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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65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강호순사건 정리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오늘 시간에는 대한민국의 사이코패스 중 한명인 강호순에 대한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은 과거 2004년부터 잡히기 2009년까지 경기도 서남부 일대에서 부녀자들을 연쇄살인으로 총 8건의 연쇄살인을 한 유영철 다음가는 살인마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을만큼 말입니다. 강호순의 성장과정 강호순은 1969년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5남매중에서 둘째로 태어나 인근 농업고등학교까지 졸업했습니다. 그러나 여타 연쇄살인마들과는다르게 불우한 가정환경이라든가, 또 어떤 가정폭력도 겪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그의 동창인 A씨는 자신이 강호순과 가장 가깝게 지냈엇는데, 다른 동창생들이 기억하는 것과는 달리 어릴적부터 여자를 좋아햇으.. 2018. 11. 16.
故 윤창호씨 숨지게한 가해자의 뻔뻔한 행동으로 국민들 분노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앞길이 창창한 한 청년이 새벽에 건널목에서 서 있다가 음주운전에다가 과속까지한 차량에 치여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국회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에는 살인죄와 맞먹ㅇ르만큼의 양형기준을 적용한다는 '윤창호 법안'이 발의 되었습니다.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입니다.기존의 형법을 개정한 내용으로, 이 법을 촉발시킨 故윤창호씨가 지난 10일에 안타깝게도 숨지고야 말았습니다. 사고 45일만에 윤창호씨는 채 피어보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故 윤창호씨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는, 사고 내용과 가해자의 태도 때문이라고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9월 25일 새벽 2시 25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 건널목에 서 있던 윤창호씨(그는 올해 22살로 카투사에서 .. 2018. 11. 11.
강서구 PC방 살인 완벽정리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신상공개) (1)해당 PC방의 관계자 SNS에 7시 30분쯤 목에 타투하고 안경쓴 손님이 자리치워달래서 치워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욕하면서 카운터까지 오더니 혼자 계속 영업방해하더니 경찰부르고 돈 환불 안해주면 죽여버리겠다고 했거든요.나중에 다시 찾아오겠다고하셨어요라는 살해협박 암시를 합니다. (2)자리를 빨리 치우지 않는데 화가나서 범행을하게 된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분노조절장애라는 말과 홧김에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사용되기 시작햇습니다. 시끄럽다는 이유로 홧김에 이웃의 동거녀를 충동적으로 살해한 뉴스나,종로 여관에 홧김에 방화를 해서 여관 화재로 5명 사망하게한 사건,인터넷이 느리다는 이유로 수리를 온 수리 기사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태토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한 사건등 .. 2018. 10. 22.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재조명 1997년 7월 9일에 발생한 끔찍했던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재조명 을 해보고자합니다. 1997년 당시 주범이었던 김군은 이미 특수절도 전과1범으로 영광군에 위치한 성지고등학교 일명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비행청소년들을 선도하기 위해서 원불교재단에서 세운 대안학교를 다니다가 같은 해 1월에 자퇴를 하고 집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명목하에 지내던 중에 비슷한 시기에 자신과 같은 처지인 자퇴한 후배인 채모군에게 전화를 합니다. 전화의 내용은 '형이 한탕할 곳을 봐 두엇으니 화순으로 내려와라'였습니다. 당시 채군은 단란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난 애인인 15세 최양에게 '화순에 가면 선배가 잠자리를 제공해 준데. 여자애들을 잡아서 팔아넘기면 우리가 동거할 집도 쉽게 장만할 수 잇을거야.'라고 말.. 2018. 7. 24.
부산 출입문 문닫는 소리에 옆집 남자 살해한 50세 A씨 경찰은 출입문의 문닫는 소리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서 이웃을 살해한 50세 A씨를 체포해서 조사중입니다. 출입문의 소음 때문에 이웃을 살해한 50세의 A씨가 체포되었습니다 . 왜 A씨는 그런 일을 벌였는지에 대해서 정말 미스테리하면서 그것이 알고 싶다입니다. 소음 문제가 요즘 많은 사회적 문제가 되는건 사실이긴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살해를 하거나 해꼬지를 하는건 정상적인 정신상태라고는 볼 수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사건전말 4월 10일 부산 북부경찰서에는 'A씨가 출입문 소리로 인해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을 살해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A씨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B아파트 48세의 C씨의 지을 찾아가서 흉기로 C씨의 옆구리를 찌르고, 칼에 옆구리를 맞고 도망가는 C씨를 쫓아가서 목.. 2018.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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