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65 외도로 낳은 2살 딸을 독살한 엄마 사건 안녕하세요:) 2018년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의 한 빈집에서 자신이 낳은 2살짜리 딸을 독살한 비정한 엄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B씨는 누구인가? 그는 경상북도 청도에 살고 있엇으며 35세의 여성으로 2010년경에 승려인 61세인 D씨와 결혼을 해서 딸 세명을 낳게됩니다. 그러다가 외간남자인 F씨를 만나서 정을 통하게 되다가 2014년 8월경에 가출을 한 B씨는 F씨와 동거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다 2015년 7월경에 남편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그녀는 F씨를 강간치상의 혐의로 고소하게 됩니다. 고소를 당하게 된 F씨는 너무 어이가 없고, 우리의 사랑이 아무런 의미가 없었나?라는 생각에 얼마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게됩니다. B씨는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에 F씨와 자신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 2019. 6. 9. 부천 모텔 링거 살인사건 요약정리 안녕하세요:) 지난 해인 2018년 10월에 일어난 경기도 부천 모텔 링거 사망사건의 요약입니다. 먼저 사망한 31살의 유호철씨는 어떤 사람인가하면 그는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고 1남 3녀중에서 막내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2017년경에 유호철씨는 간호조무사이던 32살의 P씨를 만나서 연인관계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해 9월에 P씨를 집으로 데리고 가서 가족들에게 "우리 결혼할 사이야"라고 소개를 햇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그것이알고싶다와 궁금한이야기Y에서 다룬 사건입니다. 이후에 P씨는 유호철씨의 가족들의 행사에 참석하게 되면서 마치 며느리인양 한 가족처럼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2018년 10월 20일 저녁 유호철씨는 "여자친구와 저녁을 먹고 올게요"라면서 추리닝 차림에 슬리퍼를 끌고서 집을 나서게 됩.. 2019. 6. 8.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김성관 신상정보공개 안녕하세요:) 지난 2017년 10월 21일에 발생한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입니다. 자신의 언니가 며칠째 연락이 되지를 안자 동생인 44살 여성인 B씨는 불길한 생각이 들게 됩니다. 언니의 집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였읍니다. 동생은 아파트 관리실에다가 전화를 걸어서 "우리 언니가 며칠째 아무런 연락이 되지를 않아요. 벨을 눌러서 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라고 부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파트 관리인이 확인을 하니 집안에서는 아무런 인기척이 없었다고 합니다. 동생 부부는 2017년 10월 25일 저녁 답답한 마음을 안고서 자신의 언니 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현관문은 굳게 잠긴채로 있어서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밤 10시 50분경 소방대원들이 와서 윗집 베란다 창문을 통.. 2019. 6. 7. 과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범인 변경석 신상공개 안녕하세요:) 꾸벅! 2018년 8월 19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관리사무소 직원인 B씨는 공원 순찰에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오전 9시 40분경에 공원 직원인 B씨는 장미의 언덕 주차장과 천계산 입구 인근의 도로를 순찰하다가 주변 수풀에서 이상한 물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게 뭐지?"라고 생각한 B씨는 가까이 가서보니 대형 비닐봉투 2개가 놓여져 있었는데, 다가가자 마자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고 합니다. 공원 직원인 B씨는 긴장하면서 아주 조심스럽게 비닐 봉투를 열어봅니다. 그 안에서는 토막 난 시신의 일부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뒷걸음질을 친후 마음을 가다듬고 경찰에 신고하게 됩니다. 이에 당시 과천경찰서 과학수바반과 함께 형사들이 출동을 해보니 비닐봉투 2개에는 .. 2019. 6. 7.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