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벌가의 모든것33

재벌 사건.사고 9탄(방정오 전무 딸의 사택기사를 향한 갑질) 이곳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 총수들이 많이 산다는 부자 동네입니다.사택기사를 처음 시작했을땐 재계를 움직이는 분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운전(사택)기사의 증언 기사경력 20년:인간다운 대접을 그런 생각도 들고기사경력 10년:기본적으로 영어를 다 하는 애들이에요. 못알아들으면 영어로 욕을 해요.기사경력 25년:무시하는 얘기 많이해요.할게 없어서 운전이나 하면서 말이야.너 두고봐.나가자마자 바로 잘라 버릴거야. 기사경력 13년:차라리 욕을 먹어도 나보다 나이 먹은 사람한테 욕을 먹는게 낳다는 생각까지 드니까요. 오너뿐만 아니라 재벌가 어린아이들의 갑질을 고발합니다.나는 해고 당한 사택기사입니다. 김진수(가명) 57세 前자택 운전기사 그는 임원들의 차량을 운전해온 수행기사입니다.. 2018. 12. 17.
30대 재벌그룹과 100대 부호들의 혼맥지도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할 내용은 30대 재벌그룹과 100대 부호들의 혼맥지도 두번째편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관료와 재벌간 혼연관계 당대 관료들과 혼연관계를 맺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과의 혼연은 정부정책 및 정보에서 발바르게 대응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경경유착의 또 다른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고 관료들이라고해서 이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재벌 가문과의 因緣은(인할 인에,인연 연자) 소위 말하는 '실탄'을 확보한 것과 다름이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견해입니다. 이러한 필요충분조건에 의해서 집안과 집안이 맺어졌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재벌가중 LG그룹이 관료 집안과 가장 많은 혼맥도를 형성 구인회 LG그룹의.. 2018. 11. 30.
30대 재벌그룹과 100대 부호들의 혼맥지도 첫번째편. 30대 재벌그룹과 100대 부호들의 혼맥지도 첫번째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차차 관심을 가지고 포스팅하는 글들을보시다보면, 얽히고 얽힌 재벌가와 정계의 유착관계에 대해서 알수 있을듯합니다. 30대 재벌중에서 정치권과 가장 많은 인연을 맺은곳은 한화그룹입니다. 김승연 한화그룹의 회장은 서정화 국회의원의 큰딸인 서영인과 지난 1982년에 혼인을 했습니다.그리고 아울러서 김신 전 교통부장관과도 이어지게 됩니다. 한화가는 또한 박정희 정권 시절에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천하의 권문세도가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과 사돈관계입니다. 김승연 회장의 누나인 김영혜씨가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장남인 이동원씨 (제일화재 회장)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SK그룹 역시나 정치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후.. 2018. 11. 28.
재벌 가계도 12탄(한화,풍산,녹십자,LIG) 대한민국 대기업 재벌 가계도편입니다.한화그룹 가계도,한화그룹 계열사,풍산그룹 가계도,풍산그룹 계열사,녹십자 가계도,녹십자 계열사,LIG그룹 가계도,LIG그룹 계열사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한화그룹 가계도 故 김재민과 아내 故 오영철 사이에서 아들 첫째아들 故김종철(前 국민당 총재), 故김종희(한화그룹 창업주)와 며느리 강태영이 있으며 그 사이 창업주인 김종희의 딸 김영혜와 남편 이동훈(전 제일화재 회장) 사이에 손자 이재환, 이석환, 이준환, 이지환이 있습니다. 둘째 아들 김승연(한화그룹 회장)과 며느리 서영인 상에 손자 김동관(한화솔라원 상무), 김동원(한화그룹 디지털팀장), 김동선(한화건설 매니저)가 있습니다. 셋째 아들 김효연(빙그레 회장)과 며느리 김미 사이에 손자 김동환, 손녀 김정화, 손자 .. 2018. 11. 24.
재벌 가계도 11탄(골프존,대명,효성,세아,한미,대상) 골프존 계열사 골프존 유원홀딩스, 골프존 카운터, 골프존 유통, 골프존 리테일, 골프존 엔터테인먼트, 리치먼드 부동산신탁, 원엔 파트너스, 골프존, 마운터선운, 카운티디엔엠, 카운티 매니지 먼트, 카운티 영천, 지씨에이 더블유, 골프존 네트웍스, 골프존 재팬, 골프존 차이나가 있습니다. 대명그룹 가계도 아버지 故서영달과 어머니 故김수강 사이에 故서홍송(대한그룹 명예회장)과 박춘희(대명그룹 회장) 사이에 첫째딸 서경선(여,36) 대명레저산업 호텔부문 마케팅본부장이 있습니다. 둘째 서준혁(대명홀딩스 대표이사), 셋째 서지영(여) 서안 사장이 잇고,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의 동생 박흥석이 대명그룹 총괄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명그룹 계열사 대명라이프웨이, 대명건설, 대명홀딩스-대명레저산업(U-솔비넷, 대명네트웍.. 2018. 11. 23.
