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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108

동거녀 며느리를 상습 성폭행한 충북 모 사찰의 주지스님 재조명 안녕하세요:) 앞전엔 목사 성폭행 사건을 다루었었는데 이번엔 동거녀의 지적장애 며느리를 성폭행한 주지스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충청북도에 위치한 모 사찰의 주지스님인 62세 B시는 30년 가량을 승려 생활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목탁을 두들기고 염불을 외우는 대신에 여색을 탐하는 중이었읍니다. B시는 2005년경에 여성 신도중 한명인 C씨를 만나게 됩니다. 그 후 이 두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되었고, 3년이 지난 후로는 사찰에서 동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여신도인 C시에게는 아들이 있었읍니다. 2년전에 F씨인 여성을 만나서 첫눈에 반하게 되었으며, 작업에 성공을 해서 절에다가 신혼살림을 차리게 됩니다.그런데 C씨의 아들인 D씨는 9살의 지능을 가지고 있었고, 아내인 F씨는 6살의 지능을 가진 .. 2019. 4. 28.
사랑한다는 말로 처조카 상습 성폭행한 광명시 Y목사 안녕하세요:) 기독교계에서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한 사건입니다. 성직자로서 가져야 할 양심은 저버리고, 어려운 상황을 악용해 10대 처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목사 이야기입니다.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모 교회의 목사인 57살의 Y목사 그는 종교인의 탈을 쓴 악마였읍니다.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그가 뒤에서는 인륜과 천륜을 저버린 행위를 한 것입니다. Y 목사는 지난 2007년부터 당시 9살이던 처조카인 B양을 성추행하면서부터 사건은 시작됩니다. 2009년부터는 죄질의 수위가 높아지고, 점점 대범해져서 성폭행하기 시작하엿고, 2010년에는 B양의 가정형편이 어려워지게 되자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서 양육한다는 목적으로 집안에 들이게 됩니다. Y 목사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B양을 정신적으로 지배.. 2019. 4. 28.
전남 익산 중학교 교사 부부놀이하자면서 제자를 4년간 18차례 성폭행 안녕하세요:) 교권이 땅에 떨어진 사건중에 하나인 부부체험 하자고 중학생인 여제자를 상습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전라북도 익산의 중학교 교사이던 당시 30살인 B씨. 그는 2013년 12월 12일 오후 4시가 넘은 시각에 학교 1층 복도에서 1학년인 당시 13세 C양이 지나가서 불러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B교사의 입에서 나온 말은 '패딩이 이쁘네? 벗어바라'고 말한뒤에 B양의 점퍼 안으로 손을 쑥 넣어서 허리와 배, 목덜미를 만지는 추행을하게 됩니다. 이것은 서막에 불과햇읍니다. C씨의 범행은 더욱 대답해졌으며 그가 결혼한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2014년 1월에 결혼해서 달콤한 신혼의 단잠에 빠져있을 교사 C. 그는 결혼 한달 후인 2월 25일에 B양의 집을 찾아가서 강제 추행합니다. 그리고 4월 12일.. 2019. 4. 27.
아들 죽자 며느리 성폭행.임신까지 시킨 짐승 시아버지 안녕하세요:) 요즘 왜 이리 파렴치한 인면수심의 사람들이 많은걸까요? 이번 사건은 아들이 죽게되자 며느리를 성폭행한 강원도 시아버지편입니다. 2015년 남편이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사망하게 되면서, 며느리 B시에게는 큰 불행이 찾아오게 됩니다. 당시 B씨에게는 결혼을 해서 두 아이가 있었고, 강원도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상황이었읍니다. 이런 B씨를 호시탐탐 노리는 장본인은 바로 시아버지인 71세 L씨입니다. L씨는 아들이 세상을 뜬지 채 얼마 지나지를 않아서 며느리를 성폭행 하려고합니다. 처음은 며느리인 B씨가 기질을 발휘에서 위기상황을 모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아버지의 사람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범행은 멈추질 않았다고 합니다. 마치 한번 시동걸리면 멈추지를 않게되는 폭주기관차처럼 말이죠. 시.. 2019. 4. 27.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한 쓰레기인 시아버지 안녕하세요:) 이번 사건은 일본 야구 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사건에 관한 포스팅입니다.베트남 국적을 가진 22살의 여성인 B씨는 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으로 시집오게 된 이주여성이었읍니다. B씨는 시댁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2013년 1월 18일 남편과 시어머니는 외출을하게 되었고, 집에는 당시 B씨와 시아버지인 58세 Cho씨만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아침 10시 30분경에 B씨는 시아버지가 커피를 드시고 싶어하실 것 같아서 커피를 가져다주기 위해서 안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서툰 한국말로 '아버님, 커피 드세요'라고 말합니다. 그런 며느리를 바라보는 시아버지의 눈빛이 이상하게 돌변합니다. 시아버지인 Cho씨는 커피에는 관심이 없었읍니다. 며느리를 뚫어지게 욕망의 눈으로 바.. 2019. 4. 27.
