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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지난 2002년 6월에 한참 월드컴의 열기가 뜨거운 그때의 사건입니다. 당시 술집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걸고서 장사를하는가 하면 시내에 세워둔 차량을 밟고 지나가는 사람들로 인해서 차량의 피해도 많았던때로 기억을합니다. 한.일이 함께 월드컵을 개최한다는 개최국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건은 흐지부지 되기도 했던때입니다. 이럴때가 범죄자들이 더욱 더 극성을 부릴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002년 6월 5일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살던 47세 강정숙 주부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합니다. 강정숙씨의 아들인 17살 고등학생 송기석은 학교를 마친 오후 5시경 집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어머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강정숙씨는 당시.. 2019. 4. 21.
전북대 이윤희 실종사건 재조명 이번 포스팅에서는 2006년 6월 5일에 실종된 전북대 수의학과 이윤희 실종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윤희는 평소에 활달한 성격에 동물을 좋아하는 29세의 여성으로 이화여대 통계학과 미술을 복수전공합니다. 이화여대하면 명문이죠! 한번씩은 들어본 이름. 그러나 그는 적성에 맞지 않았던지 수의사가 되어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겠다면서 전북대 수의학과 3학년으로 편입을하게 됩니다. 경기도 남양주가 집인 이윤희는 학교에서 가까운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서 혼자 자취를하게 됩니다. 효녀이던 그녀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고자 시간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해가면서 학비를 벌던 착한 딸이었읍니다. 마지막 실습날 뒷풀이후 의문만 남긴채 사라진 이윤희 2006년 6월 5일은 수의학과 졸업반 학생들의 마지막 실습이 있는 날이.. 2019. 4. 20.
복분자 효능 8가지와 부작용 알고 먹자구욧! 안녕하세요:) 오늘은 흔히 우리가 정력에 좋다고 알고 있는 복분자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살펴보고자합니다.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고 알고 먹으면 약이 되는것을 기억하셔야합니다. 복분자는 섭취하게되면 요강이 뒤집힐만큼 소변줄기가 세어진다라고 하여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단지 남성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어린이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복분자 효능 1.복분자는 중성지방을 없애주면서 뇌졸증의 후유증을 극복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혈관에 쌓여있는 중성지방의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이유는 복분자 속 폴리페놀의 주성분이 엘라그산과 갈릭산인데 엘나그산은 중성지방의 축적을 방지하고 제거해주며, 혈액순환의 촉진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갈릭산은 혈관의 손상을 방지해.. 2019. 4. 20.
스님이 나오는 꿈해몽 총정리 스님이 나오는 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길몽이 될 수 있고 흉몽이 될 수 있읍니다. 자신이 또한 취한 행동에 따라서도 길몽과 흉몽으로 갈리기도 한답니다. 자신이 꾼 꿈과 잘 맞아떨어지는 꿈을 찾으시면 되겠읍니다. 스님이 나오는 꿈해몽 총정리 고승대덕한 스님으로부터 불경책을 받는 꿈 머지않은 시기에 자비로운 불자가 되어서 많은 중생들에게 불법을 전하게 될 것으로 풀이가되는 꿈입니다. 다른 면으로는 원하는 학교로의 입학,회사에서의 승진,시험에서의 합격등으로 풀이가되기도 합니다. 관세음보살상이 가볍게 미소를 짓는 꿈 좋은 소식이 자신을 찾아오게 되는데 함께 행운도 따라오게 되는것으로 풀이가되는 꿈입니다. 횡재수나 재물운,돈과 계약이 생기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길몽입니다. 여래상에 절을하는 꿈.. 2019. 4. 20.
제약회사 아들 집안곳곳에 몰카 설치.취미생활이라고 진술 국내의 한 굴지의 기업 한국휴텍스제약회사 대표의 아들은 자신의 집안 곳곳에다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해두고 집을 찾아온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다가 적발이 되었읍니다. 서울 강동경찰서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의한 특례법 위반중 카메라 이용 촬영의 혐의로 지난달 고발당한 30대 B시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019년 4월 27일 밝혔읍니다. B씨는 자신의 집 화장실 변기나 전등, 집안 곳곳에다가 카메라를 설치하고 자신의 집을 방문하게된 여성들의 신체를 아무 동의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읍니다. 한 피해여성인 C시는 JT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변기 옆에 못 보던 스위치 같은것이 있더라구요. 자세하게 들여다보니까 메모리 같은것이 꽂는곳이 있고 녹화가 되는 것처럼 생긴 장치가 있어요"라고 밝혔읍니다. C씨.. 2019. 4. 20.
