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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효능 8가지와 부작용 정리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날씨가 엄청 추워져서 한파로 인해서 집이 가장 안전한 날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춥다고 안에만 계시면 안되고 집에서라도 간단한 스트레칭은 꾸준히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이번에 포스팅 내용은 파프리카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파프리카 효능 파프리카 효능 첫번째,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2016년에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캡사이신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교란시키고, 종양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유전자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고한바가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한 연구에서 2016년 연구결과로 캡사이신 성분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름도 어렵죠?)에 의한 위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파프리카 효능 두번째, 비타민 A가 눈 건.. 2018. 12. 9.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과 스트레칭의 장점 안녕하세요! 뚱이 블로그입니다.. 스트레칭만 잘해도 살이 빠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사실은 살이 빠진다는 개념이기보다는 우리몸의 코어근육과 잘 쓰지 않는 근육들을 자극을하여서 신체의 피로를 풀어주는가하면, 몸의 균형이 맞게 발란스를 잡아준다는 것이 어쩌면 맞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다치기 쉬운 겨울철에 스트레칭만 잘해주어도 각종 부상으로부터의 위험을 줄일수가 있게됩니다. 몸과 팔다리를 쭉 펴는것을 스트레칭이라고합니다. 스트레칭은 신체 부위의 근육이나, 건, 인대를 신전시키는 운동으로 관절의 가동범위가 증가하고, 유연성의 유지 및 향상, 상해 예방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의 일반적인 원리는 근육의 길이를 확장하여서 자연 상태보다 근육을 늘려주는 것, 유연성의 향상을 위해서는 근육을 .. 2018. 12. 9.
노니 효능 10가지와 부작용 총정리 안녕하세요1 가람이의 정보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일년전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방송한 혈관의 건강 지킴이 노니에 대한 포스팅을 할려구 합니다. 노니의 서식지(자라는 곳) 하와이, 피지 등 남태평양의 섬에서 주로 서식하는 열대식물입니다. 섬에서 주로 수확을하는 만큼 수량이 매우 한정적이라 귀한 식물입니다. 수천년동안 원주민들은 노니를 천식이나 해열,두통, 외상치료제로 사용을 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니는 화산토에서 자라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재배가 어렵다고 합니다. 국내로의 유입이 되는 형태는 발효액과 건조한 상태로 국내에 유입이 된다고 합니다. 노니의 성분 아미노산 18종, 비타민 12종, 각종 미네랄과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잇습니다.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서 노화 방지.. 2018. 12. 8.
오리고기 효능 7가지와 부작용 정리 안녕하세요! 건강한 정보를 전하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어제부터 한파로 인해서 "집 밖은 위험해"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실듯 합니다.저 역시 그러하구요. ^_^ 이번에 포스팅할 것은 오리고기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오리고기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고 먹는다면 맛은 두배가 되겠죠?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가 되어 있다는것은 아시죠? 불포화 지방산이란? 오메가3 지방의 일종으로, 뇌를 구성하는 필수 성분으로 망막에도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 있으면서, 식품 중에서는 생선과 오일에도 풍부한데 오리고기에도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오리고기 효능 오리고기 효능 첫번째, 산성화가 되어 있는 우리의 인체를 알칼리성으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이 산성화가 되게되면 세포도가 산화하고,노화하기에 알칼리.. 2018. 12. 8.
배추의 효능 7가지와 부작용 요약정리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중 하나인것이 김치입니다. 배추김치, 오이김치, 파김치, 양파김치, 무우김치, 갓김치 등 김치의 종류는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치인 배추김치에 주재료인 배추의 효능과 부작용에는 무엇이 있을까?하고 포스팅합니다. 배추의 효능 배추의 효능 첫번째, 배추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어서 고혈압의 예방에 좋습니다. 칼륨은 고혈압의 예방뿐아니라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또한 김치안에서 배추가 삭게되면 유산균 덩어리가 되는것이죠. 배추의 효능 두번째,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배추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며, 독소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의외로 배추는 통풍이나, 신장결석, 관절염까지 예방을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 2018. 12. 8.