재벌가계도 10탄(삼성,삼성의 갑질과 악행) 대한민국 대기업 재벌 가계도편입니다.범삼성가 가계도,재계서열 1위.삼성그룹 계열사,2015년 당시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인 반올림에서 요구한 내용,삼성전자에서 일하다 숨을 거둔 황유미씨에 대한 내용,삼성전자 불산 누출 사고,메르스 사태에 삼성의 독선,삼성전자 갑질, 중국에서는 더했다는 삼성협력업체의 추가 폭로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범삼성가 가계도 이병철과 아내 이맹희(장남,제일비료회장) 사이에 이미경(CJ엔터테인먼트 부회장),이재현(CJ그룹 회장),이재환(CJ 상무)가 있습니다. 또다른 처 손복남 그리고 처남 손경식(CJ 공동회장)이 잇습니다.차남 이창희(새한미디어 회장)와 아내 이영자(새한그룹 회장) 사이에 이재관(새한 부회장)과 처 김희정(김용대 동방그룹 회장 집안), 이재찬(새한.. 2018. 11. 21.
재벌 사건.사고 8탄(삼성전자 협력업체에서 일어난 이산화탄소 사망사건) 우리는 얼마전 삼성전자 협력업체 중 하나인 기흥공장에서 3명의 직원이 사망한 사건을 접한적이 잇습니다. 오늘은 그 사건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려고 합니다. 어찌보면 삼성전자 기흥공장의 이산화탄소 누출로 인한 사망사건은 예견이 된 산재였다는 지적이 잇습니다. 2013년에 이미 이산화탄소 사건에 대한 대응미비로 지적을 받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당시 안전보건공단과 종합보고서를 통해서 삼성전자의 기흥공장 이산화탄소 대비 소홀 문제로 수차례의 지적이 있었다고합니다. 정확히 어떤 경위로 사건이 일어난 것인지는 확인이 어렵지만 CO2가 유출이 되면서 직원들이 급성 중독증상을 앓았고, 이로 인해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거싱 사건의 팩트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자체내에 소방대가 운영되고 있어서, 사건이 일어나게 되면 직접 대.. 2018. 11. 21.
재벌가계도 9탄(두산그룹 가계도,계열사,사건 정리) 두산그룹 가계도,두산그룹 계열사,3세대 형제들끼리의 경영과정에서 불어닥친"형제의 난",19991년에 있었던 낙동강페놀 오염 사건의 1차 유출,2차 유출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두산그룹 가계도 박승직 두산창업주와 아내 정정숙 사이에서 박두병(두산 초대회장)과 아네 명계춘, 박무병(전 두산산업사장)과 아내 주순희 그리고 박두병의 자녀 첫째 박용곤(두산 명예회장)과 아내 이응숙 사이에서 박정원(주)두산 자주부문 회장 겸 두산건설 회장 그의 아내 김소영(김연기 전 민정당 국회의원 딸)에게서 박상민 박상수가 태어닙니다. 둘째인 박혜원(두산 매거진 부사장)과 남편 서경석(서울대병원 교수)에게서 서주원,서장원이 태어납니다. 박지원(두산중공업 부회장)과 아내 서지원에게서 박상우 박상진이 태어납니다. 셋째인 박용언과 .. 2018. 11. 21.
재벌 사건.사고 7탄(두산 박서원과 결혼할 조수애 아나운서,전처 구원희와의 이혼 정리)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JTBC의 조수애 아나운서와 두산그룹의 박서원이 결혼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두산그룹의 박서원과 조수애의 내달 12월 8일 결혼소식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조수애는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어서, 재벌가로 입성을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수애는 1992년생으로 2016년 1월에 JTBC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습니다. 조수애는 김해외고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뒤에 JTBC에 입사원서를 내고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800대 1의 경쟁률에서 이기고 JTBC의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으며, JBBC 뉴스 아침&에 투입이 되어서 '국내 이모저모'/'해외 이모저모'/'스포츠 뉴스' 등을 진행하다가 2017년 12월에 1분.. 2018. 11. 20.
재벌 사건.사고 6탄(삼성 바이오로직스 거래정지 완벽정리) 2018년 7월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기준위반 안건에 대해서 증권선물위원회가 핵심 논점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게되면서, 이번 공은 금융감독원으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금감원이 수정조치안 제출을 거부함에 따라서 판단할 수 잇는 부분에 한해서 결론을 내렸다는것이 증권선물위원회의 설명입니다.증권선물위원회는 비교적 부수적인 요소인 공시누락에 대해서만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단은 상장폐니 또는 장기간 거래정지라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습니다. 그러나 고의적인 회계부정이라는 입장을 재확인을 한 금융감독원의 재감리가 예정이 되어 잇어서 분식회계를 둘러싼 불씨와 시장의 혼란 가능성은 아직까지 농후하다고 볼 수 잇습니다.증권선물위원회는 7월 12일 오후에 정부청사 16층의 대회의실에서 임시회의를 열어서 .. 2018. 11. 14.

Please Enable JavaScript!
Mohon Aktifkan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