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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71

숙취 운전 단속에 걸릴까바서 저녁 술자리 무섭다 안녕하세요:) 더욱 더 강화가 된 음주운전법으로 "숙취 운전 단속에 걸릴까바서 저녁 술자리 무섭다"고 합니다.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시행이 되게 되면서 숙취운전 주의보가 떨어진 상태입니다.기존에는 자고 일어나면 괜찮다는 것과는 다르게 전날 술을 마시고 일어나게되더라도 남아있는 숙취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릴만큼이나 단속기준이 엄격해 졌다고 합니다. 2019년 6월 25일 경찰에 의하면 경찰은 개정 도로교통법의 시행을 맞아서 이날부터 두달간 전국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이면 면허정지, 0.1%이상이면 취소처분이 내려진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개정된 법에는 면허청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면허취소는 0.08%로 더욱 강화.. 2019. 6. 26.
전셋집을 구하기전 체크해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요즘 너도나도 전셋집 값이 오르는 실정입니다. 월세로 살기는 돈이 아깝고 전셋집을 가자니 먼가 불안하기도 하고 그런데요! 전셋집을 계약할 시에 꼭 확인해야 할 블랙리스트가 아닌 체크리스트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전셋집을 구하기전 체크해야 할 것들! 1.전셋값이 너무 높은 집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전셋값이 매매가에 비례해서 80%-90%대로 높다고 한다면, 집값이 만약 폭락하거나 떨어지는 경우에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2.최우선 임대차 보증금 보호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저당 보호 대상인 주택에서 살다가 혹여라도 집주인의 실수로 경매로 넘어갈 경우에, 임차인은 보호받을 수가 있습니다. 서울특별시1억당 3,400만원, 수도권 중 과밀억제권역은 .. 2019. 6. 26.
지적장애 며느리 성폭행한 짐승 시아버지 사건 2001년 4월부터 지적장애 며느리를 성폭행한 짐승 시아버지에 관한 사건입니다. 전라남도 목포에 살고 있던 66세의 K씨는 아들 내외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며느리이던 36살의 C씨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이었습니다. 이러한 C씨를 향해서 시아버지인 K시는 성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대상으로 생각해서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게 됩니다. 2011년 4월의 어느날에 때마침 집에는 K씨와 며느리인 C씨 둘만 있는 상황이 됩니다. K씨는 드디어 기회가 왔다고 생각을하고 며느리인 C씨에게 접근하게 됩니다. C씨를 위협해서 강제로 옷을 벗긴 후에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C씨가 쉽게 저항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틈나면 틈나는대로 며느리를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하면서 유린했다고 합니다. K씨는자신.. 2019. 6. 25.
자신을 길러준 의붓어머니 성폭행한 패륜아 안녕하세요:) 옛말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입증시킨 사건이 발생합니다. 2015년 2월 24일 밤 12시 5분경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B씨의 집으로 흉기를 들고 침입을하게 됩니다. B씨의 집은 40세의 조씨를 키워준 의붓어머니인 66세의 B씨 집이었습니다. J씨는 의붓어머니 집에 물건을 훔치기 위해서 들어갑니다. J씨는 집안으로 들어간 후에 이곳 저곳을 뒤져봤으나 훔칠만한 물건은 없었습니다. 돈될만한 것을 발견하지 못하자, 잠자고 있던 의붓어머니를 깨워서 칼로 위협을하고 손을 결박합니다. J씨는 의붓어머니인 B씨의 옷을 강제로 벗기는가하면 두 차례에 걸쳐서 성폭행을 하는 패륜적인 만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 후에는 의붓어머니를 그대로 놔둔채로 달아나게 됩니다. 자신의 .. 2019. 6. 25.
서초경찰서 경찰간부 만취상태에서 PC방에서 난동,동료경찰관 구타 안녕하세요:) 지난 2019년 6월 21일 밤 10시 20분경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한 피시방에서 만취한 경찰간부가 모티터에 마우스를 던지면서 소동을 피워서 현행범으로 체포가 된 사건입니다. 서초경찰서 소속의 47세의 L경위는 지난 2019년 6월 21일 밤 10시 20분경에 관악구에 소재한 한 PC방으로 만취상태에서 들어가서 모니터에다가 마우스를 던지고 하는등의 소란을 피워서 현행범으로 체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초경찰서 소속 L 경위는 지구대에 연행이 된 뒤에도 "집에 갈테니 비켜"라며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이를 말리던 경찰관의 빰을 때리는 등의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습니다. 해당 사실을 통보받은 서초경찰서에서는 47세의 L경위를 6월 22일 업무에서 배제하는가 하면 대기발령 조치를 취했다고.. 2019. 6. 25.
