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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조카 자매를 성폭행해 임신에서 출산까지 시킨 삼촌 K씨 일본 야구 동영상에서나 등장할 법한 사건 내용입니다. 2011년에 발생한 친조카 자매를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인간말종 삼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충청북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시 15세 중학생이던 B양과 13세이던 C양 자매는 부모와 아직도 미혼인 삼촌 46세의 K씨와 함께 살고 잇었습니다. 두 자매의 부모님은 농사일로 일을 나가게 되면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 어린 두 자매는 자연스러이 K씨와 지내는 시간이 늘어만 가게됩니다. 조카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워야 할 삼촌인 K씨는 조카들에게서 성적 욕구를 느끼고,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해소하는 대상으로 이 자매를 노리게됩니다. 2011년 11월경 삼촌 K시는 다른.. 2019. 5. 5.
자신의 친어머니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O씨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2010년에 일어난 자신의 어머니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패륜사건입니다. 23세의 O씨의 유년시절 그는 부모들이 O씨가 어릴적부터 별거생활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후 53세인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 동거에 들어갑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O씨는 친척집과 복지시설등을 돌아다니며 지내게 됩니다. O씨가 14세 경인 중학교 1학년시절부터 어머니와 의정부에서 함게 살게 되지만 그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어머니와 동거남의 잦은 싸움으로 인해서 주위 교회로 피해다니고, 학교생활도 제대로하지 못하게 됩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했으나 그 후 정신분열증까지 앓게 됩니다. 2007년경부터 O씨는 어머니와 정상적인 모자관계로 돌아와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등학교를 중퇴한 그는 변변한 직업을 가지지.. 2019. 5. 4.
탐나나 여성의류 쇼핑몰 영업종료 안내문 안녕하세요:) 혹시 탐나나라는 쇼핑몰을 알고 계신가요? 탐나나를 검색하게 되면 20대여자쇼핑몰/키작은여자쇼핑몰/키큰여자쇼핑몰/30대여성쇼핑몰/당일배송여성쇼핑몰들이 연관 검색어로 뜨는 여성 옷을 판매하는 쇼핑몰입니다. 탐나나는 유명 인플루언서인 임지현씨와 부건에프엔씨 상부인 남편 박준성 대표가 운영하는 쇼핑몰로 이 쇼핑몰이 2019년 5월 31일을 기점으로 해서 문을 닫는다는 소식입니다. 탐나나에서는 5월 2일 자신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탐나나가 5월 31일 자로 운영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주문은 29일까지 가능하며 현재 판매되는 상품은 재고가 없을시에 모두 품절 예정입니다"라고 밝혔읍니다. 그동안 탐나나를 통해서 적립한 적립금들도 5월 31일자로 일괄 소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탐나나에서는.. 2019. 5. 4.
후배 여경 몸 촬영.성폭행한 것으로 협박 돈 뜯어낸 P 경위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민중의 지팡이? 인 경찰이 갓 경찰에 합격해서 막 서울에 한 파출소에 배치받은 여순경을 벗은 몸으로 동영상을 찍고 성폭행을 빙자해 돈을 뜯어낸 악질 경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012년 11월 B 여순경이 있는 파출소는 회식을하게 되었고, B 여순경은 술에 취해서 정신을 잃게됩니다. 이에 52세 P 경위는 술에 취한 B순경을 자신의 승용차에 태운후 집으로 데려다주게 됩니다. 하지만 P경위는 차 안에서 B 여순경의 옷을 벗기며 추행하기 시작, 그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촬영합니다. 이후 P경위는 이것을 빌미로 계속해서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2013년 3월에 다른 부서로 옮긴 B여순경을 불러내어서 '너를 그 부서에 보내기 위해서 700만원이 들어갔으니 100시간 나랑 만나줄 거냐?".. 2019. 5. 3.
거짓말로 아내가 죽었다고 한후 아내 친구 성폭행한 인간말종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내가 죽었다고 뻥치고 아내 친구를 성폭행한 인간말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사건은 2015년과 2016년 사이에 일어난 사건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렇다면 인간말종에게 내려진 형량은 어떨까요? 대전에 살고 있는 43살의 A씨. 그는 성범죄자입니다. 2015년 9월 18일 저녁에 그는 평소에 단골이던 대전광역시 서구의 한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게 됩니다. 그렇게 밤 12시가 넘어선 시각,A씨는 호프집 주인인 30대 여성인 B씨와 동석하게 됩니다. 새벽이 되면서 사람들은 불금임에도 모두 집으로 가게되면서 가게에는 이 두 사람만 남게됩니다. 새벽 4시 55분경 A씨는 아무런 이유 없이 주인인 B씨를 향해서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맞아서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 2019. 5. 3.
