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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108

친구 손녀 성폭행한 K씨 사건 재조명 안녕하세요:) 2015년에 발생한 70대 남성이 친구의 손녀를 성폭행한 사건에 관한 스토리입니다. 2015년 2월에 14세이던 A양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로 이제 갓 입학을 앞두고 잇었읍니다. 73이던 K씨는 그때부터 자신의 음흉함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아 그전에 K씨의 이웃중 절친인 B시가 살고 있었읍니다. 2011년경 부터 자신이 귀여워하던 손녀인 초등학교 3학년인 A양을 K씨 집에 자주 데리고 놀러를 갔다고 합니다. 평소 K씨 할배는 A양에게 몇천원씩의 용돈을 줘가면서 A양이 가지고 싶다고하면 옷과 운동화를 사주면서 환심을 샀다고 합니다. 그 이면에는 K씨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중학생이 된 A양을 보면서 K씨는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게 됩니다. A양의 몸을 만지기도 하면서 서서히.. 2019. 5. 11.
아빠와 오빠에게 수년간 성폭행당한 B양의 자살시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자신의 친아빠와 친오빠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한 B양이 자살을 시도한 사건입니다. 경기도 수원시에 살고 잇던 고등학교 1학년생인 17세 B양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경험하지 말아야할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9살때부터 아버지이던 45세 D씨에게서 성폭행을 당한 후에 성노예처럼 살게 됩니다. 처음에 성폭행을 당한 B양은 아버지가 무서워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B양이 4학년때 부모의이혼으로 B양은 오빠인 17세의 C군과, 고모,아버지와 함께 살게됩니다. 그때부터 다시 아빠의 성폭행이 시작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신이 평소 믿었던 오빠까지 B양의 몸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혼자서 긴 .. 2019. 5. 10.
채팅에서 만난 여고생을 살해 후 그 친구를 성폭행한 엽기마 안녕하세요:) 2003년에 울산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채팅을 해서 만난 여고생을 살해한 후에 친구를 성폭행까지한 엽기적인 사건 내용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의 한 대학가에 피시방 종업원인 27세의 L씨의 취미는 채팅이엇읍니다. 2003년 10월 20일 새벽 3시경, L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서 다른 피시방에 잇던 여고생 2명을 알게 됩니다. 친구사이인 18세의 J양과 C양이었읍니다. L씨는 그들에게 "술이나 한잔할래?"라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이에 J양과 C양은 혹하기도하고 저녁도 먹지 못해서 배가 고프고, 피시방비도 없어서 이쪽 PC방으로 와서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그에 L씨는 알겟다고 하고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게되면서 채팅한지 1시간만에 만나게 됩니다. L시는 PC방 근처에서 J양,C양과 해장.. 2019. 5. 10.
승리와 유인석에 대해서 구속영장 신청 안녕하세요:) 지난달 승리와 유인석 대표등 사건에 대해서 이번에는 구속영장이 신청된다는 소식입니다. 외국인의 투자자 일행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 29세 이승현씨에 대해서 2019년 5월 8일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승리와 사업 파트터인 34세의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해서 성.매.매 알선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의 혐의를 적용, 8일 오후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읍니다. 경찰에서는 "두 사람이 받고 있던 혐의의 죄질이 중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증거인멸의 정황도 포착되었읍니다"라면서 앞으로도 증거인멸의 우려가 높아서 구속의 필요.. 2019. 5. 9.
인천 A 대형교회 김목사의 '그루밍 성범죄' 오늘은 지난 2018년 인천의 한 대형 A교회의 목사가 10대와20대 여성 신도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잠시 교회에 다녔던 친구 중에서도 성희롱과 성추행은 물론 성관계까지 맺어버린 친구들도 잇었다"는 말을 종종 듣고는 합니다. 2018년 11월 6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에 소재한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은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기자회견을 열어서 "자신들이 수년간 그루밍 성폭행을 지속해서 당햇다"고 호소를 햇습니다. 인천의 한 대형교회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이 직접 나서서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들 "피해자들의 대부분이 미성년자이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신뢰할 수밖에 없도록 길들여졋다'면서 피해 사실을 밝혓습니다. 그루밍 뜻,그루밍 성범죄 뜻 .. 2019. 5. 9.