여행가는꿈 해몽 총정리 현실이 아닌 꿈속에서 여행을 가는 꿈에 대한 해몽들을 준비했습니다. 어느 곳을 여행하는지, 무엇을 타고 누구와 여행을 갔는지에 따라서 해석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신이 꾼 꿈과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꿈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여행가는꿈 해몽 총정리 기차여행 중 기차에서 내리게 되는 꿈 자신의 직장생활이나 학업을 도중에 그만두게 될 수 있다거나, 자신이 그동안 노력해서 일구어온 사업을 접게 될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가되는 꿈입니다. 어딘지 모르는 곳을 여행하는 꿈 현실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안한 심정과 마음이 반영된 심몽으로, 호기심으로도 풀이가되는 꿈입니다. 형제자매들과 모여 함께 여행을 가는꿈 집안에 싸움이 벌어지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재산이나 형제간에 역할에 대한.. 2019. 6. 24.
10살된 친조카를 7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큰아버지 안녕하세요:) 2005년경부터 2012년 7월까지 자신의 친조카를 7년간 성폭행하고 아이까지 낳게 한 인면수심의 짐승 큰아버지에 관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그는 몇년의 형량을 받았을까요?? 경기도 평택시에 살던 58세의 J씨는 조카인 15살 B양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 코카를 향해서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총족시키는 대상으로만 삼아옵니다. B양과 J씨가 함께 살기 시작한 2005년부터 2012년 7월까지 B양은 큰아버지로부터 일주일에 두 세 차례씩해서 무려 7년을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하게 됩니다. 처음 B양이 큰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할시 나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 10살이었다고 합니다. 큰아버지의 잦은 성폭행으로 인해서 B양은 임신을 하게 되었고, 2012년 7월에는 큰아버지인 J씨의 아.. 2019. 6. 24.
처조카를 성폭행하고 성노예 계약서까지 쓰게한 이모부 안녕하세요:) 부모가 이혼을 하고 아버지마저 교통사고로 사망한 처조카를 성폭행하고 성노예 계약서까지 쓰게한 파렴치한 짐승 이모부에 관한 사건입니다. 과연 인간말종인 이모부에게는 몇년의 형이 주어졌을까요? 18살이던 B양은 어릴적에 부모가 이혼하게 되면서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2013년 2월경에 B양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졸지에 B양은 외톨이가 되게 됩니다. B양이 갈곳은 없었습니다. 그런 B양을 인천에 살고 있던 이모가 '당분한 같이 함께 살자'라고 하면서 이모네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화근일지 당시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B양의 이모네도 형편이 어려워서 단칸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B양은 이모와 이모부와 한방을 써야만 했습니다. 그런 B양을 향해서 이모.. 2019. 6. 23.
청주 자신의 형수를 10년간 성폭행하고 가정파탄 시킨 시동생 안녕하세요:) 자신의 형수를 10년간 60차례에 걸쳐서 성폭행한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살던 41세 K씨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과연 41세 K씨는 이 사건으로 몇년의 형량을 받았을까요? K씨는 1993년 당시에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셋방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해 7월 초순경에 밤9시경 K씨는 형수인 41세 L씨를 성폭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K씨는 '성폭행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자식들을 다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협박을 가하게 됩니다. 그는 그것을 미끼로해서 자신의 형수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성관계 요구를 거부할시에 폭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K씨는 여기서 악행을 그치지 않고, 형수가 다른 남자와 외도를 한것처럼 꾸며서 형에게 거짓으로 알렸고, 그로 인해서 L씨는 남편에게도 폭.. 2019. 6. 23.
남자친구 시켜서 친구를 성폭행한 무서운 여고생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지난 2013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 다니던 18살 K양이 일으킨 성폭행 사건입니다. 2013년 6월에 K양은 같은 반 친구이던 18세 P양의 화장품을 빼앗게 됩니다. P양이 돌려 달라고 요구를 했지만,K양은 든은척도 않았읍니다. 이에 P양은 담임교사를 찾아가서 "K가 화장품을 빼앗아가 갔는데 돌려주지를 않아요"라고 알리게 됩니다. 그 말을 듣게된 담임선생은 K양을 불러서 "니 왜 그라노?"라면서 호되게 야단을 치게됩니다. 그제서야 빼앗은 화장품을 돌려준 K양,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P양에게 복수할 마음을 먹게됩니다. K양은 "니 절대 가만 안두겟어"라고 생각하면서 이를 박박 갈고는 복수할 기회만을 노리게 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남자친구인.. 2019.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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