보험금을 노리고 재혼 아내를 수장한 여수의 P씨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건파일은 "보험금을 노리고 재혼한 아내를 수장시킨 악마'에 관한 파일입니다. 50살 P씨 그는 누구인가? 그는 전라남도 여수에 사는 전과자였읍니다. 2012년 12월에 P씨는 친구인 경찰관 K 경사와 여수산단 내 우체국 금고에서 현금 5천200만원을 털려고하다가 구속이 되었읍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P씨는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면서 유명세를 날리게 됩니다. 1심에서는 P씨와 K경사는 징역 4년과 7년을 선고받았었지만, 이에 불복 '너무 과한 형량이다'라면서 항소심을 청구해서 각각 2년5개월,4년으로 감형 받게됩니다. 이들의 범행은 이것이 첫범행이 아닌 2005년 6월경에도 여수시 미평동의 모 은행 365일 코너의 현금 지급기를 통해서 현금 879만원을 훔친 사실도 드러나게 됩니다.. 2019. 4. 19.
친딸 성폭행 짐승의 가면을 쓴 아빠들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해서는 안될 다소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친딸 성폭행한 짐승들데 관한 이야기입니다. 친아버지로부터 성폭해을 당하게 된 어린 천사들이 소리 없이 울고 있읍니다. 천사들은 불꺼진 방안과,캄캄한 이불을 뒤집어 쓴채,또는 인적이 없는 아파트 옥상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읍니다. 그들은 '어떻게 아빠가 나한테 이럴 수가~~~'라면서 수십번을 질문을 던져보지만 답은 나오지 않읍니다. 친족 성폭행 사건이 최근 들어서 여기저기서 뉴스와 신문의 한면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아버지,의붓아버지,삼촌,오빠가 그들의 영혼을 짓밟아가고 있읍니다. 우리는 그들을 아빠라는 존재이기보다는 짐승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A사건 2019년 1월 3일 전주지법의 제2형사부에서는 친딸을 상습적.. 2019. 4. 19.
진주 방화 살인 안인득 그는 누구인가?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2019년 4월 17일에 발생한 진주 방화 살인 안인득 그는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안인득은 누구인가? 그는 한마디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엇읍니다. 경상북도의 한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30대 초반부터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2010년 5월에는 진주 도심지에서 "기분나쁘게 쳐다보네"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의 일행과 시비가 붙은적이 잇읍니다. 그후에 안인득은 이들을 향해서 흉기로 위협하는 한편 한 사람의 머리를 흉기로 찔러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승합차를 몰고 피해자의 일행들에게 돌진을 해 다치게 한 혐으로 기소된 바 잇읍니다. 2010년 당시 공주의 치료감호소에서 정밀진단을 받게되고, 조현병.. 2019. 4. 19.
소년 가장을 집단 성폭행한 중학생 K군 일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녀 가장을 집단 성폭행한 겁없는 중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전라북도 군산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인 13세 B양은 소녀 가장이었다고 합니다. B양의 어머니는 수년전에 가출하셧고, 아버지는 지병으로 인해서 2009년 4월 27일에 세상을 떠났읍니다. B양은 한 살 아래의 남동생과 함께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읍니다. 이들 남매가 사는 곳은 9평의 영구임대아파트입니다. 어린 나이이고 한참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할 어린 나이에 남동생과 함께 이 거친 세상에 놓이게 된 B양. B양은 어린나이임에도 동생을 돌보아야 했기에 열심히 학교를 다니면서 집안일도 척척 해내고야마는 억순 소녀였읍니다. 그런 B양을 주시한 놈들이 있었는데 바로 비행 청소년들이었읍니다. B양이 부모가 없다는.. 2019. 4. 18.
얼짱 강도 이미혜 신드롬 사건정리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강도 얼짱이라는 신드롬을 일으킨 이미혜에 관한 사건 정리입니다. 당시 연인사이이던 22살의 이미혜와 32살의 김영근 그들은 범죄로 맺어진 커플이었읍니다. 2002년부터 시작이 된 그들의 절도행각. 이 두사람은 2002년 6월경에 경상북도 영천시 야사동에서 길에 세워져잇는 승용차를 훔치게 됩니다. 그리고 5개월 후인 2003년 1월에는 경상북도 안동과 영천등지에서 베르나와 아반떼 승용차를 훔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2월 19일에는 단순히 절도만하던 시스템에서 강도로 범죄의 형태가 달라지게 됩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모아리 모아가구 앞길에서 32살 여성인 K씨에게 카풀을 해주는것처럼 유인한 후 승용차에 태우고 현금 30만원과 은행에서 신용카드로 277만원을 인출해서 달아나.. 201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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