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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108

10살된 친조카를 7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큰아버지 안녕하세요:) 2005년경부터 2012년 7월까지 자신의 친조카를 7년간 성폭행하고 아이까지 낳게 한 인면수심의 짐승 큰아버지에 관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그는 몇년의 형량을 받았을까요?? 경기도 평택시에 살던 58세의 J씨는 조카인 15살 B양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 코카를 향해서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총족시키는 대상으로만 삼아옵니다. B양과 J씨가 함께 살기 시작한 2005년부터 2012년 7월까지 B양은 큰아버지로부터 일주일에 두 세 차례씩해서 무려 7년을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하게 됩니다. 처음 B양이 큰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할시 나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 10살이었다고 합니다. 큰아버지의 잦은 성폭행으로 인해서 B양은 임신을 하게 되었고, 2012년 7월에는 큰아버지인 J씨의 아.. 2019. 6. 24.
처조카를 성폭행하고 성노예 계약서까지 쓰게한 이모부 안녕하세요:) 부모가 이혼을 하고 아버지마저 교통사고로 사망한 처조카를 성폭행하고 성노예 계약서까지 쓰게한 파렴치한 짐승 이모부에 관한 사건입니다. 과연 인간말종인 이모부에게는 몇년의 형이 주어졌을까요? 18살이던 B양은 어릴적에 부모가 이혼하게 되면서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2013년 2월경에 B양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졸지에 B양은 외톨이가 되게 됩니다. B양이 갈곳은 없었습니다. 그런 B양을 인천에 살고 있던 이모가 '당분한 같이 함께 살자'라고 하면서 이모네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화근일지 당시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B양의 이모네도 형편이 어려워서 단칸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B양은 이모와 이모부와 한방을 써야만 했습니다. 그런 B양을 향해서 이모.. 2019. 6. 23.
청주 자신의 형수를 10년간 성폭행하고 가정파탄 시킨 시동생 안녕하세요:) 자신의 형수를 10년간 60차례에 걸쳐서 성폭행한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살던 41세 K씨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과연 41세 K씨는 이 사건으로 몇년의 형량을 받았을까요? K씨는 1993년 당시에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셋방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해 7월 초순경에 밤9시경 K씨는 형수인 41세 L씨를 성폭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K씨는 '성폭행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자식들을 다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협박을 가하게 됩니다. 그는 그것을 미끼로해서 자신의 형수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성관계 요구를 거부할시에 폭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K씨는 여기서 악행을 그치지 않고, 형수가 다른 남자와 외도를 한것처럼 꾸며서 형에게 거짓으로 알렸고, 그로 인해서 L씨는 남편에게도 폭.. 2019. 6. 23.
남자친구 시켜서 친구를 성폭행한 무서운 여고생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지난 2013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 다니던 18살 K양이 일으킨 성폭행 사건입니다. 2013년 6월에 K양은 같은 반 친구이던 18세 P양의 화장품을 빼앗게 됩니다. P양이 돌려 달라고 요구를 했지만,K양은 든은척도 않았읍니다. 이에 P양은 담임교사를 찾아가서 "K가 화장품을 빼앗아가 갔는데 돌려주지를 않아요"라고 알리게 됩니다. 그 말을 듣게된 담임선생은 K양을 불러서 "니 왜 그라노?"라면서 호되게 야단을 치게됩니다. 그제서야 빼앗은 화장품을 돌려준 K양,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P양에게 복수할 마음을 먹게됩니다. K양은 "니 절대 가만 안두겟어"라고 생각하면서 이를 박박 갈고는 복수할 기회만을 노리게 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남자친구인.. 2019. 6. 23.
미성년인 친딸 3명을 6년간 상습 성폭행한 친아빠 사건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친딸 3명을 성폭행한 인간같지 않은 짐승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52세의 나이인 B씨에게는 세명의 딸이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딸부자 내지는 딸바보 아빠여야 마땅하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들을 자신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성노리개로 일삼게 됩니다. 처음 시도는 첫째딸이 12살이던 2008년에 처음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치게 됩니다. 3년 후인 20011년 큰딸이 중학생이던 15살때 본격적으로 성폭행하기 시작합니다. B씨는 수시로 큰딸의 몸을 탐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B씨의 범행은 큰딸에만 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1년부터 큰딸을, 3년후인 2014년부터는 12살이던 둘째딸을 성폭행하기 시작,2016년부터는 13살이던 셋.. 2019. 6. 23.
