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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108

거짓말로 아내가 죽었다고 한후 아내 친구 성폭행한 인간말종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내가 죽었다고 뻥치고 아내 친구를 성폭행한 인간말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사건은 2015년과 2016년 사이에 일어난 사건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렇다면 인간말종에게 내려진 형량은 어떨까요? 대전에 살고 있는 43살의 A씨. 그는 성범죄자입니다. 2015년 9월 18일 저녁에 그는 평소에 단골이던 대전광역시 서구의 한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게 됩니다. 그렇게 밤 12시가 넘어선 시각,A씨는 호프집 주인인 30대 여성인 B씨와 동석하게 됩니다. 새벽이 되면서 사람들은 불금임에도 모두 집으로 가게되면서 가게에는 이 두 사람만 남게됩니다. 새벽 4시 55분경 A씨는 아무런 이유 없이 주인인 B씨를 향해서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맞아서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 2019. 5. 3.
결혼식 참석차 필리핀에서 방문한 처제 성폭행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2017년에 발생한 필리핀 처제 성폭행한 형부에 관한 사건입니다. 이건 무슨 일본 야구 동영상을 너무 본 것일까요? 어찌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할 것을 하는것인지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입니다. 2017년 2월 14일 필리핀 마닐라 공항을 출발한 비행기가 제주공항에 도착했읍니다. 필리핀 국적을 가진 20세 여성 B씨는 나흘뒤에 있을 언니의 결혼식을 앞두고서 아버지와 오빠, 여동생과 함께 제주에 오게 됩니다. 한국에 별다른 연고지가 없었던 B씨 가족은 형부 39살 J씨의 집에 머무르게 됩니다. J씨는 필리핀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위해서 아내의 가족들을 국내로 초청한 상황이었읍니다. J씨는 이날 저녁 아내에게 필리핀 친구들과 식사하게끔 한 후 제주 시내 호텔까지 예약해둡니다. 그리.. 2019. 5. 2.
고등학생인 처제를 20차례나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형부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2015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고교생이며 처제인 16살인 C양을 20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파렴치한 짐승인 H씨에 관한 사건입니다. 친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해서 2015년부터 결혼한 언니의 집에 얹혀서 살게된 16살의 C양. 그러나 여기서 언니의 남편은 정상적이지 않앗읍니다. 37살인 형부 H시는 처제를 상대로 자신의 성적인 욕망을 충족할 대상으로 보게 된 것입니다. 2015년 1월초에 C양은 자신의 언니에게 꾸지람을 듣고는 울게 됩니다. H씨는 기회를 포착 '이때가 기회다'라면서 달래는 대신에 처제를 윽박지르기 시작합니다. '니가 자꾸 얼어서 짜증나노. 니 엄마에게 데려다주께'라고 말하면서 체제인 C양을 차에 태워서 인적이 없는 산길을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에 낭떠러지 .. 2019. 5. 1.
지적장애 처남댁을 상습 성폭행한 B씨 사건 재조명 자신의 성적 욕망을 배출하기 위해서 지적장애를 가진 처남댁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반인륜적인 행위를 한 64세 B씨 사건입니다. 64세인 B씨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살았으며 2004년경부터는 처남부부와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B씨의 처남 부부는 두명 다 지적장애 2급 판적을 받았으며,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만나서 결혼한 사이입니다. B씨는 처음에는 자신의 아내의 요구에 의해서 처남부부를 자신이 살고 잇는 강화로 데려와서 함께 살게 됩니다. B씨는 처음에는 처남부부를 잘 보살폇다고 합니다. 그런데 2009년경에 B씨의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게되면서 B씨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성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그는 45세의 처남댁인 D씨의 몸을 탐하게 됩니다. B씨는 2009년 5월에 처음으로 처남댁을 성폭행.. 2019. 5. 1.
경기도 수원 의붓 손녀를 성폭행,두 아이를 출산하게 한 K씨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2011년 경기도 수원에서 발생한 의붓 손녀를 성폭행하고 두 아이를 출산시킨 50대 남성 K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흔히들 일본 야구 동영상에서나 접해볼 수 있는 일을 K씨는 저지르게 됩니다. 악마의 질주라고 보시면 되겟읍니다. 경기도 수원에 살던 53세 K씨는 2002년경부터 7살 연상의 여인인 60세 B씨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한채로 동거하게 됩니다. 당시 B씨에게는 아들이 있었는데 아들의 결혼생활은 순탄대로가 아니었읍니다. 2011년 경에 B씨의 아들이 이혼을하게 되면서 B씨의 친손녀이던 11살 D양은 친할머니인 B씨가 키우게 됩니다. K씨에게도 D양은 의붓 손녀가 되는셈입니다. 그러나 K씨는 D양을 보살피기는 고사하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성적 노리개로 삼은것입니다. 첨에 .. 2019. 5. 1.
