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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65

진주 방화 살인 안인득 그는 누구인가?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2019년 4월 17일에 발생한 진주 방화 살인 안인득 그는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안인득은 누구인가? 그는 한마디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엇읍니다. 경상북도의 한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30대 초반부터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2010년 5월에는 진주 도심지에서 "기분나쁘게 쳐다보네"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의 일행과 시비가 붙은적이 잇읍니다. 그후에 안인득은 이들을 향해서 흉기로 위협하는 한편 한 사람의 머리를 흉기로 찔러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승합차를 몰고 피해자의 일행들에게 돌진을 해 다치게 한 혐으로 기소된 바 잇읍니다. 2010년 당시 공주의 치료감호소에서 정밀진단을 받게되고, 조현병.. 2019. 4. 19.
강릉주부 성폭행후 살해까지 한 최씨 강릉주부 성폭행 후 살해한 사건입니다. 미리 말씀을 드리지만 미성년자와 심신미약자,임산부,노인은 이글을 보시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최씨에 대해서 최씨는 1991년 3월에 절도미수죄로 복역을 시작한 이후에 계속해서 출소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몇달만에 재범을하는등으로 10년이 넘는 시간을 교도소에서 허비한 전형적인 범죄형 인간입니다. 최씨가 출소한지 2달이 지남 2004년 7월 24일 오후 3시가 넘은 시각, 강릉시 한 주택가를 배회하던 최씨는 한 단독주택에 문이 열려진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들어가서 혼자이던 21살의 S양을 마구 폭행하고, 간음을 시도하지만 피해자의 반항으로 미수로 그치고 말게 됩니다. 그러나 간음은 피했지만 당시에 혼자있었던 S양이 입은 폭행의 피해는 너무나 처참하기 그지없었읍니다. 최씨는.. 2019. 4. 10.
지존파 사건(1992년)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1992년에 발생한 대한민국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간 지존파 사건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지존파 결성전 당시 26살 김기환 그는 전남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에서 살면서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3살 무렵 자신의 아버지가 사망한 후에 북한의 꽃제비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공부를 잘해서 초등학교 내내 우등상을 받았으며, 2학년과 3학년때는 반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학교 입학후에도 그의 우수한 성적은 유지가 됩니다. 중학교 1학년 그는 148명중에서 5등입니다. 그러던 중 2학년 재학중에 어머니가 중풍으로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형마저 병에 걸리게되자 가출을 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부산으로 떠나게 됩니다. 당연 학교를 자퇴를하고 전국에 있는.. 2019. 4. 7.
부산 사상구 덕포동 김길태 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다소 눈살을 찌푸릴만한 사건을 포스팅할려구 합니다. 2010년에 있었던 제2의 조두순 사건으로 기억되는 김길태 사건에 대한 정리입니다. 2010년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에서 있었던 사건의 피의자 김길태에 대해서 살펴보겠읍니다. 김길태 너는 누구냐? 김길태는 1977년생으로 친부모에게서 버림ㅇ르 받아서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에 위치한 한 교회 앞에 버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아마도 교회측의 사람이 양아들로 키웠다고 합니다. 김길태는 초등학교 시절에는 운동도 잘하는 아이,활발한 아이였읍니다. 그러나 중학교때부터는 급격하게 말수가 줄어들게 되고 어두운 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키우던 양부모중 어머니에게 자신이 이미 친자식임을 아닌걸 아는듯이 "난 어디서 왓어?"라면서 수시로 물어보.. 2019. 4. 3.
파주 엽기 토막 살인사건(2014년) 오늘 포스팅은 지난 2014년에 있었던 당시 36살의 *매매 여성인 고**씨 사건입니다. 어떻게 보면 잔인하고 끔찍할 수 있기에 미성년자와 심신미약자 그리고 임산부는 나가주시길 바래요. 2014년 5월 25일 당시 미혼 여성이던 36세 고**은 인터넷 채팅방에 들어가서 여성에게 관심이 많은 남성들과 채팅을하며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중 50살의 유부남이던 조**씨도 호시심에 채팅방에 자주 들어간듯 합니다. 여기서 추측해본 걸로는 아마도 당시에는 '세이클럽'이 유행을하고 있었으니 아마도 세이클럽에서의 채팅이 아니었나 추측해봅니다. 미혼 여성인 고**이 먼저 선뜻 "우리 애인할래요?"라는 제의를 하게 되엇고, 유부남이던 조**씨는 자기보다 어린 여성의 제안에 당연하게 "좋아요!"라고 응했읍니다. 그리고는 채팅.. 2019. 4. 2.