여고생 제자 상습 성폭행.임신까지 시킨 담임교사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경상북도 청송군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여고생 제자 상습 성폭행 임신시킨 담임교사'사건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2년 6월부터 2013년 4월까지 44세이던 C교가가 한 학급의 담임을 맡게되는데 그 중에 제자인 18세의 B양이 있었습니다. B양은 집안 사정과 진학 문제를 C 담임에게 상담하게 되면서 의지하게 됩니다. 2012년 11월에 C 담임교사는 학교 주차장에서 '집까지 태워다 줄테니 타!'라고 하면서 B양을 자신의 승용차에 태우게 됩니다. 그러나 C씨가 향한 곳은 B양의 집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C씨는 학교 인근에 위치한 어느 한적한 인적이 드문 야산으로 차를 몰고 갔으며 그곳에서 B양을 성폭행합니다. 평소 믿고 의지했던 담임교사는 어린 제자 앞에서 짐승으로 돌변한 것입니.. 2019. 6. 22.
서울 초안산 고등학생 22명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정리 제2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불리우는 사건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1년 9월 3일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한 골목에서 여중생이던 B양과 C양은 캔맥주를 마시고 있었읍니다. 술을 마시고 있던 B양과 C양을 지나가던 남자 고등학생 5명이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학생에게 '몰래 술을 마신 사실을 알려서 학교를 못 다니게 하겟다'고 협박하면서, 시키는대로 해라고 말한 후 여중생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적어갑니다. 6일 뒤 당시 17세이던 K군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K군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같이 술이나 한잔하자'면서 그 뒷말로 '안오면 학교에서 잘리게 해주겠다'고 협박을 해서 여중생들을 동네에 있는 '초안산'으로 불러냅니다. 이곳은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월계동에 걸쳐져 있는 야산.. 2019. 6. 22.
서울 동부지검 검사와 피의자와의 성관계 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지난 2012년 11월에 발생을 한 서울동부지검의 검사와 피의자의 성관계 사건에 관한 사건 내용입니다. 당시 서울에 살고 있던 43세의 여성인 Y씨는 아이 셋을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한 남자의 아내였다고 합니다. 사건의 시작은 2012년 7월에 유치원에 다니던 딸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됩니다. 당시 충격을 받은 Y씨는 '딸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서 헤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설상가상으로 친정 아버지까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증까지 생기게 됩니다. 이 해결방법으로 Y씨는 물건을 훔치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합니다. 2012년 7월 19일부터 자신의 동네에 위치한 한 이마트에서 김밥과 요구르트, 운동화,패션시계,옷.. 2019. 6. 21.
부산 학교전담경찰관 여고생과 성관계한 사건 안녕하세요:) 2012년부터 정부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인 SPO를 학교에 배치하게 됩니다. 정부의 목적은 학교폭력의 예방과 학생의 안전을 지키며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학생을 보호해야할 학교전담 경찰관이 보호대상인 여고생과 간음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두사람들 모두가 가정이 있는 유부남들이었읍니다. 1.부산광역시 사하경찰서 소속의 학교전담경찰관인 33세 K씨는 2016년 3월 초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1학년인 여고생인 17살의 B양과 상담을하게 됩니다. K경장은 B양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5월 말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B양과 신체접촉을하게 됩니다. 이후 6월 4일 오후 8시경에 부산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세우고.. 2019. 6. 20.
쉬었다 갈래라며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한 직장상사 안녕하세요:) 직장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한 유부남 상사에 관한 성폭행 사건입니다. 2015년 1월에 유부남인 42세 제과업체 서울 본사의 부서장인 L씨는 여직원이던 19세의 여성인 B시에게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니?'라고 저녁식사를 한 후에 술을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L씨는 '나는 가정이 있는 남자니 너를 어떻게하지 않으니 잠깐 쉬었다가만 가자'면서 B씨를 모텔로 유인하고는 성폭행합니다. 그리고 그 일이 있은후 2주 후에 '가는 길이 비슷한데 태워줄께'라면서 B씨를 차에 태워서 모텔로 데리고 가서는 '이번에는 손가락 하나 까닥 안할테니 같이만 있어 달라'며 유인해서 재차 성폭행합니다. L씨는 폭주한 기관차가 멈추지를 않듯이 B씨를 상대로 된 범행이 멈추지를 않았읍니다. 3월에 퇴근하는 여직원인 24세.. 201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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