재력가 지인 노려.자신의 아내와 관계하게하고 돈 뜯어낸 부부 안녕하세요:) 아주 골때리는 사건이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37세 남성 F씨와 36세 여성인 A씨는 사업자금 명목으로 D씨에게 9천만원을 빌려서 그것을 갚게될 능력이 없게되자 재력가인 48세 D씨를 향해서 범행을 공모하게 된 사건입니다. 평소 이 두 부부인 F씨와 A씨는 재력가인 D씨와 친분이 잇었다고 합니다. 사업 자금 명목으로 빌렸었으나 F씨는 그 돈을 스포츠토토 보박으로 모두 날리고 사업까지 안되게 되면서 빚은 불어나 있었읍니다. D씨에게도 빚이 있던 상황입니다. 이에 F씨는 아내인 A씨에게 '돈을 버 빌려라'고 시킨 후에 '돈을 받은 후에는 성.관계를 가져라'고 지시하게 됩니다. 그것을 빌미로해서 계속해서 돋을 뜯으려는 속셈이었던 것이죠! A씨는 D씨를 만나서 5천5백만원을 추.. 2019. 5. 3.
서울 강남 한 대형교회에서 집단 패싸움이 일어나다.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2019년 5월 1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는 공간인 서울 강남의 대형교회에서 신도들간에 집단 패싸움으로 경찰이 출동을 한 사건입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의하면 지난 5월 1일 오후 7시 48분경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원로목사쪽인 신도 20여명과 담임목사측 신도 50여명의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는 소식입니다. 이들의 애초 싸움의 원인은 교회 내의 의사결정을 결정짓는 당회의 개최 문제를 놓고 발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읍니다. 담임목사와 원로 목사 사이에는 수년전부터 알게 모르게 다툼이 있었으며 현재는 법정 공방으로까지 이어진 상태라 신도들도 편을 갈라서 다툼을 별여온 것으로 알려졌읍니다. 양측 신도들은 호신용 스파레이와 소화기를 서로에게 뿌리면서 싸움을 .. 2019. 5. 3.
결혼식 참석차 필리핀에서 방문한 처제 성폭행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2017년에 발생한 필리핀 처제 성폭행한 형부에 관한 사건입니다. 이건 무슨 일본 야구 동영상을 너무 본 것일까요? 어찌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할 것을 하는것인지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입니다. 2017년 2월 14일 필리핀 마닐라 공항을 출발한 비행기가 제주공항에 도착했읍니다. 필리핀 국적을 가진 20세 여성 B씨는 나흘뒤에 있을 언니의 결혼식을 앞두고서 아버지와 오빠, 여동생과 함께 제주에 오게 됩니다. 한국에 별다른 연고지가 없었던 B씨 가족은 형부 39살 J씨의 집에 머무르게 됩니다. J씨는 필리핀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위해서 아내의 가족들을 국내로 초청한 상황이었읍니다. J씨는 이날 저녁 아내에게 필리핀 친구들과 식사하게끔 한 후 제주 시내 호텔까지 예약해둡니다. 그리.. 2019. 5. 2.
부산서 알몸 소화기 난동 부리던 여성 창원서 숨진채 발견 안녕하세요:) 2019년 4월 27일에 새벽 5시 40분경에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한 운동장에서 숨진채로 발견이 된 25세가 같은날 새벽 2시 20분경에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알몸 상태로 소화기 난동을 벌인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읍니다. B씨는 25세로 부산에서 난동을 부린지 3시간 가량 넘은 시각, 창원으로 이동해서 숨진것으로 밝혀졌읍니다. 경찰은 B씨의 몸에서 타살의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보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라고 합니다. 해당 관할 경찰에 의하면 당시에 B씨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부산의 한 상가건물 1층 마츠를 거쳐서 옥상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후에 그는 5층에 자신의 옷과 신발을 벗어두고 알몸으로 계단을 통.. 2019. 5. 2.
부산 조현병을 앓고 있던 50대 자신의 친누나 살해 부산에서 예전에 정신분열증이라고 불리던 조현병을 앓고 있던 50대가 자신의 친누나를 무참히 살해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서는 2019년 5월 1일 58세 B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서 조사중이라고 밝혔읍니다. 경찰에 의하면 B씨는 지난 4월 27일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신의 친누나인 61세 C씨를 흉기로 찔러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B시의 범행은 복지관 직원이 지난달인 4월 30일 오후 5시경 경찰에 신고하게되면서 드러나게 됩니다. 신고자는 상담을 위해서 B시에게 연락을했으나 통화가 되지를 않았고, 집으로 찾아가보니 문이 잠긴채로 불도 꺼져 있어서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읍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베란다 창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보니 그의 친누나는 .. 2019.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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