방풍나물 효능 6가지와 부작용편 정리 안녕하세요! 건강한 정보를 알리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예전 이제만나러갑니다 방송분중에서 한의사분이 출연을 하셔서 자기 집에서는 된장을 끓일때 방풍나물을 넣고서 끓인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그 준비한 된장찌개를 박현숙의 아들인 성일군에게 먹게했던 것을 보면서 방풍나물에는 어떠한 효능이 있는가를 알고 싶어졌습니다.이번 포스팅의 내용은 방풍나물의 효능과 부작용입니다. 방풍나물이란? 풍을 예방한다고하여서 지어진 이름이 방풍나물입니다. 예전에는 약재로 사용되어왔으나 현재는 요리 식재료로도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방풍나물이 주로 자라는 지역은 전라남도 여수, 고흥지역, 경상북도 포항, 강원도 강릉시입니다. 방풍나물이 잘 자랄만한 서식시는 바닷가 모래에서 잘 자라고, 특유의 향과 쌉싸름하면서 달.. 2018. 12. 8.
가래가 생기는 이유와 가래를 없애는데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건강정보.운동정보.음식건강을 전하는 뜽이 블로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제 겨울이 되면서 날씨가 오늘처럼 급격하게 추워지게되면서 자주 생기게 되는 가래!에 대한 것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가래의 색깔로 보는 가래 증상 무색이나 반투명한 가래는 감기나 천식, 만성기관지염을 생각하면 겠습니다. 누렇거나 푸른색의 가래는 세균감염된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과 폐렴을 염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붉은색의 가래는 폐암이나 폐렴, 기관지확장증, 폐결핵을 염두해 볼 수 있습니다. 가래가 생기는 이유 환절기와 겨울철 건조하고 큰 일교차로 인해서 기관지를 자극함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흡기 질환이 생기게된다면 이로 인해 가래가 생길수 있습니다.그리고 흡연 역시 기관지를 자극을 해서 염즈을 유발시키기.. 2018. 12. 7.
벌화분 효능 9가지와 부작용 복용법 총정리 얼마전에 벌화분이라는 것을 처음 꿀에 타서 접해보게 되었는데요. 뭐든지 그 효능과 부작용을 알고 먹는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의 포스팅 내용은 벌화분의 효능과 부작용과 복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벌화분의 효능 벌화분 효능 첫번째, 항산화 물질인 루틴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나쁜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고 흡수가 되는것을 막아주면서, 지방간의 수치를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비만인 사람이나 지방간이 잇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칼로리 또한 낮으면서 각종 영양성분들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체중관리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벌화분 효능 두번째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어서 비부 건강에 좋으며, 비타민E가 많이 함유가 .. 2018. 12. 7.
굴의 효능 8가지와 부작용 요약 안녕하십니까? 건강한 정보(운동정보, 약초정보, 음식정보)를 알리는 가람이의 정보입니다. 오늘부로 엄청난 한파가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이제는 고이 옷장속에 간직해두엇던 겨울 외투들을 꺼내서 입어햐 할 시간이 온 듯합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겨울(?)하면 떠오르는 굴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굴의 효능 정리 굴의 효능 첫번째, 굴에는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굴 100G당 1100mg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다고합니다. 타우린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와서 하는 역할은 생각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에 압력을 유지하고,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또 학생들에게 좋을듯 합.. 2018. 12. 7.
과메기 효능 5가지와 부작용 정리 뚱이 블로그입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은 과메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메기라함은 겨울철의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게되면서 그늘에서 말린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청어의 어획량이 많지가 않아서 대부분 꽁치로 주로 과메기를 만든다고 합니다. 1960년대 이전에는 청어의 생산량이 많아서 청어로 과메기를 만들었지만, 1960년 이후부터는 청어의 수획량이 줄어들게되면서 청어대신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꽁치보다는 청어로 만든 과메기가 윤기가 더 잇고 기름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엔 과메기를 접할때는 대학생때였는데 첨에 비릿비릿한 맛에 맨정신으로는 먹을 수 없어서, 글라스에 소주를 부어서 원샷하고 첫경험을 한 기억이 잇을만큼 과메기는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도.. 201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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