30년간 여동생을 성폭행한 의사오빠 사건 재조명 1984년부터 1993년까지 의사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한 한 여자의 아고라 게시판에 '도와주세요"라는 글이 SNS에 올라오면서 부터 사건은 시작됩니다. SNS에 성폭행 당한 여동생이 올린글 도와주세요. 너무나도 억울하여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친오빠로부터 수십년간 성폭력을 당했읍니다. 제 위로는 오빠 세명이 있는데, 그중에 첫째인 큰 오빠입니다. 그 오빠와는 5살 차이가 납니다. 중학교 2학년에는 실제 성*삽입이 있었고, 그 후로는 부부관계보다 더한 횟수로 성폭행을 일삼아 왔읍니다. 엄마는 일찍부터 교편생활을 하셨던 터였고, 그것도 집이 있는곳이 아닌, 시외 지역으로 직장을 다니셨읍니다 . 그래서 엄마는 직장생활과 가사에 항상 바쁘셨고, 제일 어린 막내인 저를 거의 큰오빠에게 맡기셨읍니.. 2019. 4. 26.
부산 며느리 성폭행한 시아버지 사건 정리 1999년부터 2006년까지에 있었던 당시 55세 K씨 며느리 성폭행한 엽기적인 시아버지 사건입니다. 야구 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만 사건입니다. 1999년 8월 55세의 K씨는 당시 부산에서 작은 신발공장을 운영하고 있었읍니다. K씨는 신발공장을 운영중이었으나 아침에 출근해서 직원들에게 작업을 지시하고는 집에 들어오는 여유로운 개인시간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K씨의 아들이 결혼하게 되면서 아들부부와 같이 살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21세기를 알기기전인 1999년 8월에 어느날에 K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낮에 집에 들어오게 됩니다. 자신의 아들인 K씨는 회사로 출근한 상황이었으며 집에는 며느리 혼자만 있던 상황이었읍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날따라 K씨가 24살의 며느리인 B씨를 보는 눈.. 2019. 4. 26.
신안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사건 재조명 2016년 5월에 일어난 신안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을 기억하시는가요? 전라남도 신안군은 사람이사는 유인도 111개와, 사람이 살지 않은 무인도 710개가 넘는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이 섬을 동쪽으로해서는 바다 건너에 무안군과,목포, 서쪽으로는 황해,남쪽으로는 다도해,북쪽으로는 영광군의 낙월군도와 접하는 곳입니다. 당시 학부모이던 남성 3명이 20대 여교사를 간음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전국민이 분노한 사건입니다. 2016년 3월에 섬마을에 한 초등학교에 20대 여교사이던 B씨가 부임하게 됩니다. B 여교사는 육지에서 출퇴근을 할 수 없어서 학교에서 200미터 가량 떨어진 관사에 머물렀읍니다. 이 관사는 마을과는 일정 거리가 있어서 외진곳이었읍니다. 평일에는 교장과 남교사, B교사를 .. 2019. 4. 25.
이산가족 찾기에서 찾은 이복누나를 500회 성폭행한 K씨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산가족찾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난 이복누나를 500회나 성폭행한 파렴치한 남동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983년 당시 26살이던 K 여성은 부산 사하구에 살고 잇었읍니다. 그녀는 어릴적에 가족과 헤어지게되고 8살까지 고아원에서 자라났읍니다. 그런 그는 어렵고 힘든 상황이 오자 헤어진 가족들을 그리워하게 되었읍니다. 1983년 KBS 이산가족찾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가닥 희망을 걸고서 '가족을 찾고 싶어요'라면서 등록했고, 얼마후 기적적으로 이복 남동생과 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당시 남동생은 14살이었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은 비록 어머니는 달랐으나 어렵게 자란 처지가 비슷해서 찾은 이복 남동생과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게 됩니다. 2006년 5월 새벽, 이복 남동생은 누.. 2019. 4. 25.
육군사관학교 생도 성폭행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는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군대에 들어가 훌륭한 군인을 육성시키는 청년사관 생도를 양성하는 육군사관학교에 성폭행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육군사관학교는 1998년부터 여자 생도를 선발하기 시작한 후에 한 학년당 정원이 250명정도에 여생도는 학년별로 30명 안팎이라고 합니다. 남자 생도 생활관에서 간음 2013년 5월 22일 이날은 육사의 생도의 날 축제가 열리는 날이엇읍니다. 생도들 20명과 함께 공학 전공 교수 한명이 운동회를 마친 후에 교정 잔디밭에서 점심식사를 겸한 파티를 열었읍니다. 그 자리에서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이 몇 바귀 돌았고, 2학년 여생도이던 20살 B씨가 술을 이기지 못한채 구토를 계속하게 됩니다. 평소에 술을 마시지 않던 B여생도가 술에 취하게 되자 4.. 2019.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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