자신의 처형과 조카를 성폭행.사진까지 찍어서 협박한 K씨 안녕하세요:) 일본 야구 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사건이 한국에서도 발생하게 되었읍니다. 2009년 당시 경기도 화성시에 살던 39살의 K씨는 수면제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불면증으로 인해서 잠을 잘 수 없다고 의사에게서 처방전을받아서 집안에 숨겨놓았던 것입니다. 그는 불면증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읍니다. 그렇다면 왜? 그는 수면제를 모은 것일까요? K씨는 2099년의 어느날에 큰 처형인 51세 B씨에게 전화를 해서 '할 얘기가 있어요'라면서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합니다. B시가 집에 찾아오자 K씨는 커피를 마시라면서 커피 한잔을 내어오게 됩니다. 처형인 B씨는 K씨가 자신 몰래 커피안에 수면제를 탄 사실을 모른채로 제부가 탄 커피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B씨는 자꾸만 잠이 오는 듯한 느낌을 받게되.. 2019. 4. 30.
단역배우 자매 집단 성폭행 자살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혹시 단역배우 자매 집단 성폭행으로 인한 자살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연예계라는 곳이 너무나 힘든곳인데 그곳에서 자매가 집단으로 성폭행을 당한 후 자살한 사건입니다. 2004년 7월 사건의 시작 방송국에서 백댄서로 활동중이던 동생 25세 C씨가 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놀고 있던 대학원생 언니인 29세 B양에게 단역배우인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소개하게 됩니다. B양은 IQ157의 수재로 1등을 한번도 놓치지 않아 집안의 자랑이었다고 합니다. B씨는 동생의 제안으로 서울과 지방을 오고가면서 단역배우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 일후에 언니인 B양은 성격이 평소 차분하고 조용하던 것에서 불과 4개월만에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출장에서 돌아올때마다 이유없이 벽을 때리고, 거실을 서성거.. 2019. 4. 30.
두 며느리 상습 성폭행한 악마 시아버지 '일본 야구 동영상'에서나 있을법한 두 며느리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악마 시아버지에 관해서입니다. 제주자치구 구좌읍에 살고 있던 57세 남성 L씨는 시아버지의 탈을 쓴 악마였읍니다. 당시 L씨에게는 20대이던 큰 며느리와 작은 며느리가 있었읍니다. 그런데 그는 아들의 아내이며 자신의 며느리인 그들을 상대로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채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2000년 21세기를 알리던 첫해에 그는 작은 며느리를 처음으로 간음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6년 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서 이같은 범행은 이어지게 됩니다. L씨는 작은 며느리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이 되었읍니다. 2006년 10월에 열린 1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징풍경이 펼쳐진 것입니다. L씨와 그의 막내아들인 18세인 그도 동네 누나를 .. 2019. 4. 30.
의붓딸을 성폭행한 동거남을 사위로 삼은 엄마이야기 안녕하세요:) 세상에 이런 엄마가 있을까 싶네요.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동거남을 사위로 삼은 엽기적인 엄마 이야기입니다. 이혼녀이선 45세 여성 S씨는 직장에 다이면서 15살의 중학생 딸을 키우고 있었읍니다. 그러다가 두살 연하의 일용직 노동자인 43세 K씨를 만나게 됩니다. 2012년 12월경부터 이들은 동거에 들어가게 됩니다. K시는 의붓딸이던 B양을 보호하고 부양하려는 목적은 없었고 성적 욕구를 채우는 대상으로 삼게됩니다. K씨는 S씨와 동거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안아서부터 B양을 성추행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사실을 B양은 자신의 엄마에게 알렸읍니다. 그러나 당연히 엄마라면 자신을 보호해줄 것이라 믿었지만, S씨는 들어도 못들은척 한 것입니다. B양이 TV를 보다가 잠들자 K씨는 성폭행하게 됩니다. .. 2019. 4. 29.
육군 제17사단 사단장 여군 성추행 사건 총정리 예전에는 남자들의 세계라고 여겨지는 군대. 그곳에는 과연 성 문제가 없을까요? 사회와 격리된 곳이며 계급사회라서 동성 간에도 고참이나 상관의 고문과 착취가 되는곳이 바로 군대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여군들이 생겨나기 시작햇읍니다. 직업군인인 여군, 사회의 공무원겪인 군무원도 있읍니다. 이렇다 보니 이성인 상관에게서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심심치낳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군대 안에서 성범죄 가해자는 지휘관인 장성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군 장성들의 성일탈이 종종 부대를 넘어서 담장 밖으로 새어나오고는 있지만 형사 책임을 물은적은 없었읍니다. 그러던 중 2014년 10월 8일에 육군 보병 제17사단장의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55세의 송유진 제17보병 사단장이 성추행의 혐의로 긴급 .. 201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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