제주 올레길 여성 살인사건 정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방영이 된 적 있는 제주도 올레길 여성 살인 사건에 관한 내용입니다.사건의 시작은 2012년 7월 12일 더위가 한참이던 한 여름 오전 8시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의 올레길을 걷던 40세 강모씨가 게스트하우스를 나선 후에 실종이 되면서부터 입니다. 강씨가 2012년 7월 11일 제주도에 와서 하루를 묵은 곳은 서귀포의 성산읍 시흥리였읍니다. 다음날 강씨는 올레길 1코스를 걷겠다면서 나간뒤에 소식이 두절되었고 그후 발견이 된것은 강씨의 흙이 많이 묻어있는 운동화였읍니다. 그리고 강씨의 11일에 총 4차례에 걸쳐서 숙소의 업주와의 통화내용뿐이었읍니다. 그리고 행불된 12일 오전 7시 38분과, 오전 8시 12분에 인터넷에 잠시 접속한 기록이 있었읍니다. 강씨가 인터넷을 .. 2019. 4. 1.
쾌락살인 정남규 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유영철보다 더 많은 사람을 살인할것을 목표로했던 정남규에 관해서입니다. 정남규 유년시절 1969년 3월 1일 그는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농사를 짓는 가정의 5남 4녀중에 일곱째로 태어납니다. 어린시절에는 아버지의 끊임없는 폭행과 자신을 아끼던 옆집 아저씨로부터의 성추행과 간음, 성희롱을 당한 일로 인해서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고등학교때는 친구와 선배들에게 집단 따돌림과 학교 폭력을 겪었으며 후배들에게도 무시를 당했다고 합니다. 군대에서는 선임들에게서 가혹행위와 함께 구타를 겪고, 후임들에게 기수열외를 당하는 등의 대우를 받게됩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타지에서 자취생활을 하면서 상업고등학교를 다니다가 2학년때부터 가족과 함께 살게되면서 전학을 한.. 2019. 3. 31.
유영철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 총정리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화 추격자의 모티브가 된 유영철 연쇄살인사건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법한 그 이름 유영철입니다.혹시 이글을 미성년자나 임산부와 심신미약자가 클릭을 하셨다면 보지 말고 바로 창을 닫아주세요! 유영철 어린시절 그는 1970년 4월 18일 생으로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태어납니다. 그리고 그의 형제로는 형 2명과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과 유영철은 2란썽 쌍둥이라고 합니다. 당시 유영철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본부인인 자신을 버리고 첩을 둔 상태에서 생활을 한 상태로 생활고로 인해 그때 태어난 유영철을 죽일까 생각을했다고 합니다. 유영철의 유년시절은 가정이 찢어지게 가난했고, 알콜 중독이던 아버지는 폭력과 함께 외도도 심심찮.. 2019. 3. 31.
전북 고창 십자가 연쇄살인마 김해선 재조명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000년대에 이루어진 끔찍한 사건중 하나인 고창 십자가 살인사건에 대해서 재조명하려고 합니다. 2000년 10월 25일 J양의 실종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에서 첫번째 희상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당시 11살이엇던 J양은 학교 가까이에서 사는 친구들과는 다르게,집까지는 2시간 이상 걸리는 먼 곳에서 살아서, 집에 전화를 해서 부모님들게 데리러 와 달라고 해야했읍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오후 3시 30분에 수업을 마친뒤에 오후 5시까지 친구들과 재미날게 놀던 J양은 친구들이 각자 자기 볼일이 있다면서 헤어지게 되고, 평소 단짝 친구인 A와 함께 집을 향해서 걸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J양은 인근의 중학교 공중전화를 통해서 전화를하게 되고, J양의 오빠가.. 2019. 3. 30.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2000년 8월 10일에 있었던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40세 B씨가 살해된체로 발견이 되면서 사건은 시작됩니다.그것이 알고 싶다 898회에 방영되기도 햇었죠? 경찰이 본 시선 B씨가 어깨와 가슴 등에 12곳에 칼에 찔려서 살해된 채 발견이 됩니다. 이 많은 상처에도 B씨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바로 '폐 동맥 절단'으로 인한 과다출혈이었읍니다. 당시 동네 다방에서 배달일을 하던 15세의 C군이 "제가 범인을 목격했어요"라고 말했읍니다. 그리고 당시 상황을 택시가 서 있었고, 한 명인가 두명인가가가 뛰어가는 걸 봣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C군의 증언에 주목하고, 최초 목격자인 C군의 진술을 통해서 몽타주까지 확보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2019.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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