해서 이상한 물체가 발견이 되면서 사건의 전말이 시작됩니다. 어느 야산의 기슭에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것이 눈에 띄인것입니다. 주민은 자세히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기위해서 물체 있는 곳으로 다가가게 됩니다. 물체를 덮은 참나무 잎을 살짜기 들춰보고는 질겁해서 털썩 주저 앉고 말았읍니다. 알몸의 상태인 여성의 시신이 드러난 것입니다. 기겁한 주민은 그 즉시로 경찰에 신고하게 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시신의 신원은 금방 파악됩니다. 열흘 전 수도검침을 나갔다가 실종이 된 52세의 K씨입니다. 살아있을 것이라는 실날같은 희망을 가졌던 가족들은 그야말로 벼락을 맞은 듯한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경찰은 .. 2019. 5. 6. 자신의 친어머니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O씨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2010년에 일어난 자신의 어머니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패륜사건입니다. 23세의 O씨의 유년시절 그는 부모들이 O씨가 어릴적부터 별거생활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후 53세인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 동거에 들어갑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O씨는 친척집과 복지시설등을 돌아다니며 지내게 됩니다. O씨가 14세 경인 중학교 1학년시절부터 어머니와 의정부에서 함게 살게 되지만 그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어머니와 동거남의 잦은 싸움으로 인해서 주위 교회로 피해다니고, 학교생활도 제대로하지 못하게 됩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했으나 그 후 정신분열증까지 앓게 됩니다. 2007년경부터 O씨는 어머니와 정상적인 모자관계로 돌아와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를 중퇴한 그는 변변한 직업을 가지지.. 2019. 5. 4. 부산 조현병을 앓고 있던 50대 자신의 친누나 살해 부산에서 예전에 정신분열증이라고 불리던 조현병을 앓고 있던 50대가 자신의 친누나를 무참히 살해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서는 2019년 5월 1일 58세 B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서 조사중이라고 밝혔읍니다. 경찰에 의하면 B씨는 지난 4월 27일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신의 친누나인 61세 C씨를 흉기로 찔러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B시의 범행은 복지관 직원이 지난달인 4월 30일 오후 5시경 경찰에 신고하게되면서 드러나게 됩니다. 신고자는 상담을 위해서 B시에게 연락을했으나 통화가 되지를 않았고, 집으로 찾아가보니 문이 잠긴채로 불도 꺼져 있어서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읍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베란다 창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보니 그의 친누나는 .. 2019. 5. 2. 이혼 소송중에 아내를 성폭행,살해한 짐승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이혼 소송중이던 아내를 성폭행 하고 살해한 짐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014년 여름부터 이들 남자인 25살 J씨와 22살인 B양은 2년간 연애를하게 됩니다. 그리고 B씨는 나이는 어렸지만 J시의 자상한 모습에 반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물론 양쪽 집안에서는 반대가 있었지만, 반대를 무릎 쓰고 결혼식을 올리게되지만 축복받지는 못한 결혼이었읍니다. 이 둘은 경기도 화성에서 신혼살림을 차리게 됩니다. 그러나 남편인 J씨는 변변한 직업없이 아내인 B씨에 의지한채 살아가게 됩니다. B씨에게는 어디서 그런 능력이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뛰어난 장사 수완을 발휘해서 큰 돈을 벌게됩니다. 2017년 2월 딸이 태어나게 되고 둘은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인 부부가 되게됩니다. 그때부터입니.. 2019. 4. 27.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