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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65

엽기 부모 생후 한달된 아이 냉동실에 넣어 살인 2012년 5월에 전라북도 군산에 살던 19살의 P양은 친구의 소개로 20살이 S시를 만나서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2013년 P양은 임신을 하게 되었고 2014년 1월에는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이 둘은 양가 부보님에게 임신과 출산 사실을 알렸으나 축하 대신 돌아온것은 비난과 질책이었읍니다. 직업도 변변치 않았던 두 사람에게 아이는 축복의 대상이 아니었읍니다. 그들은 아이 때문에 육체적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되면서 자주 다투게 됩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은 2월 9일 밤 11시경, 아이가 계속 울자 두사람은 서로 짜증이나서 다시 다투게되었고 싸우는 도중에 S씨가 P양에게 아이를 죽이자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P양은 S씨의 끔찍한 제안에 동으를하고서 집밖으로 나가서 계.. 2019. 6. 11.
영암 동거녀 살인사건 안녕하세요:) 2018년에 자신의 동거녀를 분노조절 장애로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찌르고 살아 있던 벽돌로 내리쳐서 동거녀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살던 58세 남성인 J씨와 54세의 여성인 K씨가 동거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은 결혼식은 올리지도 않은채 사실혼 관계로 살아오게 됩니다. 그러다가 2017년 J씨가 다니던 직장에서 짤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동거녀인 K씨의 외도를 의심하면서 자주 달등을 빚어왓다고 합니다. 그러던 2018년 4월 5일 아침 7시경 두 사람은 K씨의 외도 문제로 다투기 시작합니다. K씨가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와 만났다는것이"이유입니다. 화를 참다 못한 J씨는 집안에 있던 흉기를 들고는 K씨를 수차례 찌르기 시작합니다. K씨는 피를 흘리면서.. 2019. 6. 11.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1982년 4월 26일에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치안센터에서 근무하던 중에 총기난사로 다수의 마을 주민을 살상하고 수류탄으로 자폭한 우범곤사건에 관해서 입니다. 우범곤의 어린시절 부산시 남구 망미동에서 네 형제 중에서 셋째로 태어납니다. 학교 성적은 보통이었으며, 중학교 진학 직후에 한 IQ 검사에서 IQ 100으로 나옵니다. 경찰관인 아너비의 영향을받아서 장차 꿈은 경찰관이엇다고 합니다. 우범곤은 학교생활에는 의욕이 없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2학년까지 28일이나 결석을 했으며, 책임의식과 자주성이 결여되어서 담임교사의 특별지도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중학교를 어렵게 졸업하고 부산 금성교등학교에 진학햇지만 잦은 결석과 지각,조퇴와 수업 불참이 잦은 문제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2학년 2학기에는.. 2019. 6. 10.
서울 종로여관 방화범 유해명 무기징역 사건 안녕하세요) 2018년 1월 20일 새벽 3시경에, 서울 종로구 종로 5가에 위치한 '서울장여관에서' 의문의 불길이 치솟게 됩니다. 불은 삽시간에 3층짜리 여관 전체로 번지게 됩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을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50대와 소방관 180명을 투입해서 진화작업에 나섭니다. 하지만 가는 길이 문제가 있었읍니다. 소방관들이 3분만에 화재 현장에 도착을 했지만, 여관으로 가는 길에는 너무 좁아서 1.5톤 트럭도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은 것이 문제였읍니다.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게 되자 펌프차를 이용해서 진화에 돌입했으나 그 마저도 70미터 가량 떨어진 거리까지만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방관들은 종로5가에 위치한 대로변에서 여관을 향해서 물을 뿌릴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서 소방관.. 2019.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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