형부의 아이를 3명이나 출산한 처제 이야기 재조명 안녕하세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자신의 처제를 성폭행해 3명을 임신하게 한 형부에 관한 사건파일입니다.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사건인데요. 패륜적인 이 사건.과연 이 사건의 형량은 어떻게 되는것일까요?? 2008년 19살이던 B씨의 언니와 51세 형부 D씨가 결혼하게 됩니다. D씨는 결혼후에 자신의 아내의 온 몸에 피부염증이 생기게 되면서 루푸스 질환ㅇ르 앓고, 임신으로 인해서 성.관.계가 어렵게 되자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처제를 통해서 해소하게 됩니다. 2008년 8월(결혼 6개월 후) 당시에 B씨는 전라남도 완도에 있는 D씨 형부의 집에 머무르고 있었읍니다. B시가 작은 방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본 D씨가 욕정을 느끼고는 강제로 옷을 벗긴후에 성폭행하게 됩니다. 당시에 19살이었읍니.. 2019. 5. 6.
내연남에게 자신의 딸을 상납한 엄마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리 사회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는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내연남에게 자신의 친딸을 성.상.납한 패륜 친엄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사건으로 엄마의 형량은 얼마나 받았을까요? 2009년 남편과 이혼을 한 후 혼자 생활하게된 엄마 43세 K씨. 그녕게는 중학생 딸인 15살의 B양이 있었고 딸을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생활했읍니다. 이 두 모녀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았는데, 이유는 딸이 아빠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엄마를 더욱 믿고 의지했던거 같읍니다. 하지만 뚜렷한 직업이 없었던 K씨, 열시미 일을하면서 딸을 키우게됩니다. 그렇게 서로를 의지하며 살던 모녀에게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것은 2013년 엄마인 K씨가 내연남인 48세의 J씨를 만나게되면서 부터 서서.. 2019. 5. 6.
청소하는 며느리 성폭행한 인간말종 시아버지 안녕하세요:) 파렴치한 인간말종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자신의 며느리를 성폭행한 시아버지에 대한 형 선고는 징역 몇년일까요? 2013년 69세이던 L씨는 아들 내외와 함께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해 6월에 어느 날 집안에 L씨와 며느리 이 둘만 있게 됩니다. 당시 며느리는 집안을 정리하고 청소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L씨의 눈에 며느리가 작은 방에서 엎드려서 침대의 매트를 정리하는 것이 눈에 띄이게 됩니다. 성적인 욕구가 끓어오를대로 오른 L씨는 며느리에게 인기척도 내지 않은채로 다가가서 뒤에서 껴안게 됩니다. 강작스러운 상황에서 겁에 질리게 된 며느리는 "아버님, 왜 이러세요? 이러시면 안되요"라고 말했습니다. L씨에 귀에는 그것디 들릴리 만무했습니다. "내 기가 많이 빠져있으니 기 충전 .. 2019. 5. 5.
친조카 자매를 성폭행해 임신에서 출산까지 시킨 삼촌 K씨 일본 야구 동영상에서나 등장할 법한 사건 내용입니다. 2011년에 발생한 친조카 자매를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인간말종 삼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충청북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시 15세 중학생이던 B양과 13세이던 C양 자매는 부모와 아직도 미혼인 삼촌 46세의 K씨와 함께 살고 잇었습니다. 두 자매의 부모님은 농사일로 일을 나가게 되면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 어린 두 자매는 자연스러이 K씨와 지내는 시간이 늘어만 가게됩니다. 조카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워야 할 삼촌인 K씨는 조카들에게서 성적 욕구를 느끼고,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해소하는 대상으로 이 자매를 노리게됩니다. 2011년 11월경 삼촌 K시는 다른.. 2019. 5. 5.
후배 여경 몸 촬영.성폭행한 것으로 협박 돈 뜯어낸 P 경위사건 정리 안녕하세요:) 민중의 지팡이? 인 경찰이 갓 경찰에 합격해서 막 서울에 한 파출소에 배치받은 여순경을 벗은 몸으로 동영상을 찍고 성폭행을 빙자해 돈을 뜯어낸 악질 경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012년 11월 B 여순경이 있는 파출소는 회식을하게 되었고, B 여순경은 술에 취해서 정신을 잃게됩니다. 이에 52세 P 경위는 술에 취한 B순경을 자신의 승용차에 태운후 집으로 데려다주게 됩니다. 하지만 P경위는 차 안에서 B 여순경의 옷을 벗기며 추행하기 시작, 그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촬영합니다. 이후 P경위는 이것을 빌미로 계속해서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2013년 3월에 다른 부서로 옮긴 B여순경을 불러내어서 '너를 그 부서에 보내기 위해서 700만원이 들어갔으니 100시간 나랑 만나줄 거냐?".. 201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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